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그레이드 된 2.0 TDI, 3.0 TDI 디젤로 돌아온 뉴 Q5, 코 앞으로 다가온 눈길, 빗길에서도 강력하게~
계속되는 고유가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다운사이징의 바람은 여전히 거세게 제조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다운사이징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 역사와 경험이 많은 메이커일수록 적극적인 대응과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요구와 환경,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다운사이징은 중형세단, 컴펙트 모델 뿐만 아니라 코 앞으로 다가온 겨울의 강가인 SUV시장에도 어김없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아우디 대표 SUV인 뉴 Q5는 아우디 전체 판매량의 13%를 차지하는 모델로 유럽시장 B-세그먼트 점유율 약 32%로 경쟁사인 BMW, 메르세데스-벤츠의 약 3배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여기에 Auto motor-sport 2010년, 2011년 SUV 부분 최고의 차 선정, Auto Bild SUV 부분 최고의 차 선정 등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소비자 선호도에서 검증된 모델입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몰라도 아우디 Q시리즈는 꾸준하게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아우디를 대표하는 SUV인 Q5가 페이스 리프트(F/L)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했습니다. 뉴 Q5 2.0TDI는 최대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8kg.m로 7단 S트로닉 변속기와 맞물려 12.8km/L의 복합 연비를 가지고 있으며, 3.0TDI는 최대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9.2kg.m로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맞물려 11.9km/L의 복합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170마력(2.0TDI)에서 177마력, 35.7토크에서 38.3토크로, 3.0TDI는 240마력에서 245마력, 51.0토크에서 59.2토크로의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뉴 Q5 2.0TDI의 가격은 59,000,000원, 2.0TDI Dynamic의 가격은 64,100,000원, 3.0TDI의 가격은 75,400,000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경쟁모델과의 비교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독일 프리미엄 3사의 치열한 경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메이커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아이덴티티가 중요한 선택의 포인트로 작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아우디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콰트로(quattro), 드라이브 셀렉트는 도심에서부터 오프라인까지 뉴 Q5의 파워와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겨울철에 더욱 빛을 발하는 콰트로(quattro)는 빗길에서도 그 역활을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상시 사륜구동으로 어떤한 길이라도 거침없이 질주할 수 있고, 토크벡터링 적용으로 더욱 더 정확한 핸들링과 민첩한 드라이빙이 가능합니다.
세단에 적용되었던 드라이브 셀렉트는 스포티한 드라이빙에서 부터 편안함을 제공하는 Comfort 모드, 경제적이고 효율성을 강조한 efficiency 모드를 추가해 고유가 시대에 현명한 드라이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효율의 다운사이징과 efficiency가 만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뉴 Q5가 전해줄 만족도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뉴 Q5는 순정 내비게이션, DMB, 블루투스 적용으로 상품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트렁크 레일 시스템, 네트 파티션 등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 SUV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가된 순정 내비게이션과 DMB는 기존 아우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MI와의 연동 및 음향 조절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으로 따지면 약 500만원에 상당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뉴 Q5 F/L의 가격은 인하된 효과를 누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포트 키를 적용한 뉴 Q5는 키리스 엔트리 및 키리스 고 적용으로 키를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경쟁 모델의 스타트 버튼으로 끝이 아닌 스마트 키를 통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어 사용성에서도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내에 이어 외관에서 보이는 뉴 Q5의 모습은 아우디의 새로운 헤드램프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인 LED가 적용되어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제공합니다. SUV의 본질은 오프로드이지만 도심형 SUV는 디자인과 스타일이 도심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지도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아우디의 헤드램프 LED 디자인은 신선하면서도 감각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헤드램프와 함께 새롭운 터치가 가미된 테일램프는 슬림하면서 확대된 사이즈와 감각적인 야간 시인성을 제공하는 LED 디자인은 Q5만의 스타일과 아이덴티티를 완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까이 하면 할 수록 그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테일램프는 아름답다는 표현이 절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특히 아우디 디젤의 역사는 지금도 새로이 쓰여지고 있다고 해도 좋을 만큼 디젤 엔진에 대한 호평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우디를 선택하는 고객중에서 두 대 중 한대는 디젤 모델일 만큼 승용디젤에 대한 기술력과 신뢰는 경쟁 모델이 따라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이는 아우디 TDI엔진을 선택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것이 이를 보여주는 근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해진 성능과 퍼포먼스, 아우디 디자인이 보여주는 아이덴티티,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은 디테일로 완성해가는 아우디 뉴 Q5가 국내 출시와 함께 SUV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기대감으로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고유가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다운사이징의 바람은 여전히 거세게 제조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다운사이징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 역사와 경험이 많은 메이커일수록 적극적인 대응과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2/06/21 - 르망24시 레이스, 디젤 하이브리 시대를 예고한 아우디 e-트론 콰트로
+ 2012/05/25 - 아우디가 말하고자 하는 Q3의 세가지 - Design, Performance. Space...
