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에서의 크롬북, 넷북을 넘어 설 수 있을까? - 크롬북 사용후기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참... 많은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만드는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크롬OS라는 한정적인 구글 생태계에서만 그 역활을 할 수 있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구글이라는 어마어마한 생태계의 한계라는 것이 어디가 끝일지 모르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 소비자의 입장에서 크롬OS, 구글 생태계는 '온라인'이라는 환경 속에서만 그 위력과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제약을 가지고 있지만... 그 제약적 한계만 벗어나게 되면 비즈니스는 물론 PC환경의 다양한 것들을 크롬북에서 이용하고 활용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AP가 발달되어 있는 국내 현실과 스마트폰의 핫스팟을 이용하면 크롬OS의 태생적 한계 또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욱 환경적인 측면에서 나아지겠지만 지금 이시점에서의 환경은 다소 부족하고 답답한 것 또한 크롬북이 할 수 있는 역량과 효율성에 제약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인데... 그런 크롬북이 비즈니스에서 태블릿PC와 노트북 사이에서 그 역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크롬 웹스토어,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의 무료화에 변화를 가져올까?
크롬북은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지 않으면 거의? 무용지물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크롬OS는 기존 PC나 모바일, 태블릿의 OS와 달리 매우 가벼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구글 크롬에서 제공하는 크롬 웹스토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크롬 웹스토어는 애플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 통신사의 앱스토어와 같은 개념으로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실행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스토어로 안드로이드마켓의 웹 버전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크롬북에는 16GB SSD가 설치되어 있지만 기존 PC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유틸리티를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반과 다른 운영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태블릿PC나 스마트폰과 비슷한 기반으로 크롬 브라우저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오늘보다 내일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크롬 웹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은 이미 G메일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금방 눈치챌 수 있는 구글 독스(Docs)와 같은 개념으로 크롬 브라우저상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메일을 통해 파일을 전달하고 확인하는 과정과 같은 것입니다. 크롬 웹스토어에는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문서나 오피스, 노트, 메모장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화난새(Angry Brid)와 같은 아케이드, 롤 플레잉, 퍼즐 등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또한 지원하고 있어, 크롬북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과정의 하나로 게임을 통한 이해의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즈니스라는 영역에서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의미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구글 독스와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웹에서 작성하고 저장하고 메일로 보내는 등의 기존 PC의 프로그램에서의 환경과 유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소규모,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에서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비용적인 부담을 해소함과 동시에 어쩔 수 없이 불법복제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환경을 바꾸는 중요한 역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기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을 비롯해 비즈니스와 개인적인 활용 등...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경우보다 그렇치 않은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통해서 불법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권고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환경에서 느끼는 혜택이나 부담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단순히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를 통해서 수익과 배포라는 개념들이 많이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크롬 웹스토어는 PC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기존과 달리 라이센스를 구매하지 않고 크롬OS,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서 네트워크에 연결만 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활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벤처, IT기업 등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회사를 꾸려가고 어두운 밤을 지세우는 기업과 회사에게 소프트웨어의 구매라는 부분은 상당히 부담으로 작용되는 것이고 이는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불법 소프트웨어 수색이라는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필자 또한 예전 근무하던 회사에서 불법 소프트웨어 수색으로 인해 회사가 부담해야 하는 물질적 손해를 겪어보게 되면 크롬 웹스토어와 같은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무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가질 수 있는 장점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환경으로 확대되어 비즈니스는 물론 멀티미디어와 콘텐츠 활용이라는 점에서 그 효율성은 더욱 더 높아짐에 틀림없는 부분으로 예상됩니다.
+ 크롬북.... 넷북을 자리를 넘을까?!..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넷북을 자리를 채울 수 있지는지... 여러모로 불편한점?도 조금씩 참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롬북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환경에서만 존재해야하는 한계를 통해서 넷북이 가지는 장점과 크롬북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느껴보고 있는데..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은 크롬북이 현실에서 넷북을 자리를 충족시키기에는 많은 부분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크롬OS, 크롬 웹스토어를 통해서 구글 서비스를 더 많이 활용하고 이를 통해 PC가 없는 환경에서 크롬북으로 그 역활을 할 수 있는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크롬OS와 크롬 웹스토어를 통해서 넷북이 할 수 있는 역활과 태블릿PC의 2% 부족함을 채울는 일석이조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미 윈도우라는 환경과 넷북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 익숙해 있는 현실에서 크롬북이라는 환경은 아직은 낮선 이방인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 출시 예정인 크롬북은 WiFI 모델이 먼저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는 네트워크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유저와 넷북과 크롬북에 대한 경계를 확실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크롬북에 걸었던 기대만큼이나 실망도 크게 다가올 것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크롬OS, 즉 구글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크롬북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은 오늘이 아닌 내일이 기대되는 것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맥북이나 맥북에어와 같이 애플OS가 대중적으로 다가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 것처럼 크롬북의 크롬OS 또한 애플만큼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자의 IT관련 지식이나 환경, 필요에 따른 효율성은 분명한 차이를 보일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직면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쌓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크롬북을 선택함에 있어 빠른 부팅과 심플함만을 구매 포인트에 두지 말고 크롬OS를 통한 다양한 기대효과와 시간에 흐름에 따라 스마트해진 크롬북을 예상하는 것도 크롬북 선택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참... 많은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만드는 녀석이 아닐까? 합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크롬OS라는 한정적인 구글 생태계에서만 그 역활을 할 수 있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라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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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픈AP가 발달되어 있는 국내 현실과 스마트폰의 핫스팟을 이용하면 크롬OS의 태생적 한계 또한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욱 환경적인 측면에서 나아지겠지만 지금 이시점에서의 환경은 다소 부족하고 답답한 것 또한 크롬북이 할 수 있는 역량과 효율성에 제약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인데... 그런 크롬북이 비즈니스에서 태블릿PC와 노트북 사이에서 그 역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크롬 웹스토어, 비즈니스 소프트웨어의 무료화에 변화를 가져올까?
