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가레이서 사용후기 - 스카이 베가레이서의 화이트 컬러를 선택하지 않으면 후회하실지도....
스카이의 베가시리즈 완결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카이 베가레이서가 화려한 론칭을 시작으로 조금 지체된 물량의 출고와 함께 현존하는 최강의 스마트폰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베가레이서와 같은 시기에 출시한 KT테크의 테이크 야누스 또한 동일한 하드웨어의 스펙으로 경쟁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서 차별하로 승부를 보려하고 있습니다만.... 브랜드의 네임벨류나 마니아층에서 스카이 베가레이서를 넘어서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스카이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는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스카이 베가레이서는 어떤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카이... 특히 베가시리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화이트 입니다.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의 화이트는 늘 소비자의 갈망이었고, 시커먼 블랙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소비자의 Needs 때문이기도 한데... 그런 스카이의 베가레이서는 유래없이 화이트와 블랙의 두가지 색상을 동시에 출시했습니다. 이는 먼저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S2를 잡기 위한 전략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스카이 베가레이서 또한 화이트가 진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스카이 베가레이서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체험하게 될 베가레이서(KT향)는 블랙이지만 론칭행사에서나 지인이 사용하고 있는 베가레이서 화이트를 보고 있자니.... 속만 같고 겉은 완전히 다른 두 모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만큼 극명하게 디자인 요소라는 부분에서 화이트와 블랙은 전혀 다른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으니 말이죠...
베가레이서 화이트가 전해주는 첫인상은 밝고 화사하고 소프트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반면 베가레이서 블랙은 화이트와는 전혀 다른 진중함과 무게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이트가 여성이라면 블랙을 남성을 가리키는 것 처럼... 블랙의 첫인상은 최고의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 막강한 스마트폰이니!!! 그 퍼포먼스를 제대로 느껴봐!!!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스카이만의 특징이기도 한 배터리 커버의 추가 구성은 작은 부분이지만 소비자에게 좋은 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물론 별도의 보호 케이스를 구입하여 사용하지만 기본적인 하드웨어의 추가 구성을 통해 다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은 에프터 마켓의 액세서리와는 확실히 다른 감성을 전달해 주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블랙과 화이트에 추가 구성되는 배터리 커버의 디자인 또한 다르게 적용되어 있는데 화이트의 경우 불꽃을 상징하는 컬러와 무늬가 적용되는 반면 블랙의 경우 도트형태의 물결 무늬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에서는 블랙이 낳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화이트가 눈을 사로잡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스카이의 기본 구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배터리 커버 추가 구성 뿐만 아니라 보호필름, Lots의 기프티 카드(1만원권) 등은 스카이 광고처럼 소비자의 감성적인 만족도를 제공하는 모습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삼성의 경우 기본적으로 보호필름 따위는 아예없고... 액정 보호용 투명 스티커(제품 기능이 인쇄된...)만 달랑 붙어있는 부분은 좀 바뀌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베가레이서 블랙의 경우 전면에 적용되어 있는 듀얼 스피커와 메탈실버 크롬 라인으로 인해서 최근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다른 사이버틱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게 사실입니다.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스피커가 전면에 위치하여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운드의 전달이 다이렉트로 되어서 효과적인 멀티미디어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점인데... 스피커가 배면에 위치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베가레이서의 전면 스피커를 사용하게 되면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4.3인치의 LCD는 최근 스마트폰의 기존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즈이지만 LCD의 선명도나 밝기는 경쟁사 모델보다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갤럭시S2의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와 3D 게임이나 사진 등을 비교하면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는 일부 사용자에 한해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실제 베가레이서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크게 불만이 느껴지는 부분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왕이면 베가시리즈도 다음에는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 노바 디스플레이는 아니더라도 밝기와 선명도, 색 구현력이 좋은 디스플레이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베가레이서에 적용된 배터리는 1620mAh의 용량은 OS의 최적화라는 부분에서 긴 시간동안 성능을 테스트 해 보아야겠지만 경쟁모델인 갤럭시S2의 1650mAh와 보다 쪼금? 부족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경쟁모델이 1650mAh를 적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베가레이서 또한 30mAh를 늘려 동일하게 가는 것이 어땠을까? 라는 의문의 드는 부분인데... 실제 배터리의 발열이라는 부분에서는 동일한 3D 레이싱게임을 돌려 본 결과 베가레이서의 발열은 갤럭시S2보다 낳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배터리의 사용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발열이라는 부분에서는 베가레이서가 앞서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라운딩 처리된 모서리와 사이드 라인은 슬림함과 더불어 그립감 또한 만족스러운 모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가레이서의 경우 통신사마다 조금씩 다른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는데...
