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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Radio,신문등에서 수도 없이 보고 듣고 있는 광고중 하난 CMA 일것이다.
사실 저는 재테크에 별로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버는것이 적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직장동료의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CMA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솔직히 큰 기대는 않했구요...지금도 큰 기대는 않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월급통장에 있는 돈을 단지 딴 통장에 잠깐 맡겨놓는데 조금이나마 수익이
생긴다 생각해보니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무턱대고 CMA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수익에 대한 큰 기대치는 실망감으로 다가올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를 먼저
드립니다.
다만, 어차피 통장에 그대로 있을 돈! CMA에 맡겨놓으면 커피값? 정도라도 나오면 좋은거 아닌가요?
지금도 커피값?정도 수익이 나는것 같습니다.
그냥 편하게..목돈이 많으시면 사정은 다르겠지만요....
월급쟁이라면, 커피값도 무시못합니다. 어떤 월급쟁이냐에 따라 다르지만요...통장에 방치해둔 금액이
있으시다면, CMA로 전환해보시는것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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