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프렌즈] 미술관 옆 동물원이 아닌 한화데이즈???

+ 미술관 옆 동물원이 아닌 한화데이즈?? - 본 포스팅은 한화프렌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이 아닌, 미술관 옆 한화데이즈?? 타이틀에서 부터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네요!!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인 '한화데이즈'에서 '미술관 옆 동물원' 이 아닌 '미술관 옆 한화데이즈'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 이라는 영화를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1998년 개봉한 '미술관 옆 동물원'은 그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심은하와 안성기, 이성재가 등장 해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미술관 옆 동물원 영화 속 명대사로 '사랑이 처음부터 풍덩 빠지는 줄만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 버리는 줄은 몰랐다' '너 그거 병이지? 너 않좋아 할 놈들만 좋아하는거?' 등이 아련한 기억으로 떠오르기도 하는데...

청춘스타는 없지만, 주옥같은 명대사는 없지만!!~ 가을 단풍이 빨갛게 물든 덕수궁 돌담길을 겨울이 오기 전 걸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한화데이즈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총 100분게 덕수궁 입장권이 포함된 <한화근현대회화 100선 전 초대권>을 제공한다고 하니~ 매서운 추위가 오기 전 고즈넉한 덕수궁과 낙엽을 밝으며 여유를 즐기는 돌담길을 걸어 <한국근현대회화 100선 전>의 미학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 한화데이즈와 함께 하는 '미술관 옆 한화데이즈' 이벤트 : http://on.fb.me/19eQ6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