특히 KT향으로 출시된 IM-A770K의 경우 SKT 베가레이서와 달리 사이드에 위치한 버튼이 매끄럽지 못해 상당히 거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가레이서 론칭행사를 통해 그 모습을 공개했던 SKT 베가레이서 화이트의 경우 매끄러운 버튼 마감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슬림함과 그립감을 높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불어 사이드 라인에 적용된 메탈릭 실버 크롬 라인은 블랙의 색사엥 묻혀 잘 보이지 않는 점도 베가레이서의 디자인을 잘 살리지 못하고 있는 점으로 KT 베가레이서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조금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화이트 베가레이서를 구입하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멋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랙이라는 컬러에 묻혀서 그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베가레이서는 1.5GHz 듀얼코어와 1GB RAM, 1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최강의 하드웨어 스펙을 무기에 화이트 컬러가 적용된 모델이 출시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입니다. 여기에 스카이만의 디자인과 아이덴티티를 잘 녹여내어 다분히 스카이 다운... 스카이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동급 최강의 하드웨어를 가진 테이크 야누스보다 확실히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덕분에 갤럭시S2 화이트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 마케팅과 홍보, 그에 따른 판매량이는 무게를 지고 있는 베가레이서의 성능과 퍼포먼스, 베가레이서만의 특징 등은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약 일주일정도 베가레이서를 사용하면서 갤럭시S2와 체감 성능이라는 부분에서 비교 아닌 비교를 하게 되는데...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갤럭시S2의 빠른 처리속도에 2% 더 빠른 처리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부분이지만 갤럭시S2를 사용하다 아이폰4를 사용하면 답답함을 느끼듯이...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만들어내주는 스마트폰의 능력은 별것 아닌 것으로 넘어가기에는 꽤나~ 크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본 컨텐츠는 베가레이서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임대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스카이의 베가시리즈 완결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카이 베가레이서가 화려한 론칭을 시작으로 조금 지체된 물량의 출고와 함께 현존하는 최강의 스마트폰 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베가레이서와 같은 시기에 출시한 KT테크의 테이크 야누스 또한 동일한 하드웨어의 스펙으로 경쟁하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서 차별하로 승부를 보려하고 있습니다만.... 브랜드의 네임벨류나 마니아층에서 스카이 베가레이서를 넘어서기 힘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스카이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는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스카이 베가레이서는 어떤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카이... 특히 베가시리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화이트 입니다. 아이폰을 시작으로 스마트폰의 화이트는 늘 소비자의 갈망이었고, 시커먼 블랙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소비자의 Needs 때문이기도 한데... 그런 스카이의 베가레이서는 유래없이 화이트와 블랙의 두가지 색상을 동시에 출시했습니다. 이는 먼저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S2를 잡기 위한 전략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스카이 베가레이서 또한 화이트가 진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그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필자가 스카이 베가레이서 체험단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체험하게 될 베가레이서(KT향)는 블랙이지만 론칭행사에서나 지인이 사용하고 있는 베가레이서 화이트를 보고 있자니.... 속만 같고 겉은 완전히 다른 두 모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만큼 극명하게 디자인 요소라는 부분에서 화이트와 블랙은 전혀 다른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으니 말이죠...
베가레이서 화이트가 전해주는 첫인상은 밝고 화사하고 소프트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반면 베가레이서 블랙은 화이트와는 전혀 다른 진중함과 무게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이트가 여성이라면 블랙을 남성을 가리키는 것 처럼... 블랙의 첫인상은 최고의 하드웨어 스펙을 가진 막강한 스마트폰이니!!! 그 퍼포먼스를 제대로 느껴봐!!!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스카이만의 특징이기도 한 배터리 커버의 추가 구성은 작은 부분이지만 소비자에게 좋은 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물론 별도의 보호 케이스를 구입하여 사용하지만 기본적인 하드웨어의 추가 구성을 통해 다른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은 에프터 마켓의 액세서리와는 확실히 다른 감성을 전달해 주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블랙과 화이트에 추가 구성되는 배터리 커버의 디자인 또한 다르게 적용되어 있는데 화이트의 경우 불꽃을 상징하는 컬러와 무늬가 적용되는 반면 블랙의 경우 도트형태의 물결 무늬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에서는 블랙이 낳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화이트가 눈을 사로잡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스카이의 기본 구성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배터리 커버 추가 구성 뿐만 아니라 보호필름, Lots의 기프티 카드(1만원권) 등은 스카이 광고처럼 소비자의 감성적인 만족도를 제공하는 모습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삼성의 경우 기본적으로 보호필름 따위는 아예없고... 