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면모드에 익숙해지는 순간 나도 전문가!!~ |
+ 장면에 적합한 촬영모드 | |
자동장면설정 |
자동으로 장면모드가 선택되며, 일반사진,인물,풍경,야경,야경인물,역광, 클로즈업 중 최적의 모드로 설정되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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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피사체가 선명히 촬영되며 카메라를 향하고 있는 얼굴을 감지하고 초첨을 맞추며 피부보정 효과로 더욱 부르럽게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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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있는 풍경이나 도시 경관에 적합하며 초점은 무한대로 맞춰지고 가까운 곳은 초점이 맞을 경우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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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움직임이 있는 촬영에 적합하며 연사촬영을 통해 순간동작을 선명하게 촬영되며 표준(4000)으로 설정한 경우 10장의 사진이 촬영되면 자동으로 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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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배경 조명 앞에 있는 인물을 촬영하는 적합하며 배경 조명을 살리면서 플래시로 인물을 비추어 배경으로 인해 인물의 어두워지는 것을 막아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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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사진에 적합하며 촛불의 느낌과 실내 분위기를 왜곡없이 표현하며 삼각대를 이용하여 촬영하는 것이 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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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해변,햇빛이 강한 바다 등 밝은 피사체를 촬영 할 때 적합하며 화면의 중앙에 초점을 맞추어 촬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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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과 일출의 깊은 색감을 아름답게 촬영하며 초첨은 무한대로 맞춰지며 플래시는 동작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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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전과 일몰 후의 희미한 자연광 속에 비치는 색상을 표현하며 초첨은 무한대로 맞춰지고 플래시는 동작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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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셔터 스피드를 사용하여 야경의 불빛을 표현하며 저속의 셔터 스피드로 인해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흔들림이 많이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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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의 꽃, 곤충 등의 작은 피사체를 촬영하는 적합하며 최대 광각 줌 위치에서는 카메라 렌즈에서 2cm가지 촬영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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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나 요리를 촬영하는 적합하며 음식이나 요리의 색감을 최대한 살려 별도의 조명 없이도 먹음직스러운 촬영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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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촬영이 금지된 실내 (예:박물관,전시회,기타..)에 적합하며 촬영시 BSS(베스트샷)을 사용한다. |
불꽃놀이 |
불꽃이 터지는 장면을 잡기 위해 저속 셔터 스피드를 사용하며 초점은 무한대로 맞춰지며 플래시는 동작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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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보드나 인쇄물의 글시와 그림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근접 촬영 모드를 사용하여 가까운 범위에 초첨을 맞추어 촬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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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체의 배경에 강한 빛으로 인해 피사체가 어두운 곳에서 촬영에 적합하며 피사체에 조명을 비추기 위해 플래시가 작동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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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도심의 경관이나 풍경 등의 촬영에 적합하며 프로그램의 가이드 기능을 활용하여 연결되는 부분을 확인하며 촬영이 가능하다 |
+ 장면모드를 활용한 손쉬운 최적의 사진촬영~ |
+ 가을의 하늘과 반영, 녹색의 수중식물과 잔디의 풍부한 색감을 표현
+ 최대 광각 줌을 이용해 아웃포커싱 효과와 인물에 자동으로 초첨을 맞추어 촬영
+ 스포츠모드를 활용하여 빠르게 달려가는 자동차를 연속으로 촬영
+ 야경모드를 활용하여 플래시를 배제하고 조명의 불빛을 활용하여 촬영
+ 음식모드로 자연광을 최대한 살려 음식의 색감을 표현하여 촬영
+ 정확해진 얼굴인식으로 인물촬영도 OK!! |
니콘 쿨픽스 S640은 얼굴인식 AF 2.0을 탑재함으로써 인식율을 더욱 향상시켰다. 정면의 모습 뿐만아니라 옆모습도 인식하여 기존의 정면에서의 촬영만이 아닌 측면에서도 수시로 변하는 얼굴표정을 놓치지 않고 촬영 할 수 있다. 또한 촬영모드로 스마일 샷을 제공하여 인물의 웃는 표정만으로 촬영이 가능하다. 이는 가벼운 눈웃음만으로 촬영이 되는 향상된 인식율을 자랑한다. 인물 촬영을 하면서 눈 깜박임으로 인해 안타까운 결과물을 얻는 경우가 있는 S640은 눈깜박임 경고를 통해서 인물 촬영시 눈깜박임을 검출하여 한장의 사진이 아닌 두장의 사진을 순간에 촬영하여 중요한 순간에서의 눈깜박임으로 인해 재 촬영을 해야하는 수고스러움을 방지해준다.
+ 1인 1디카시대를 맞고 있는 지금 언제 어디서나 디카를 통해 사진을 찍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친구와 연인과.. 가족과...식사를 하다가도.. 쇼핑을 하다가고 마음에 드는 피사체나 기념 등의 목적으로 사진을 촬영한다. 하지만 촬영할 때와 다르게 결과물은 원하는 사진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피사체의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촬영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일상의 사진을 마치 작품 사진을 찍듯 촬영을 한다면 디카를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모시고 다니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이럴때는 카메라에 내장되어 있는 장면모드를 활용하면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사진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어렵게만 생각하면 한 없이 어려운 것이 사진기술이 아닌가 싶지만 머리 아프게 고민하고 생각하지 말고 쉽고 편하게 장면모드를 이용하여 생각하고 있는 피사체를 디카에 맞기고 사진을 즐기는 방법을 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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