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시장을 보고 있자면 애플의 맥북 에어나 맥북 덕분으로 신제품 노트북이 출시되면 그 기준은 맥북에어가 되고 있습니다. 신제품의 디자인, 성능, 가격 등에서 맥북에어를 기준으로 장단점을 따지게 되는 것을 보고 있는데~ 애플의 맥북이 인기가 많고 가지고 싶은 노트북이지만 실제 노트북을 사용하는 대다수의 실 구매자가 애플의 노트북을 구매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떻게 보면 맥북에어로 인해서 소비자의 눈만 높아지고 눈 높이에 따른 활용이나 가격이라는 부분에서는 정반대의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그렇다 보니 노트북 메이커나 제조사에서 신제품을 출시할 때 마다 늘 들어야 하는 맥북에어 기준의 비교는 그냥 지나치기에는 왠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입니다.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실 구매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를 뒷받침하는 성능 그리고 적당한 휴대성이면 크게 불만을 가지지 않고 노트북을 구매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의 맥북에어는 오히려 그 활용가치라는 면에서 떨어진다고 봐도 좋기 때문에 실제 대다수의 노트북 사용자에게 맞는 모델을 출시하면서도 맥북에어와 비교 대상이 되어야 하는 설움?을 거쳐야만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의 신제품은 꾸준히 출시를 하고 실 구매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마케팅 전략과 홍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매우? 미미하다고 할 수 있는 레노버(Lenover)의 노트북 출시를 시작으로 실 구매자의 눈과 손을 사로잡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월요일(23일) 삼성동의 마노디세프에서 정식 제품 출시 전에 레노버 신제품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기존 블로거 간담회와는 조금 다르게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앞으로 레노버의 전략과 NEXT를 이야기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시한 레노버 신제품 노트북은 Y570 & 470을 시작으로 한 아이디어패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23일) 삼성동의 마노디세프에서 정식 제품 출시 전에 레노버 신제품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기존 블로거 간담회와는 조금 다르게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앞으로 레노버의 전략과 NEXT를 이야기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시한 레노버 신제품 노트북은 Y570 & 470을 시작으로 한 아이디어패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레노버는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와 판매량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글로벌 시장에서의 레노버 인지도와 판매량은 한국시장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업용 B2B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전략이 포함되어 있지만 노트북을 사용하는 실 구매자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가격과 성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치만 역시... 신제품의 이슈를 만들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레노버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글로벌 시장의 금융위기 속에서도 레노버의 판매량은 오히려 증가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기업의 소비자에게 어필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는 HP, Acer, Dell 다음으로 판매량과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여담이지만 레노버에서 국내 출시되는 모델의 가격 형성 과정을 보면 오픈마켓의 동급 중에서 가장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책정할 만큼 가격적인 부분에서의 경쟁력은 여타의 노트북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레노버가 가지고 있는 부품조달능력이 매우 높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의 장점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국내 노트북 시장에 노크를 하고 있는 레노버 Y570과 Y470은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자 마자 이날 참석한 블로거에게 처음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특히 IT블로거에게 레노버 Y시리즈가 눈을 사로잡기에는 큰 장점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Y시리즈를 시작으로 레노버의 경쟁력과 다음 모델에 대한 기대는 충분히 전달해주는 기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Y시리즈의 포지션은 노트북이면서 데스크 탑을 대신 하는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한 Y570과 470은 2세대 i5코어와 15.6인치, 14인치의 LCD, ODD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휴대성보다는 다양한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이날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픈마켓에서 검색해 보니 100만원대 초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성능대비 가격이라는 부분에서는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애플 맥북에어와 삼성 시리즈9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지만 레노버 Y시리즈와 비교를 한다는 것은 제품의 포지셔닝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관심의 대상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많은 이야기였습니다.
