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 영어회화의 지루함을 재미와 커뮤니케이션으로 즐겨보자!!
영어공부... 영어회화... 솔직히 어렵습니다. 누구나 마음을 늘 먹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고, 행동으로 옮겼지만 꾸준하게 실천해 간다는 것이 최대의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샐러리맨의 경우 바쁜 업무로 인해서 시간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고, 야근과 회식,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서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거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정도 입니다.
그렇다보니 이런 현실에서 영어회화를 공부하기 위한 대안으로 e-러닝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e-러닝이 경우 회사에서 복리후생으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영어회화를 전문으로하는 학원에 다니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잘 부합되는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러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으로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영어회화를 학습 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영어회화... 놀이로 즐기는 학습 프로그램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Resetta Stone ReFLEX)로 영어회화를 시작하면서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한 공포, 그리고 지루한 학습 프로그램을 탈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기존 영어회화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딱딱함과 하품나오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30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짜증?내지 않고 때론 편안하고, 때론 재미있게 따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e-러닝이라고 하면 왠지 낮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는 USB 타입의 전용 헤드셋과 로제타스톤 리플렉스에 접속할 수 있는 PC만 있으면 번거로운 설치나 과정없이 언제 어디서나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심플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USB타입의 헤드셋은 DSP기술이 적용된 헤드셋으로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프로그램을 인스톨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PC나 인터넷에 관한 지식이 없어도 PC에 헤드셋을 연결하고 웹에 접속만하면 준비과정이 완료됩니다.
모든 준비과정이 완료되고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Resetta Stone ReFLEX) 웹에 로그인하면 개인화에 따른 세션을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하게 됩니다. 즉,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순서를 찾거나 챕터를 찾을 필요없이 알아서 다음 단계를 알려주기 때문에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 여유시간을 이용해 바로바로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발음을 구분하고 인식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한국인이 영어를 시작하면서 많이 헷갈려하는 'L'과 'R'발음과 같은 유사한 발음을 Hearing을 통해서 구분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인데... 일반적으로 이러한 발음을 듣고 구분하는 과정에 매우 지루하고, 재미없고, 반복으로 인해서 금방 지치게 마련이지만 로제타스톤 리플렉스의 경우 아주 간단한 게임 형식을 취하고 있어 알맞은 발음의 블럭 이동을 통해 유사 발음을 제대로 구분하는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머지? 내가 어린애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UI(유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이 심플함 덕에 발음에 귀를 귀울이면 단계 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로제타스톤의 은근한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음의 구분하는 단계가 끝나면 영어회화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실생활의 상황 연출을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극복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간단한 회화에서 부터 시작하게 난이도를 높여가게 되는데, 위의 화면의 경우 카페에 들려 차를 주문하는 상황으로 간단한 인사부터 시작해 점원과의 대화를 통해 원하는 차를 주문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상황에 대한 전체적인 대화내용과 상황을 인지 시킨 후 화면 속의 주인공이 되어 점원과의 대화를 통해 회화를 제대로 말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서 듣고 말하는 과정의 익숙함을 높여가게 됩니다.
특히 대화 도중에 틀린 문장이나 발음의 경우 반복이라는 과정과 대화를 텍스트로도 보여주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말하고자 아는 회화를 보다 쉽고 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딱딱하지 않고 실생활에서도 바로 응용이 가능하도록 제공되고 있어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과 어렵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인식시켜 줍니다.
프로그램의 단계를 따라하다 보면 공부라는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언어를 구사하는 것과 같은 재미와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는 점이 로제타스톤 리플렉스가 말하는 'Wake up your english'를 자신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이러한 과정도 영어회화를 공부하는데 있어 지겹거나 따분하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주저없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을 통해 회화를 익혀가는 프로그램을 시작해도 무관합니다. 영어회화를 보다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는 게임은 크게 'Play' 'Talk' 'Explore'로 구분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원하는 섹션을 선택해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회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그림을 보여주고 그림과 연관된 단어를 맞추면서 게임을 Play하거나,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원문을 통해 발음을 듣고 해석을 하거나, 원문을 읽으면서 발음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등....
