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추고 숨기는 것을 벗어난 현대자동차!! LA모터쇼에서 제대로 보여주다!~
LA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컨퍼런스를 통해서 벨로스터 C3 롤탑과 싼타페 스포츠, 싼타페 롱버전을 선보이기 앞서 최근 미국에서 이슈가 되었던 연비에 대한 입장을 정정당당하게 인정하고 발표하는 용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미국에서 불거진 현대자동차의 연비에 대한 기준과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미국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 성능 등에서 높아진 기술력과 성장세 또한 불거진 이슈의 쟁정 중에 하나가 아닐까? 라는 예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벨로스터의 이미지를 하나 더 추가 할 수 있는 벨로스터 C3 롤탑과 실용적이면서 여가활동, 레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SUV에 타겟을 맞추고 있는 싼타페 스포츠와 싼타페 롱 버전 발표에 앞서 지금 미국에서 현대자동차의 현실을 먼저 꺼내 놓으면서, 기업이 소비자에게 숨기고 감추는 것이 아닌, 잘못된 것이나 실수 등에 제대로 사과를 하고 보상을 하고자 하는 모습은 롱런하고자 하는 기업이 가져야 할 필수 덕목 중에 하나를 진실되게 오픈했다는 부분입니다.
연비에 대한 부분에서 현대자동차의 라인업에 대한 신뢰도라는 부분에서 좋다고는 할 수 없는 부분도 국내의 소비자도 충분히 알고 있었던 입장이기에 금번 연비 이슈에 대한 아쉬움 또한 컸던 것이 사실이지만... 위 연비에 대한 링크를 통해서도 언급했듯이 현대자동차는 숨기고 감추는 것이 아닌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과감한 보상정책 실행을 약속하면서 현대자동차가 소비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술과 성능에 자부심을 지키면서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LA모터쇼의 현대자동차 부스 컨퍼런스가 시작되면서 2010년부터 2012년 목표까지의 수치를 통해서 현대자동차의 연비 항상에 대한 계획을 공개하면서 연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25.4의 수치를 시작으로 2012년 28.3이라는 수치를 목표로 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무게를 감량하고 등의 효율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연비 이슈를 통해서 내실을 다지고, 노력의 결과를 보다 현실적으로 적용하겠다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기업의 목표라는 것이 쉽게 바뀔 수 없고, 변경 된 목표에 수반되는 수많은 과정과 프로세서가 필수적으로 수반된다는 점에서 금번 LA모터쇼를 통해서 공개한 MPG(연비)에 대한 목표 하향 조정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이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 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는 현대자동차를 판매하는 딜러(사)에서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내용으로, 연비 이슈가 붉어졌다는 것에 대해 직접적인 판매량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점과 연비 이슈에 현대자동차가 고객 대응을 너무 잘해 오히려 판매 현장에서는 딜러(사)와 고객이 커뮤니케이션을 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해 현대자동차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와 아이덴티티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20대 젊은층에서 한국이라는 모국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는 세대에서 시빅이나 알티마 등의 일본 메이커가 아닌 첫차로 현대 벨로스터, 현대 엘란트라(아반떼)를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자동차는 연비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비롯해 LA모터쇼에서도 과감하게 오픈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대응하고 '나무가 아닌 산'을 보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롱런하는 기업, 브랜드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LA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컨퍼런스를 통해서 벨로스터 C3 롤탑과 싼타페 스포츠, 싼타페 롱버전을 선보이기 앞서 최근 미국에서 이슈가 되었던 연비에 대한 입장을 정정당당하게 인정하고 발표하는 용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미국에서 불거진 현대자동차의 연비에 대한 기준과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데... 미국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인지도와 품질, 성능 등에서 높아진 기술력과 성장세 또한 불거진 이슈의 쟁정 중에 하나가 아닐까? 라는 예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벨로스터의 이미지를 하나 더 추가 할 수 있는 벨로스터 C3 롤탑과 실용적이면서 여가활동, 레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SUV에 타겟을 맞추고 있는 싼타페 스포츠와 싼타페 롱 버전 발표에 앞서 지금 미국에서 현대자동차의 현실을 먼저 꺼내 놓으면서, 기업이 소비자에게 숨기고 감추는 것이 아닌, 잘못된 것이나 실수 등에 제대로 사과를 하고 보상을 하고자 하는 모습은 롱런하고자 하는 기업이 가져야 할 필수 덕목 중에 하나를 진실되게 오픈했다는 부분입니다.
연비에 대한 부분에서 현대자동차의 라인업에 대한 신뢰도라는 부분에서 좋다고는 할 수 없는 부분도 국내의 소비자도 충분히 알고 있었던 입장이기에 금번 연비 이슈에 대한 아쉬움 또한 컸던 것이 사실이지만... 위 연비에 대한 링크를 통해서도 언급했듯이 현대자동차는 숨기고 감추는 것이 아닌 잘못된 부분은 인정하고 과감한 보상정책 실행을 약속하면서 현대자동차가 소비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술과 성능에 자부심을 지키면서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LA모터쇼의 현대자동차 부스 컨퍼런스가 시작되면서 2010년부터 2012년 목표까지의 수치를 통해서 현대자동차의 연비 항상에 대한 계획을 공개하면서 연비 향상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10년 25.4의 수치를 시작으로 2012년 28.3이라는 수치를 목표로 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무게를 감량하고 등의 효율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 연비 이슈를 통해서 내실을 다지고, 노력의 결과를 보다 현실적으로 적용하겠다는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기업의 목표라는 것이 쉽게 바뀔 수 없고, 변경 된 목표에 수반되는 수많은 과정과 프로세서가 필수적으로 수반된다는 점에서 금번 LA모터쇼를 통해서 공개한 MPG(연비)에 대한 목표 하향 조정은 소비자에게 실질적이고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 현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는 현대자동차를 판매하는 딜러(사)에서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내용으로, 연비 이슈가 붉어졌다는 것에 대해 직접적인 판매량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는 점과 연비 이슈에 현대자동차가 고객 대응을 너무 잘해 오히려 판매 현장에서는 딜러(사)와 고객이 커뮤니케이션을 일으키는 요소로 작용해 현대자동차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와 아이덴티티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20대 젊은층에서 한국이라는 모국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는 세대에서 시빅이나 알티마 등의 일본 메이커가 아닌 첫차로 현대 벨로스터, 현대 엘란트라(아반떼)를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자동차는 연비 이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비롯해 LA모터쇼에서도 과감하게 오픈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대응하고 '나무가 아닌 산'을 보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롱런하는 기업, 브랜드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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