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 Travel248

Happy New year!! 2009!! 근하신년 [謹賀新年] 희망차고 원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지는 기축년 [己丑年]이 되시길 바랍니다. 2008년이 이제 하루도 남지 않았네요.. 참으로 힘든 한해가 빨리 가기를 바랬으면서도 떠나는 08년이 아쉽기만 합니다. 09년은 후회없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12. 31.
석모도의 또 다른 하루을 맞이하는 시간.... 석모도의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따스한 햇살로 석모도를 밝혀주던 해는 바다저편으로 사라지고, 석모도의 밤이라는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석모도의 밤은 마치 세상 모든시름을 잊으라는듯 칡흑같은 어둠으로 감싼다...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낮이 있다면 칡흑같은 어둠으로 또 다른 하루를 선물한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엮인글 + 석모도에서 만난 녀석들... + 석모도의 아침을 만나다.. + [석모도] 스스로 길들여진 갈매기 + 스쳐지나가듯 만나는 석모도의 소경 2008. 12. 29.
스쳐지나가듯 만나는 석모도의 소경... + 머물렀던 펜션 뒤쪽의 산책길..... + 차디찬 겨울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겨울바다... + 한 겨울속 애처로이 남아있는 마지막 잎새.. + 보문사에서 만난 희망 가득한 소원들.... + 석모도의 기와에는 가족의 건강과 사랑, 새해의 소망이 가득하다. + 보문사를 찾는 모든이들에게 시원함과 청량감을 제공해주는 약수... + 동자승께 빌어보는 새해희망과 소원들.... 엮인글 + 석모도에서 만난 녀석들... + [석모도] 아침을 만나다... + [석모도] 스스로 길들여진 갈매기...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12. 28.
석모도에서 만난 녀석들... 이녀석 보는 각도에 따라서 귀엽다가도 무섭고... 먼곳까지 와서 목줄이 허용하는 곳에서만 놀고 있다.. 말라뮤트와 대조적이었던 녀석....장난기 가득한 눈으로 온몸에 쌀겨를 묻히고 궁금해하듯 다가오는.... 석모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기를는 것 같았던 사슴... 마치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 호기심 가득한 눈빛이다... 보문사 눈썹바위 앞에서 만난 이녀석은 사람에게는 친근하지만 카메라만 들이대면 저런표정이다... 엮인글 + [석모도] 스스로 길들여진 갈매기.. + 석모도의 아침을 만나다 + 스쳐지나가듯 만나는 석모도의 소경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2008.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