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서울모터쇼, 아우디 뉴 R8이 아이언맨3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2013 서울모터쇼가 자동차 마니아와 미디어, 관람객의 호응 속에 화려하게 치뤄지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 제조사의 새로운 신차와 컨셉, 기술과 디자인 등으로 관람객의 눈은 사로잡고 있는데...
아이어맨하면 떠오르는 토니 스카트의 애마인 아우디 R8이 더욱 강력하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으로 아이언맨3와 함께 2013 서울모터쇼의 히로인으로 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이면서, 남자들의 로망인 R8이 또 한번 남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고 있는데.... 서울모터쇼 제 1전시관의 중심에서 뉴 R8과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인 S모델과 A시리즈가 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서울모터쇼에서 공개 된 뉴 R8은 두가지 라인업으로 V10 Plus Coupe와 V10 Spyder로 블랙과 화이트 모델로 그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뉴 R8의 특징을 살펴보면....
카본과 알루미늄 소재의 절묘한 조합으로 구현한 Audi Space Frame의 경량성을 통해 무게를 줄였고, 3,5초의 제로백(0-100km)의 압도적인 스피드, V10 Puls 심장에서 뿜어내는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강력한 파워로 아우디 고성능 모델의 기술력과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블랙 카리스마 R8 V10 플러스 쿠페와 화이트 카리스마 R8 V10 스파이더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더욱 날렵해졌고, 공격적으로 변신한 헤드라이트에 있습니다. 아우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헤드라이트의 LED 디자인은 뉴 R8이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더욱 정교하게 살리고 있으며, 공격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첫인상을 제공합니다.
아우디 R8의 V10 5.2L FSI 엔진은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5회 우승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면서 최고의 가솔린 엔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우디 모델 중에서는 최초로 미드십 엔진 방식을 채택하여 고성능 레이싱카에 적용되는 방식으로 차량 하중 분배를 통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하고 있으며 2.65m의 넓은 휠베이스는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이내믹한 바디라인과 후면 스포일러, 강성을 높인 알루미늄 차체(ASF)는 고성능 모델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아우디 R8 스파이더는 보이는 것만으로 강렬한 매력에 빠지게 만드는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오픈 에어링의 계절을 맞고 있는 지금, 뉴 R8 스파이더는 당장이라도~~~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질주해야 할 것만 같습니다.
앞유리 부분의 실버 알루미늄 프레임은 차량의 역동적인 라인을 보다 튼튼하고 강렬하게 강조하면서 화이트, 블랙, 실버의 조합을 통해서 아름다움의 미학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4-밸브 FSI 기술이 탑재된 엔진은 3.8초의 제로백(0-100km)의 가속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317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합니다. FSI 엔진은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토크 54.0kg.m로 파워와 성능 그리고 오픈 에어링의 자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면부의 강력하고 남성적인 위용은 후드가 열려 있을 때 조차 차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를 감출 수 없습니다. 실제 구동되는 모습은 아쉽게도 보지 못했지만... 아마도 루프탑의 오픈과 클로즈를 보았더라면 뉴 R8 스파이더의 매력에 빠져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뉴 R8 플러스 쿠페가 남성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는 모습이라면, 스파이더는 유려하면서 그 속에 숨어 있는 파워를 핏감이 좋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있는 것만 같은 모습입니다.
다른이의 시선을 애써 사로잡기 위한 치장을 하는 것이 아닌 스파이더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파워와 아름다움을 화이트 수트 속에 감추고 있다가 때가 되면 그 속에 숨어 있는 파워와 성능을 보여주는 영화 속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 수퍼맨과 같은 영웅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트레일러가 공개된 아이언맨3에서 주인공인 토니스타크의 애마로 스피디하고 다이내믹한 차량 씬과 함게 할 뉴 R8 V10 플러스 쿠페와 스파이더는 5,204cc의 배기량, 7단 S-tronic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조합을 이루고 최고출력 50~525마력, 최대토크 55.1~54.0kg.m, 제로백 3.5~3.8초로 가격은 2억 2900만원~ 2억 2300만원의 가격으로 포지셔닝 하였습니다.
아우디 뉴 R8과 함께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이 S모델 라인업이 전시되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원하는 관람객의 눈은 사로 잡았습니다. 아우디 S모델 라인업은 지난해 영암 F1 서킷에서 진행된 아우디 S모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통해서 그 성능과 파워, 드라이빙이 매력을 직접 느끼고 왔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괴물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RS5는 다시 보아도 너무도 매력적이고, R8 LMS 모델로 함께 전시되어 레이싱에서의 아우디의 활약과 성능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습니다. 아우디의 자연흡기 방식의 괴물인 RS5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우디 S모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과 함께 할 Audi S-Model Driving Experience (아우디 S6, S7, S8 등)
+ 언더스티어의 편견을 버리다! 드라이빙이 매력을 UP!! Audi S-Model Driving Experience
아우디 부스의 주인공인 뉴 R8 플러스 쿠페, 스파이더와 함께 얼마전 론칭한 아우디 A5 스포트백에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캐리와의 조합을 이룬 순정 악세서리들과 휠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아우디의 LED 기술력과 고성능 머신을 서포터하는 브레이크 시스템 등 순정 부품의 기술력 또한 서울모터쇼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캠핑시즌을 맞고 있는 계절에 유용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A5 스포트백에 대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산 킨텍스에서 화려하게 치뤄지고 있는 2013 서울모터쇼를 관람할 계획이라면 제1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아우디 부스의 뉴 R8 플러스 쿠페와 스파이더, S모델 라인업과 R8 LMS, 실물 크기의 아이언맨3 피큐어 등을 직접 확인해 보시어 2013 서울모터쇼의 즐거움을 더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광고글이며, 아우디 코리아의 금전적 지원에 따라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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