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2의 장점은 하드웨어의 스펙보다 빛난 감성품질 모션UI와 수퍼아몰레드~
갤럭시S2를 사용한지도 벌써 2달이 다 되어 가는데 갤럭시S2를 사용하면서 그동안 가졌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한 불만을 꽤~ 많이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리뷰하면서 최적화라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아무리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사용자가 불편을 느낀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최적화라는 부분에서 갤럭시S2의 최적화는 많은 부분에서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과 갤럭시S2만이 가지고 있는 모션UI와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로독 하겠습니다.
+ 모션 줌이 사용자에게 전해주는 즐거움~
국민 여동생인 아이유가 나오는 갤럭시S2의 TV광고를 통해 모션UI가 어떤 것인지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만큼 매우 심플하고 간결하면서도 그 작은 차이가 사용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데 충분함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조작 또한 매우 심플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어렵게 느껴지는 연령대에서도 금색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부분이 듀얼코어, 가장 얇은, 최상의 디자인 등 보다 소비자가 느끼는 만족도는 더욱 높게 작용할 수도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일명 밀땅기능이라고도 불리우는 모션 줌 기능은 갤럭시S2로 촬영한 사진이나 웹 페이지를 확인할 때 유용하면서도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더 반응이 좋은 것이 사실이네요... 모션설정은 환경설정 -> 모션설정 -> 모션 줌 기능 설정/해제 후 적당한 기울기와 감도를 설정한 후 멀티 터치를 통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갤러리나 웹 페이지에서 멀티터치(두 손가락)를 이용해 이용해 갤럭시S2를 앞뒤로 기울이면 사진과 웹 페이지를 별도의 확대나 축소 없이 앞뒤로 기울이는 것 만으로 손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션 UI를 통해서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을 손쉽고 편하게 바탕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터치하고 움직이기만 하면 원하는 화면에 심플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의 밝기와 선명도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가장 먼저 어필하는 것 중에서 CPU, 슬림함, 그리고 화면의 크기와 밝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늘 바라보고 터치해야 하는 LCD는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체감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입니다. 갤럭시S2에도 LCD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데 삼성의 전매 특허라고 할 수 있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2의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기존 펜타일 방식에서 RGB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밝기와 선명도, 시야각, 문자 가독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4.3인치로 커진 LCD 사이즈와 사용자가 체감하는 부분은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삼성이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무조건 좋은 LCD라고 하기에는 어패가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기 때문이지만 개인적으로 애플의 레티나와 수퍼 아몰레드를 선택하라고 하면 색감이나 밝기에서 강한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는 강한 햇살은 물론 스마트폰의 하드웨어가 좋아진 만큼 3D 게임은 물론 리얼리티가 강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했을 때 그 체감 실감은 확실이 여타의 LCD보다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슈퍼 아몰레드는 갤럭시시리즈는 물론이고 삼성이미징의 카메라에도 적용되어 그 선명함과 밝기를 자랑했는데 이는 촬영한 사진의 결과물보다 LCD에서 보여지는 화질이 더 좋게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보여주는 선명함과 밝기, 시야각은 너무? 좋아서 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밝기와 화질의 자신감 덕분인지 몰라도 설정 -> 디스플레이 -> 화면모드에서 선명한 화면, 표준 화면, 영화 화면의 3가지 중에서 화질이나 색감, 밝기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샘플 이미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화면 모드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밝기와 색감, 선명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서 선명하거나, 색감이 진한 화면을 원하는 경우도 있고, 부르럽고 눈의 피로도를 최소로 하는 화면을 원하는 사용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3가지 방식의 화면 모드를 제공함으로서 사용자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려는 갤럭시S2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의 수퍼 아몰레드의 밝기와 선명함, 색 재현력 등은 어디까지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이라는 부분에서 어떤 LCD에 만족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이는 선명함을 좋아하는 사람도, 부드러움을 좋아하는 사람도, 눈이 편한 화질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개인의 취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에 익숙해진 이상 여타의 LCD가 제공하는 만족감에 대해서는 미지수가 아닐까? 합니다.
갤럭시S2를 사용한지도 벌써 2달이 다 되어 가는데 갤럭시S2를 사용하면서 그동안 가졌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대한 불만을 꽤~ 많이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리뷰하면서 최적화라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아무리 강력한 하드웨어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한들... 사용자가 불편을 느낀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최적화라는 부분에서 갤럭시S2의 최적화는 많은 부분에서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는데 여기서 그치지 않과 갤럭시S2만이 가지고 있는 모션UI와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로독 하겠습니다.
