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러닝 영어학습, 샐러리맨을 위한 30분 투자 영어학습 프로그램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
샐러리맨, 학생을 불구하고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영어, 영어회화는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풀지 못하는 숙제와도 같습니다. 교육과정을 통해서도 수없이 반복되는 학습임에도 불구하고 좀 처럼 늘지 않고, 잘되지 않는 것이 영어입니다. (물론 필자와 다르게 영어가 쉽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영어가 쉬우신 분들은 언릉!! 뒤로가기를 누르시기를....) 교육과정을 거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손을 놓을 수 없는 것이 영어공부이고 이를 넘어 영어 외의 언어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않되니... 참 어려운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가 어렵다, 힘들다라고 크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던 것도 사실이지만, 영어를 일상에서 접하지 않고, 손을 놓다 보니 언제 영어를 배웠냐?라고 묻고 싶은 만큼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외면하고 살아갈 수는 없는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쉽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e-러닝을 통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로제타스톤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 심플함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
영어공부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두꺼운 회화책과 영어학원, 동영상 강의를 위한 PMP, MP3P가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영어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영어학원이나 동영상 강의를 위한 시간 투자도 필수가 되는 것이 사실인데... 바쁜 하루 일과에서 시간을 투자한다라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소프트하고, 심플한 영어학습이 공부를 하려는 사람에게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면에서 e-러닝이라는 프로그램은 부담을 줄이면서 시간의 활용을 잘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로제타스톤은 이런 장정을 잘 살리고 있는 심플함과 소프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는 e-러닝 플랫폼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그 구성에서부터 매우 간결하고 심플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로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물로는 DSP가 적용된 USB 이어 마이크 헤드셋과 PC만 있다면 학습을 위한 준비는 완료됩니다. DSP는 기존 3.5파이 이어잭과 마이크를 통합한 기술로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디지털 방식을 통해 보다 또렷하고 선명한 음질과 확실한 음성전달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최근 PC기반의 헤드셋이나 헤드폰 등이 기존 3.5파이 이어잭을 대신해 디지털 방식의 DSP를 적용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로 학습을 위한 이어 헤드셋과 학습을 위한 웹의 가입을 완료하면 심플하고 간편하게 영어학습을 위한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이제는 e-러닝 프로그램에서 스케줄링에 따라서 하나씩 따라하면 영어라는 부담을 가지지 않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는은 e-러닝답게 웹 로그인과 씨리얼(쿠폰)을 입력하면 단계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열심히? 따라하기만 하면 됩니다.
+ 그럼 로제타스톤은????
로제타스톤 리플렉스에 대해서는 홈스쿨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나 e-러닝을 통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찾아본 적이 있다면 금방? 알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지만.... 위와 반대의 경우는 상당히? 생소하게 느껴지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필자 또한 로제타스톤이라는 브랜드를 들어 본 적은 있지만 실제 어떤 프로그램, 어떤 방식,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몰랐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는 전 세계 150여 개국이 5백만 사용자들이 선택한 글로벌 브랜드로서 31개의 다양한 언어를 '아기가 처음 말을 배우듯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솔루션이라고 합니다. '처음 말을 배우듯이' 라는 슬로건이 그동안 교육과정을 통해서 학습 위주였던 과정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영어를 배우면서 문법, 학습, 해석... 실제 영어을 사용해야 할 환경에서 그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언어라는 특성상 말을 하고 말을 배우는 과정없이 무작정?! 학습해야 했던 지난 과거로 인해서 어쩌면 지금의 영어교육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는 2011년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인 외국어 학습법으로 한국의 외국어에 대한, 특히 영어에 대한 열의를 확인하는 과정이 되어 주었고, 중고등하고 6년의 정규 영어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영어 문법과 어휘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영어 스피킹 집중강화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30분 영어회화 트레니잉'이라는 슬로건으로 수년간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지만 여전히 듣기와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 학습자를 위한 집중 솔루션으로 30분의 투자로 영어를 자연스럽고 자신이게 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의 프로그램은 크게 Skills(발음교정훈련), Rehearsal(3D 회화연습), Studio(미국인 1:! 실전회화) 3가지로 구분되어 30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학습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Play하듯이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한 것이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문법, 어휘, 독해 등의 영어공부로 외국인을 만나거나 영어만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머릿속이 백지장이 되는 현실을 맞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를 시작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서 아직 로제타스톤의 모든 프로그램과 장단점을 말하기에는 다소 빠른 타이밍입니다. 약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워 나간다는 개념보다는 즐긴다는 개념으로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를 만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가 주는 첫인상은 그동안 영어공부를 해야지! 라고 마음 먹는 순간부터 받게 되는 부담과 스트레스의 과정을 겪지 않고 소프트하고 심플하면서도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영어는 언어이지...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지난 교육 프로그램에 너무도 익숙한 나머지 외우고, 쓰고, 읽고를 반복하는 과정으로 인해 지치고 포기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되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아기가 처음 말을 배우듯이...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꾸준히 영어공부를 시작하는데 꽤?! 괜찮은 첫인상을 안겨주는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필자도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의 프로그램을 통해 나아가는 영어실력을 느껴보겠지만~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이나... 영어공부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심플하고 소프트하면서 부담과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가 실제 영어학습에 어떤 도움과 재미, 효율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샐러리맨, 학생을 불구하고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수라고 할 수 있는 영어, 영어회화는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풀지 못하는 숙제와도 같습니다. 교육과정을 통해서도 수없이 반복되는 학습임에도 불구하고 좀 처럼 늘지 않고, 잘되지 않는 것이 영어입니다. (물론 필자와 다르게 영어가 쉽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영어가 쉬우신 분들은 언릉!! 뒤로가기를 누르시기를....) 교육과정을 거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손을 놓을 수 없는 것이 영어공부이고 이를 넘어 영어 외의 언어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않되니... 참 어려운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가 어렵다, 힘들다라고 크게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던 것도 사실이지만, 영어를 일상에서 접하지 않고, 손을 놓다 보니 언제 영어를 배웠냐?라고 묻고 싶은 만큼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영어를 외면하고 살아갈 수는 없는 현실에서 조금이나마 쉽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 e-러닝을 통해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로제타스톤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려 합니다.