소비자의 요구와 환경, 효율성을 높이고 있는 다운사이징은 중형세단, 컴펙트 모델 뿐만 아니라 코 앞으로 다가온 겨울의 강가인 SUV시장에도 어김없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아우디 대표 SUV인 뉴 Q5는 아우디 전체 판매량의 13%를 차지하는 모델로 유럽시장 B-세그먼트 점유율 약 32%로 경쟁사인 BMW, 메르세데스-벤츠의 약 3배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여기에 Auto motor-sport 2010년, 2011년 SUV 부분 최고의 차 선정, Auto Bild SUV 부분 최고의 차 선정 등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소비자 선호도에서 검증된 모델입니다. 그렇기 때문인지 몰라도 아우디 Q시리즈는 꾸준하게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아우디를 대표하는 SUV인 Q5가 페이스 리프트(F/L)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했습니다. 뉴 Q5 2.0TDI는 최대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38.8kg.m로 7단 S트로닉 변속기와 맞물려 12.8km/L의 복합 연비를 가지고 있으며, 3.0TDI는 최대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59.2kg.m로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와 맞물려 11.9km/L의 복합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170마력(2.0TDI)에서 177마력, 35.7토크에서 38.3토크로, 3.0TDI는 240마력에서 245마력, 51.0토크에서 59.2토크로의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뉴 Q5 2.0TDI의 가격은 59,000,000원, 2.0TDI Dynamic의 가격은 64,100,000원, 3.0TDI의 가격은 75,400,000원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경쟁모델과의 비교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독일 프리미엄 3사의 치열한 경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메이커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아이덴티티가 중요한 선택의 포인트로 작용될 것으로 보이는데...
아우디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콰트로(quattro), 드라이브 셀렉트는 도심에서부터 오프라인까지 뉴 Q5의 파워와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겨울철에 더욱 빛을 발하는 콰트로(quattro)는 빗길에서도 그 역활을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상시 사륜구동으로 어떤한 길이라도 거침없이 질주할 수 있고, 토크벡터링 적용으로 더욱 더 정확한 핸들링과 민첩한 드라이빙이 가능합니다.
세단에 적용되었던 드라이브 셀렉트는 스포티한 드라이빙에서 부터 편안함을 제공하는 Comfort 모드, 경제적이고 효율성을 강조한 efficiency 모드를 추가해 고유가 시대에 현명한 드라이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효율의 다운사이징과 efficiency가 만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뉴 Q5가 전해줄 만족도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부분입니다.
뉴 Q5는 순정 내비게이션, DMB, 블루투스 적용으로 상품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트렁크 레일 시스템, 네트 파티션 등을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는 SUV의 넓은 트렁크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가된 순정 내비게이션과 DMB는 기존 아우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MI와의 연동 및 음향 조절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으로 따지면 약 500만원에 상당하는 기능이 추가되어 뉴 Q5 F/L의 가격은 인하된 효과를 누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컴포트 키를 적용한 뉴 Q5는 키리스 엔트리 및 키리스 고 적용으로 키를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경쟁 모델의 스타트 버튼으로 끝이 아닌 스마트 키를 통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어 사용성에서도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내에 이어 외관에서 보이는 뉴 Q5의 모습은 아우디의 새로운 헤드램프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인 LED가 적용되어 날렵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제공합니다. SUV의 본질은 오프로드이지만 도심형 SUV는 디자인과 스타일이 도심과 얼마나 잘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는지도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아우디의 헤드램프 LED 디자인은 신선하면서도 감각적인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헤드램프와 함께 새롭운 터치가 가미된 테일램프는 슬림하면서 확대된 사이즈와 감각적인 야간 시인성을 제공하는 LED 디자인은 Q5만의 스타일과 아이덴티티를 완성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까이 하면 할 수록 그 섬세함을 느낄 수 있는 테일램프는 아름답다는 표현이 절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특히 아우디 디젤의 역사는 지금도 새로이 쓰여지고 있다고 해도 좋을 만큼 디젤 엔진에 대한 호평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아우디를 선택하는 고객중에서 두 대 중 한대는 디젤 모델일 만큼 승용디젤에 대한 기술력과 신뢰는 경쟁 모델이 따라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이는 아우디 TDI엔진을 선택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것이 이를 보여주는 근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해진 성능과 퍼포먼스, 아우디 디자인이 보여주는 아이덴티티,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은 디테일로 완성해가는 아우디 뉴 Q5가 국내 출시와 함께 SUV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 있을지 기대감으로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은 광고글이며, 아우디 코리아의 금전적 지원에 따라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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