+ 모션 줌이 사용자에게 전해주는 즐거움~
국민 여동생인 아이유가 나오는 갤럭시S2의 TV광고를 통해 모션UI가 어떤 것인지 직접 확인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만큼 매우 심플하고 간결하면서도 그 작은 차이가 사용자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데 충분함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조작 또한 매우 심플하기 때문에 스마트폰이 어렵게 느껴지는 연령대에서도 금색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부분이 듀얼코어, 가장 얇은, 최상의 디자인 등 보다 소비자가 느끼는 만족도는 더욱 높게 작용할 수도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일명 밀땅기능이라고도 불리우는 모션 줌 기능은 갤럭시S2로 촬영한 사진이나 웹 페이지를 확인할 때 유용하면서도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더 반응이 좋은 것이 사실이네요... 모션설정은 환경설정 -> 모션설정 -> 모션 줌 기능 설정/해제 후 적당한 기울기와 감도를 설정한 후 멀티 터치를 통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갤러리나 웹 페이지에서 멀티터치(두 손가락)를 이용해 이용해 갤럭시S2를 앞뒤로 기울이면 사진과 웹 페이지를 별도의 확대나 축소 없이 앞뒤로 기울이는 것 만으로 손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션 UI를 통해서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을 손쉽고 편하게 바탕화면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터치하고 움직이기만 하면 원하는 화면에 심플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웹 페이지나 촬영한 사진을 그게 보기 위해서 두 손가락으로 확대/축소를 했다면 갤럭시S2에서는 두 손가락을 터치한 상태서 실제 사진을 가까이, 멀리 보는 것과 같은 행동과 동일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한번만 사용해 보면 두 손가락으로 화면의 확대/축소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할 만큼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의 사진을 가까이서~ 멀리서 보는 것과 같은 재미와 즐거움을 전해주는 모션 줌 기능!! 갤럭시S2를 더욱 빛나게 해 주는 기능 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서 모션 줌 기능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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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의 밝기와 선명도는?
스마트폰의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 가장 먼저 어필하는 것 중에서 CPU, 슬림함, 그리고 화면의 크기와 밝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늘 바라보고 터치해야 하는 LCD는 사용자가 느낄 수 있는 체감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입니다. 갤럭시S2에도 LCD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데 삼성의 전매 특허라고 할 수 있는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2의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기존 펜타일 방식에서 RGB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밝기와 선명도, 시야각, 문자 가독성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4.3인치로 커진 LCD 사이즈와 사용자가 체감하는 부분은 더욱 크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삼성이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무조건 좋은 LCD라고 하기에는 어패가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기 때문이지만 개인적으로 애플의 레티나와 수퍼 아몰레드를 선택하라고 하면 색감이나 밝기에서 강한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는 강한 햇살은 물론 스마트폰의 하드웨어가 좋아진 만큼 3D 게임은 물론 리얼리티가 강한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했을 때 그 체감 실감은 확실이 여타의 LCD보다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슈퍼 아몰레드는 갤럭시시리즈는 물론이고 삼성이미징의 카메라에도 적용되어 그 선명함과 밝기를 자랑했는데 이는 촬영한 사진의 결과물보다 LCD에서 보여지는 화질이 더 좋게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가 보여주는 선명함과 밝기, 시야각은 너무? 좋아서 탈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는 밝기와 화질의 자신감 덕분인지 몰라도 설정 -> 디스플레이 -> 화면모드에서 선명한 화면, 표준 화면, 영화 화면의 3가지 중에서 화질이나 색감, 밝기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샘플 이미지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화면 모드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 밝기와 색감, 선명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서 선명하거나, 색감이 진한 화면을 원하는 경우도 있고, 부르럽고 눈의 피로도를 최소로 하는 화면을 원하는 사용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3가지 방식의 화면 모드를 제공함으로서 사용자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려는 갤럭시S2의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2의 수퍼 아몰레드의 밝기와 선명함, 색 재현력 등은 어디까지 소비자가 느끼는 체감이라는 부분에서 어떤 LCD에 만족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입니다. 이는 선명함을 좋아하는 사람도, 부드러움을 좋아하는 사람도, 눈이 편한 화질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듯이 개인의 취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면에서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에 익숙해진 이상 여타의 LCD가 제공하는 만족감에 대해서는 미지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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