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디자인 삼성 외장 배터리팩 오프닝 세레모니

+ New 디자인 삼성 외장 배터리팩 오프닝 세레모니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사용하고 있다면 한번 쯤은 구입을 고려했을 외장 배터리팩의 선택권이 나날이 넓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외장 배터리팩을 주인공으로 만든 상품은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기존 외장 배터리의 식상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동물 캐릭터를 통해서 화사함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든 동물 배터리팩이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 S6를 시작으로 무선 충전 시대를 본격전으로 대중에게 알리면서 무선 충전 외장 배터리팩 등의 소비자의 선택권을 더욱 확장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일체형 배터리 타입의 신규 스마트폰 제품군과 함께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고, 재 충전에 대한 편리성을 높이는 New 디자인의 외장 배터리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의 외장 배터리팩 신규 디자인은 동물 배터리팩 2종의 신규 디자인과 일반 외장 배터리 신규 디자인 1종을 추가로 출시하면서 동물 배터리팩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대중적인 상품군까지 확대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과 갤럭시 S6 엣지를 모티브로한 바디 스타일은 신규 디자인 외장 배터리팩의 이름은 오픈 세레모니이다. 오픈 세레모니 배터리팩은 동물 배터리팩과 달리 별도의 외부 디자인을 채용하지 않은 자체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5,200mAh 용량으로 동물 배터팩과 동일하고 본체 디자인 또한 갤럭시 S6 엣지를 모티브로한 슬림하고 유려한 바디 라인을 자랑한다. 동물 패터리팩과 달리 고속충전 기능을 제외한 삼성 외장 배터리팩의 기본 스펙이지만, 급속충전이 지원되지 않은 스마트폰 사용자들도 가격적인 부담과 기능적인 부담을 느끼지 않아도 되는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오프닝 세레모니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외장 배터리팩은 전면과 후면 모두 동일한 디자인으로 'Opening Ceremony for Samsung' 외에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갤럭시 S6 엣지의 디자인을 외장 배터리팩에 적용하면서 갤럭시 S6 엣지에서 느껴지는 그립감과 디자인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기존의 투박하고 큰 외장 배터리팩에 대한 선입견과 이미지를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있다.

배터리팩의 구성은 본체와 케이블, 가이드 북으로 심플하고, 본체 상단에 구성된 전원 버튼, LED 용량 표시, 2개의 USB 포트 또한 동물 배터리팩과 동일한 모습과 구성이다.

언뜻 보면 디자인만 다른 동물 배터리팩 시리즈라고 해도 될 만큼 동일한 컨셉의 디자인은 5,200mAh 용량의 외장 배터리의 무게감이나 부피 등에서 여성에게 더 잘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

본체의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오프닝 세레모니 외장 배터리는 여성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모습이고, 슬림한 본체 디자인과 무게는 휴대성을 높여 핸드백이나 클러치 등에도 부담없이 수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용량 외장 배터리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어 주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5,200mAh 배터리 용량은 갤럭시 S6 엣지를 2번 완전충전 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으로 실제 외장 배터리를 통한 충전용량을 고려한다면 대용량의 무거운 외장 배터리를 대신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동물 배터리팩처럼 급속충전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기본 충전타입을 '스마트 고속 충전'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의 휴대용 디바이스 충전에 있어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외장 배터리이 기본인 충전시간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슬림한 본체 사이즈와 디자인 그리고 감각적인 일러스트 디자인은 외부 활동에 있어서도 꺼내 보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실제 사용자들의 다 같은 마음이 아닐까? 하며~

신규 디자인으로 외장 배터리 시장에서 높은 인기와 선호도를 이끌어 오고 있는 동물 배터리팩 신규 캐릭터 2종으 모습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2015/12/07 - 삼성 외장 배터리 급속충전 New 디자인 톰슨 가젤 & 필리핀 독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