다양한 게임적 요소를 가진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어회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 프로그램의 세션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회화 실력이나 대화, 게임 등을 통해서 재미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회화를 유도하여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영어회화의 실전을 게임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게임적 요소를 아주~ 잘 살리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영어.... 참으로 오랜시간 동안 그 중요성이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듣게 되는 것이 사실이고, 끊임없이 영어회화를 공부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영어는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팍팍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조건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동영상, 책, MP3, 강의 등... 영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누구는 이런방법으로 영어를 잘한다더라... 누구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니 영어가 너무 쉽더라.. 등 주변에서도 영어회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학습법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이 학습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똑같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냉정하게도 현실은 그렇치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언어라는 것이 쉽고도 어려운 것이기 때문인데... 최고의 비법, 최고의 노하우를 가졌다 하더라고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용자의 마음가짐과 노력이 없이는 결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다들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그런 직장인과 주입식 학습,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어회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Resetta Stone ReFLEX)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영어회화의 끈을 놓치 않으면서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게임적 요소를 통해 영어라는 큰 산을 한걸음 한걸음 정상으로 걸어나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사실 하루이틀, 아니 한달 두말로 영어회화를 공부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필자 또한 로제타스톤을 통해 영어회화를 막 시작하고 있지만, 그동안 영엉회화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줄이면서 즐기 듯, 놀이하듯... 천천히, 조금씩 나아가는 내일을 상상하며 플레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어공부... 영어회화... 솔직히 어렵습니다. 누구나 마음을 늘 먹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고, 행동으로 옮겼지만 꾸준하게 실천해 간다는 것이 최대의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샐러리맨의 경우 바쁜 업무로 인해서 시간을 맞추는 것이 쉽지 않고, 야근과 회식,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서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거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정도 입니다.
그렇다보니 이런 현실에서 영어회화를 공부하기 위한 대안으로 e-러닝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e-러닝이 경우 회사에서 복리후생으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고, 영어회화를 전문으로하는 학원에 다니기 어려운 직장인에게 잘 부합되는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러닝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으로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영어회화를 학습 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영어회화... 놀이로 즐기는 학습 프로그램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Resetta Stone ReFLEX)로 영어회화를 시작하면서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것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막연한 공포, 그리고 지루한 학습 프로그램을 탈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기존 영어회화 프로그램이 가지고 있는 딱딱함과 하품나오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30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짜증?내지 않고 때론 편안하고, 때론 재미있게 따라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e-러닝이라고 하면 왠지 낮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도 있지만 로제타스톤 리플렉스는 USB 타입의 전용 헤드셋과 로제타스톤 리플렉스에 접속할 수 있는 PC만 있으면 번거로운 설치나 과정없이 언제 어디서나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심플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USB타입의 헤드셋은 DSP기술이 적용된 헤드셋으로 별도의 드라이버를 설치하거나 프로그램을 인스톨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PC나 인터넷에 관한 지식이 없어도 PC에 헤드셋을 연결하고 웹에 접속만하면 준비과정이 완료됩니다.