+ 심플함으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노력...
영어공부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이 두꺼운 회화책과 영어학원, 동영상 강의를 위한 PMP, MP3P가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정작 영어공부를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하고, 영어학원이나 동영상 강의를 위한 시간 투자도 필수가 되는 것이 사실인데... 바쁜 하루 일과에서 시간을 투자한다라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소프트하고, 심플한 영어학습이 공부를 하려는 사람에게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면에서 e-러닝이라는 프로그램은 부담을 줄이면서 시간의 활용을 잘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인데~ 로제타스톤은 이런 장정을 잘 살리고 있는 심플함과 소프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는 e-러닝 플랫폼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그 구성에서부터 매우 간결하고 심플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로 영어공부를 하기 위한 준비물로는 DSP가 적용된 USB 이어 마이크 헤드셋과 PC만 있다면 학습을 위한 준비는 완료됩니다. DSP는 기존 3.5파이 이어잭과 마이크를 통합한 기술로 아날로그 방식이 아닌 디지털 방식을 통해 보다 또렷하고 선명한 음질과 확실한 음성전달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최근 PC기반의 헤드셋이나 헤드폰 등이 기존 3.5파이 이어잭을 대신해 디지털 방식의 DSP를 적용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로 학습을 위한 이어 헤드셋과 학습을 위한 웹의 가입을 완료하면 심플하고 간편하게 영어학습을 위한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이제는 e-러닝 프로그램에서 스케줄링에 따라서 하나씩 따라하면 영어라는 부담을 가지지 않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는은 e-러닝답게 웹 로그인과 씨리얼(쿠폰)을 입력하면 단계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열심히? 따라하기만 하면 됩니다.
+ 그럼 로제타스톤은????
로제타스톤 리플렉스에 대해서는 홈스쿨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나 e-러닝을 통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찾아본 적이 있다면 금방? 알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지만.... 위와 반대의 경우는 상당히? 생소하게 느껴지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필자 또한 로제타스톤이라는 브랜드를 들어 본 적은 있지만 실제 어떤 프로그램, 어떤 방식,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몰랐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는 전 세계 150여 개국이 5백만 사용자들이 선택한 글로벌 브랜드로서 31개의 다양한 언어를 '아기가 처음 말을 배우듯이' 자연스럽게 터득하는 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솔루션이라고 합니다. '처음 말을 배우듯이' 라는 슬로건이 그동안 교육과정을 통해서 학습 위주였던 과정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영어를 배우면서 문법, 학습, 해석... 실제 영어을 사용해야 할 환경에서 그 빛을 발휘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언어라는 특성상 말을 하고 말을 배우는 과정없이 무작정?! 학습해야 했던 지난 과거로 인해서 어쩌면 지금의 영어교육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는 2011년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인 외국어 학습법으로 한국의 외국어에 대한, 특히 영어에 대한 열의를 확인하는 과정이 되어 주었고, 중고등하고 6년의 정규 영어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영어 문법과 어휘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영어 스피킹 집중강화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30분 영어회화 트레니잉'이라는 슬로건으로 수년간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지만 여전히 듣기와 말하기에 자신이 없는 학습자를 위한 집중 솔루션으로 30분의 투자로 영어를 자연스럽고 자신이게 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의 프로그램은 크게 Skills(발음교정훈련), Rehearsal(3D 회화연습), Studio(미국인 1:! 실전회화) 3가지로 구분되어 30분이라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학습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Play하듯이 영어학습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한 것이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문법, 어휘, 독해 등의 영어공부로 외국인을 만나거나 영어만을 사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머릿속이 백지장이 되는 현실을 맞지 않아도 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를 시작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시점에서 아직 로제타스톤의 모든 프로그램과 장단점을 말하기에는 다소 빠른 타이밍입니다. 약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매일매일은 아니지만 시간이 날때마다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배워 나간다는 개념보다는 즐긴다는 개념으로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를 만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가 주는 첫인상은 그동안 영어공부를 해야지! 라고 마음 먹는 순간부터 받게 되는 부담과 스트레스의 과정을 겪지 않고 소프트하고 심플하면서도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시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영어는 언어이지...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는 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지만 지난 교육 프로그램에 너무도 익숙한 나머지 외우고, 쓰고, 읽고를 반복하는 과정으로 인해 지치고 포기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되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아기가 처음 말을 배우듯이...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꾸준히 영어공부를 시작하는데 꽤?! 괜찮은 첫인상을 안겨주는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필자도 좀 더 시간을 가지고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의 프로그램을 통해 나아가는 영어실력을 느껴보겠지만~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이나... 영어공부에 대한 부담이 있다면 심플하고 소프트하면서 부담과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로제타스톤 리플렉스(Rosettastone ReFLEX)가 실제 영어학습에 어떤 도움과 재미, 효율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글은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제품 제공 및 활동비를 지원받아 활동하는 로제타스톤 체험단 후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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