크롬북은 네트워크에 접속되어 있지 않으면 거의? 무용지물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크롬OS는 기존 PC나 모바일, 태블릿의 OS와 달리 매우 가벼운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구글 크롬에서 제공하는 크롬 웹스토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크롬 웹스토어는 애플의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 통신사의 앱스토어와 같은 개념으로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 실행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스토어로 안드로이드마켓의 웹 버전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크롬북에는 16GB SSD가 설치되어 있지만 기존 PC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나 유틸리티를 설치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반과 다른 운영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태블릿PC나 스마트폰과 비슷한 기반으로 크롬 브라우저와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오늘보다 내일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크롬 웹스토어의 어플리케이션은 이미 G메일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금방 눈치챌 수 있는 구글 독스(Docs)와 같은 개념으로 크롬 브라우저상에서 문서를 편집하고 메일을 통해 파일을 전달하고 확인하는 과정과 같은 것입니다. 크롬 웹스토어에는 비즈니스 환경을 위한 문서나 오피스, 노트, 메모장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화난새(Angry Brid)와 같은 아케이드, 롤 플레잉, 퍼즐 등의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또한 지원하고 있어, 크롬북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과정의 하나로 게임을 통한 이해의 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비즈니스라는 영역에서 새로운 플랫폼으로서의 의미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구글 독스와 같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웹에서 작성하고 저장하고 메일로 보내는 등의 기존 PC의 프로그램에서의 환경과 유사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소규모, 중소기업, 벤처기업 등에서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비용적인 부담을 해소함과 동시에 어쩔 수 없이 불법복제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환경을 바꾸는 중요한 역활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기본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을 비롯해 비즈니스와 개인적인 활용 등...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경우보다 그렇치 않은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통해서 불법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자제하고 권고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환경에서 느끼는 혜택이나 부담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단순히 프로그램의 라이센스를 통해서 수익과 배포라는 개념들이 많이 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크롬 웹스토어는 PC기반의 소프트웨어를 기존과 달리 라이센스를 구매하지 않고 크롬OS, 크롬 브라우저를 통해서 네트워크에 연결만 되어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활용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벤처, IT기업 등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회사를 꾸려가고 어두운 밤을 지세우는 기업과 회사에게 소프트웨어의 구매라는 부분은 상당히 부담으로 작용되는 것이고 이는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불법 소프트웨어 수색이라는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필자 또한 예전 근무하던 회사에서 불법 소프트웨어 수색으로 인해 회사가 부담해야 하는 물질적 손해를 겪어보게 되면 크롬 웹스토어와 같은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되는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무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가질 수 있는 장점들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환경으로 확대되어 비즈니스는 물론 멀티미디어와 콘텐츠 활용이라는 점에서 그 효율성은 더욱 더 높아짐에 틀림없는 부분으로 예상됩니다.
+ 크롬북.... 넷북을 자리를 넘을까?!..
크롬북을 사용하면서 넷북을 자리를 채울 수 있지는지... 여러모로 불편한점?도 조금씩 참으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크롬북이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환경에서만 존재해야하는 한계를 통해서 넷북이 가지는 장점과 크롬북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느껴보고 있는데..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은 크롬북이 현실에서 넷북을 자리를 충족시키기에는 많은 부분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크롬OS, 크롬 웹스토어를 통해서 구글 서비스를 더 많이 활용하고 이를 통해 PC가 없는 환경에서 크롬북으로 그 역활을 할 수 있는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크롬OS와 크롬 웹스토어를 통해서 넷북이 할 수 있는 역활과 태블릿PC의 2% 부족함을 채울는 일석이조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미 윈도우라는 환경과 넷북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 익숙해 있는 현실에서 크롬북이라는 환경은 아직은 낮선 이방인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국내 출시 예정인 크롬북은 WiFI 모델이 먼저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는 네트워크라는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유저와 넷북과 크롬북에 대한 경계를 확실히 하지 않은 상태에서 크롬북에 걸었던 기대만큼이나 실망도 크게 다가올 것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크롬OS, 즉 구글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크롬북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은 오늘이 아닌 내일이 기대되는 것은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맥북이나 맥북에어와 같이 애플OS가 대중적으로 다가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 것처럼 크롬북의 크롬OS 또한 애플만큼은 아니지만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자의 IT관련 지식이나 환경, 필요에 따른 효율성은 분명한 차이를 보일 것으로 보이지만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 직면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쌓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크롬북을 선택함에 있어 빠른 부팅과 심플함만을 구매 포인트에 두지 말고 크롬OS를 통한 다양한 기대효과와 시간에 흐름에 따라 스마트해진 크롬북을 예상하는 것도 크롬북 선택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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