레노버의 기술력이라는 부분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데 레노버의 PC에 보면 'ENHANCED EXPERIENCE 2.0'이라는 스티커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윈도우의 개발 시점부터 레노버의 PC와 가장 최적화 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위한 노력으로 하드웨어의 스펙만이 아닌 윈도우 개발 초기 단계부터 윈도우와 궁합이 잘 맞는 PC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한 표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윈도우7의 운영체제에 가장 최적화된 PC는 레노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노트북 저장장치의 대세라고도 할 수 있는 SSD를 채용하지 않고도 기존 부팅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그 다음을 기술을 선보일 레노버의 부팅 속도는 SSD만큼 빠른 속도와 프로그램의 로딩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SSD를 사용하는 유저로써 SSD가 아닌 하드타입에서 그만큼의 부팅과 프로그램 로딩 속도를 끌어낸다는 것은 고가의 SSD를 채용하지 않아도 보다 빠르고 쾌적한 PC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반기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는 직접 체감해 보는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수치상으로 보이는 데이로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레노버 Y570, Y470은 카메라로 치면 중급기 모델로 기업이나 개인이 데스크 탑을 대체하여 사용하기 괜찮은 포지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발표 된 다양한 정보들이 있지만 실물을 직접 테스트 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거론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것이 사실이며 레노버 Y시리즈의 방향과 아이디어 패드가 준비하고 있는 전략과 NEXT를 보았다는 점이 가장 큰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레노버가 가지고 있는 가격이라는 경쟁력과 윈도우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 거기에 레노버의 낮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2011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국내 노트북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 할 것은 분명한 점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을 기대하는 레노버의 노트북!! 그 행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 보니 노트북 메이커나 제조사에서 신제품을 출시할 때 마다 늘 들어야 하는 맥북에어 기준의 비교는 그냥 지나치기에는 왠지 아쉬움이 많이 남는 부분입니다. 노트북을 주로 사용하는 실 구매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를 뒷받침하는 성능 그리고 적당한 휴대성이면 크게 불만을 가지지 않고 노트북을 구매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의 맥북에어는 오히려 그 활용가치라는 면에서 떨어진다고 봐도 좋기 때문에 실제 대다수의 노트북 사용자에게 맞는 모델을 출시하면서도 맥북에어와 비교 대상이 되어야 하는 설움?을 거쳐야만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의 신제품은 꾸준히 출시를 하고 실 구매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마케팅 전략과 홍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매우? 미미하다고 할 수 있는 레노버(Lenover)의 노트북 출시를 시작으로 실 구매자의 눈과 손을 사로잡기 위한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월요일(23일) 삼성동의 마노디세프에서 정식 제품 출시 전에 레노버 신제품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기존 블로거 간담회와는 조금 다르게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앞으로 레노버의 전략과 NEXT를 이야기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시한 레노버 신제품 노트북은 Y570 & 470을 시작으로 한 아이디어패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23일) 삼성동의 마노디세프에서 정식 제품 출시 전에 레노버 신제품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 기존 블로거 간담회와는 조금 다르게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앞으로 레노버의 전략과 NEXT를 이야기 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시한 레노버 신제품 노트북은 Y570 & 470을 시작으로 한 아이디어패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레노버는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와 판매량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글로벌 시장에서의 레노버 인지도와 판매량은 한국시장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업용 B2B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전략이 포함되어 있지만 노트북을 사용하는 실 구매자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가격과 성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치만 역시... 신제품의 이슈를 만들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레노버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글로벌 시장의 금융위기 속에서도 레노버의 판매량은 오히려 증가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기업의 소비자에게 어필했다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는 HP, Acer, Dell 다음으로 판매량과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여담이지만 레노버에서 국내 출시되는 모델의 가격 형성 과정을 보면 오픈마켓의 동급 중에서 가장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책정할 만큼 가격적인 부분에서의 경쟁력은 여타의 노트북보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레노버가 가지고 있는 부품조달능력이 매우 높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글로벌 시장의 장점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국내 노트북 시장에 노크를 하고 있는 레노버 Y570과 Y470은 제품이 국내에 들어오자 마자 이날 참석한 블로거에게 처음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특히 IT블로거에게 레노버 Y시리즈가 눈을 사로잡기에는 큰 장점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Y시리즈를 시작으로 레노버의 경쟁력과 다음 모델에 대한 기대는 충분히 전달해주는 기회가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Y시리즈의 포지션은 노트북이면서 데스크 탑을 대신 하는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를 강조한 Y570과 470은 2세대 i5코어와 15.6인치, 14인치의 LCD, ODD 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휴대성보다는 다양한 범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이날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오픈마켓에서 검색해 보니 100만원대 초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성능대비 가격이라는 부분에서는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애플 맥북에어와 삼성 시리즈9에 대한 언급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지만 레노버 Y시리즈와 비교를 한다는 것은 제품의 포지셔닝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관심의 대상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많은 이야기였습니다.
레노버의 기술력이라는 부분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인데 레노버의 PC에 보면 'ENHANCED EXPERIENCE 2.0'이라는 스티커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윈도우의 개발 시점부터 레노버의 PC와 가장 최적화 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위한 노력으로 하드웨어의 스펙만이 아닌 윈도우 개발 초기 단계부터 윈도우와 궁합이 잘 맞는 PC를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한 표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윈도우7의 운영체제에 가장 최적화된 PC는 레노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노트북 저장장치의 대세라고도 할 수 있는 SSD를 채용하지 않고도 기존 부팅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그 다음을 기술을 선보일 레노버의 부팅 속도는 SSD만큼 빠른 속도와 프로그램의 로딩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SSD를 사용하는 유저로써 SSD가 아닌 하드타입에서 그만큼의 부팅과 프로그램 로딩 속도를 끌어낸다는 것은 고가의 SSD를 채용하지 않아도 보다 빠르고 쾌적한 PC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반기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이는 직접 체감해 보는 과정을 거쳐야하기 때문에 수치상으로 보이는 데이로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거 간담회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레노버 Y570, Y470은 카메라로 치면 중급기 모델로 기업이나 개인이 데스크 탑을 대체하여 사용하기 괜찮은 포지셔닝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발표 된 다양한 정보들이 있지만 실물을 직접 테스트 해 보지 않은 상태에서 거론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것이 사실이며 레노버 Y시리즈의 방향과 아이디어 패드가 준비하고 있는 전략과 NEXT를 보았다는 점이 가장 큰 포인트가 아닐까? 합니다. 레노버가 가지고 있는 가격이라는 경쟁력과 윈도우를 기반으로 한 최적화, 거기에 레노버의 낮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2011년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국내 노트북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 할 것은 분명한 점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을 기대하는 레노버의 노트북!! 그 행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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