액정 보호용 투명 스티커(제품 기능이 인쇄된...)만 달랑 붙어있는 부분은 좀 바뀌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베가레이서 블랙의 경우 전면에 적용되어 있는 듀얼 스피커와 메탈실버 크롬 라인으로 인해서 최근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다른 사이버틱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게 사실입니다.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스피커가 전면에 위치하여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운드의 전달이 다이렉트로 되어서 효과적인 멀티미디어을 느낄 수 있어 좋은 점인데... 스피커가 배면에 위치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베가레이서의 전면 스피커를 사용하게 되면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4.3인치의 LCD는 최근 스마트폰의 기존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즈이지만 LCD의 선명도나 밝기는 경쟁사 모델보다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갤럭시S2의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와 3D 게임이나 사진 등을 비교하면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는 일부 사용자에 한해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데... 실제 베가레이서를 구입하는 소비자는 크게 불만이 느껴지는 부분은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왕이면 베가시리즈도 다음에는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 노바 디스플레이는 아니더라도 밝기와 선명도, 색 구현력이 좋은 디스플레이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베가레이서에 적용된 배터리는 1620mAh의 용량은 OS의 최적화라는 부분에서 긴 시간동안 성능을 테스트 해 보아야겠지만 경쟁모델인 갤럭시S2의 1650mAh와 보다 쪼금? 부족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경쟁모델이 1650mAh를 적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베가레이서 또한 30mAh를 늘려 동일하게 가는 것이 어땠을까? 라는 의문의 드는 부분인데... 실제 배터리의 발열이라는 부분에서는 동일한 3D 레이싱게임을 돌려 본 결과 베가레이서의 발열은 갤럭시S2보다 낳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배터리의 사용기간에 따라 다르겠지만~ 발열이라는 부분에서는 베가레이서가 앞서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라운딩 처리된 모서리와 사이드 라인은 슬림함과 더불어 그립감 또한 만족스러운 모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베가레이서의 경우 통신사마다 조금씩 다른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는데...
특히 KT향으로 출시된 IM-A770K의 경우 SKT 베가레이서와 달리 사이드에 위치한 버튼이 매끄럽지 못해 상당히 거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베가레이서 론칭행사를 통해 그 모습을 공개했던 SKT 베가레이서 화이트의 경우 매끄러운 버튼 마감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슬림함과 그립감을 높이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불어 사이드 라인에 적용된 메탈릭 실버 크롬 라인은 블랙의 색사엥 묻혀 잘 보이지 않는 점도 베가레이서의 디자인을 잘 살리지 못하고 있는 점으로 KT 베가레이서를 구매하실 예정이라면~ 조금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화이트 베가레이서를 구입하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멋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랙이라는 컬러에 묻혀서 그 특징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베가레이서는 1.5GHz 듀얼코어와 1GB RAM, 1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최강의 하드웨어 스펙을 무기에 화이트 컬러가 적용된 모델이 출시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모델입니다. 여기에 스카이만의 디자인과 아이덴티티를 잘 녹여내어 다분히 스카이 다운... 스카이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동급 최강의 하드웨어를 가진 테이크 야누스보다 확실히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덕분에 갤럭시S2 화이트 모델이 나오기 전까지 마케팅과 홍보, 그에 따른 판매량이는 무게를 지고 있는 베가레이서의 성능과 퍼포먼스, 베가레이서만의 특징 등은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약 일주일정도 베가레이서를 사용하면서 갤럭시S2와 체감 성능이라는 부분에서 비교 아닌 비교를 하게 되는데...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갤럭시S2의 빠른 처리속도에 2% 더 빠른 처리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부분이지만 갤럭시S2를 사용하다 아이폰4를 사용하면 답답함을 느끼듯이...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만들어내주는 스마트폰의 능력은 별것 아닌 것으로 넘어가기에는 꽤나~ 크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본 컨텐츠는 베가레이서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무상으로 임대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반응형
'Review & Gadget > Smartphon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션 UI와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 갤럭시S2에 재미를 더 하다!~ 갤럭시S2 사용후기 (0) | 2011.07.14 |
---|---|
스카이가 만들면 다른다? 스카이 만의 개성 넘치는 UI~ 베가레이서 후기(IM-A770K) (5) | 2011.07.13 |
[프리뷰] LG 스마트폰, 옵티머스3D로 얻어야 하는 것은? 옵티머스3D 상세 스펙과 출시일 (1) | 2011.07.08 |
스마트폰의 가격은 거기서 거기...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매하자!! 갤럭시S2, 테이크 야누스 등... (4) | 2011.06.27 |
갤럭시S2와 PC의 키스?! 무선이 대세다~ Kies Air (6) | 2011.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