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포스팅은 한화프렌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된 콘텐츠 입니다.
한화그룹은 지난 10월 9일 창립 6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임직원 렐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기업의 브랜드와 신뢰도 제고를 바탕으로 성장만을 위한 행태가 아닌 기념일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서 '보다 멀리~ 보다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은 기존의 생색내기 활동이 아닌 기업 문화의 하나로서 임직원들의 자발적 지원을 통해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기업에 대한 애사심은 물론 '나눔을 통한 행복'을 전 직원이 느낄 수 있도록 기업 문화로 조성하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지난 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4개 계열사(한화,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한화L&C 등), 70여개 사업장(서울, 대전, 울산, 여수 등 소재)의 임직원들이 각 지역의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츨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주거환경 개선, 무료급식, 문화활동 및 현장체험학습 지원 등의 병사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렐레이 봉사활동'은 한화그룹 창립기념일 맞이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지난 60여 년간 그룹의 성장과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김승연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취지로 2007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화그룹 근속 10년, 20년, 30년을 맞이하는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활동ㅎ함으로써 회사를 통해 받은 사회적 혜택을 지역 사회로 환원한다는 상생의 동반성장가치 실천에도 앞장섭니다.
한화생명 강북지역본부의 장기근속자와 임직원 20여명은 서울시 중구 중림동 소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효사람 나눔자치'를 진행했다. 중구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펼치며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오후 시간을 가졌으며, 한화 무역부분은 모범사원 10여명은 박재홍 대표와 함께 중구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펼쳤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로 한화그룹 근속 20년을 맞아 8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 무역부문의 장순람 매니저는 "한화그룹에 입사한 이후 20년 동안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직장생활을 해올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남다른 감회를 느기고 있느데, 창립기념일을 맞아 회사가 속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과 밝혔습니다.
한편 9일 창립61주년을 맞이하는 한화그룹은 10일 오전 각 계열사 대표이사 주관 하에 계열사별로 간단한 기념행사와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는 40년 장기근속을 한 직원이 2명이나 배출돼, 동반성장과 공존의 기업문화를 자랑하는 한화그룹의 '신용과 의리'의 정신을 다시 한번 빛나게 했습니다.
40년 장기근속자 2명 외에도 30년 152명 및 20년 10면 장기근속자 등 포함 총 1,567명의 장기근속자들에게는 상패 및 부상이 시상됩니다.
한화그룹은 지난 10월 9일 창립 6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임직원 렐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창립기념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기업의 브랜드와 신뢰도 제고를 바탕으로 성장만을 위한 행태가 아닌 기념일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통해서 '보다 멀리~ 보다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을 비롯한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 벤처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은 기존의 생색내기 활동이 아닌 기업 문화의 하나로서 임직원들의 자발적 지원을 통해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여, 기업에 대한 애사심은 물론 '나눔을 통한 행복'을 전 직원이 느낄 수 있도록 기업 문화로 조성하고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한화그룹은 지난 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24개 계열사(한화,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한화L&C 등), 70여개 사업장(서울, 대전, 울산, 여수 등 소재)의 임직원들이 각 지역의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츨을 찾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주거환경 개선, 무료급식, 문화활동 및 현장체험학습 지원 등의 병사활동을 펼쳤다고 합니다.
'렐레이 봉사활동'은 한화그룹 창립기념일 맞이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지난 60여 년간 그룹의 성장과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김승연 회장이 강조하는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취지로 2007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화그룹 근속 10년, 20년, 30년을 맞이하는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구성해 활동ㅎ함으로써 회사를 통해 받은 사회적 혜택을 지역 사회로 환원한다는 상생의 동반성장가치 실천에도 앞장섭니다.
한화생명 강북지역본부의 장기근속자와 임직원 20여명은 서울시 중구 중림동 소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효사람 나눔자치'를 진행했다. 중구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펼치며 어르신들과 함께 뜻깊은 오후 시간을 가졌으며, 한화 무역부분은 모범사원 10여명은 박재홍 대표와 함께 중구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작업을 펼쳤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로 한화그룹 근속 20년을 맞아 8일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화 무역부문의 장순람 매니저는 "한화그룹에 입사한 이후 20년 동안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직장생활을 해올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남다른 감회를 느기고 있느데, 창립기념일을 맞아 회사가 속한 지역사회의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더욱 보람을 느낀다"과 밝혔습니다.
한편 9일 창립61주년을 맞이하는 한화그룹은 10일 오전 각 계열사 대표이사 주관 하에 계열사별로 간단한 기념행사와 장기근속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해는 40년 장기근속을 한 직원이 2명이나 배출돼, 동반성장과 공존의 기업문화를 자랑하는 한화그룹의 '신용과 의리'의 정신을 다시 한번 빛나게 했습니다.
40년 장기근속자 2명 외에도 30년 152명 및 20년 10면 장기근속자 등 포함 총 1,567명의 장기근속자들에게는 상패 및 부상이 시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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