모든 준비과정이 완료되고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Resetta Stone ReFLEX) 웹에 로그인하면 개인화에 따른 세션을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하게 됩니다. 즉,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순서를 찾거나 챕터를 찾을 필요없이 알아서 다음 단계를 알려주기 때문에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 여유시간을 이용해 바로바로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주, 이번주에 진행상태와 더불어 앞으로 진행할 세션에 대한 코멘트도 제공되기 때문에 매일매일 30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 상기시켜주는 역활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첫 시작은 발음을 구분하고 인식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한국인이 영어를 시작하면서 많이 헷갈려하는 'L'과 'R'발음과 같은 유사한 발음을 Hearing을 통해서 구분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인데... 일반적으로 이러한 발음을 듣고 구분하는 과정에 매우 지루하고, 재미없고, 반복으로 인해서 금방 지치게 마련이지만 로제타스톤 리플렉스의 경우 아주 간단한 게임 형식을 취하고 있어 알맞은 발음의 블럭 이동을 통해 유사 발음을 제대로 구분하는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머지? 내가 어린애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UI(유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만, 이 심플함 덕에 발음에 귀를 귀울이면 단계 단계를 쉽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로제타스톤의 은근한 재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음의 구분하는 단계가 끝나면 영어회화에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실생활의 상황 연출을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자연스럽게 극복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로 간단한 회화에서 부터 시작하게 난이도를 높여가게 되는데, 위의 화면의 경우 카페에 들려 차를 주문하는 상황으로 간단한 인사부터 시작해 점원과의 대화를 통해 원하는 차를 주문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상황에 대한 전체적인 대화내용과 상황을 인지 시킨 후 화면 속의 주인공이 되어 점원과의 대화를 통해 회화를 제대로 말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서 듣고 말하는 과정의 익숙함을 높여가게 됩니다.
특히 대화 도중에 틀린 문장이나 발음의 경우 반복이라는 과정과 대화를 텍스트로도 보여주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말하고자 아는 회화를 보다 쉽고 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딱딱하지 않고 실생활에서도 바로 응용이 가능하도록 제공되고 있어 영어회화에 대한 자신감과 어렵지 않고 쉽게 할 수 있도록 인식시켜 줍니다.
프로그램의 단계를 따라하다 보면 공부라는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언어를 구사하는 것과 같은 재미와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는 점이 로제타스톤 리플렉스가 말하는 'Wake up your english'를 자신도 모르게 실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은 이러한 과정도 영어회화를 공부하는데 있어 지겹거나 따분하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주저없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을 통해 회화를 익혀가는 프로그램을 시작해도 무관합니다. 영어회화를 보다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는 게임은 크게 'Play' 'Talk' 'Explore'로 구분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원하는 섹션을 선택해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회화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그림을 보여주고 그림과 연관된 단어를 맞추면서 게임을 Play하거나, 혼자가 아닌 다른 사람들과 함께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고,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원문을 통해 발음을 듣고 해석을 하거나, 원문을 읽으면서 발음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등....
다양한 게임적 요소를 가진 프로그램을 통해서 영어회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 프로그램의 세션을 진행하면서 자신의 회화 실력이나 대화, 게임 등을 통해서 재미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회화를 유도하여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영어회화의 실전을 게임을 통해 즐길 수 있는 게임적 요소를 아주~ 잘 살리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영어.... 참으로 오랜시간 동안 그 중요성이나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듣게 되는 것이 사실이고, 끊임없이 영어회화를 공부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영어는 성별이나 나이에 상관없이 팍팍한 현실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조건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동영상, 책, MP3, 강의 등... 영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누구는 이런방법으로 영어를 잘한다더라... 누구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니 영어가 너무 쉽더라.. 등 주변에서도 영어회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학습법을 이야기 하곤 합니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이 학습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똑같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냉정하게도 현실은 그렇치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만큼 언어라는 것이 쉽고도 어려운 것이기 때문인데... 최고의 비법, 최고의 노하우를 가졌다 하더라고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용자의 마음가짐과 노력이 없이는 결코 이룰 수 없다는 것을 다들 잘 알고 있을 것 입니다.
그런 직장인과 주입식 학습,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어회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Resetta Stone ReFLEX)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영어회화의 끈을 놓치 않으면서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게임적 요소를 통해 영어라는 큰 산을 한걸음 한걸음 정상으로 걸어나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사실 하루이틀, 아니 한달 두말로 영어회화를 공부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입니다. 필자 또한 로제타스톤을 통해 영어회화를 막 시작하고 있지만, 그동안 영엉회화에 대한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줄이면서 즐기 듯, 놀이하듯... 천천히, 조금씩 나아가는 내일을 상상하며 플레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 글은 로제타스톤 리플렉스 체험단 후기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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