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노트북을 향한 새로운 도전!! 듀랄루민과 2세대 코어 i5 그리고 SSD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PC, 노트북 등... 그 컴팩트한 사이즈와 슬림함은 어디까지가 끝일지 알수가 없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트북 시장에서 슬림화의 대명사라고 하면 역시 맥북 에어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을 사용해왔던 유저이거나 맥을 잘 다루지 못한다면 자칫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맥북 에어의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플래그쉽 센스 '시리즈9'은 삼성의 노트북을 대표하는 선봉장으로 브랜드의 이미지 리딩을 이끄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더 얇게, 더 가볍게, 더 빠르게~ 를 외치고 있는 시장에서 '시리즈9'이 갖고 있는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의 노트북하면 성능과 A/S, 데스크탑을 대체하는 프래그쉽 모델들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었지만 그만큼의 성능에 따른 크기와 무게, 컴팩트함에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인데 그런 소비자의 아쉬움을 만족시킬만한 매력을 가진 시리즈9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슬림함을 넘어 날카로움을 가지다!!
시리즈9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성능보다 그 디자인과 슬림함, 그리고 항공기 소재인 두랄루민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그 덕분에 시리즈9만이 가질 수 있는 이미지와 디자인이 완성되었고 삼성의 플래그쉽 노트북으로서 향후 센스라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이끄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노트북이 알루미늄을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슬림함을 택하였다면 시리즈9은 프리미엄 중에 프리미엄 모델에 맞게 더욱 강하고 더욱 유려한 항공기 소재인 '두랄루민'을 적용하여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시리즈9의 첫인상을 결정짖는 두랄루민 소재의 외관은 그 퀄리티에서 여타의 하이엔드급 노트북에 눈이 가지 않을 정도의 시리즈9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시리즈9이 출시되고 두랄루민을 가공한 슬림함으로 바디를 유지하고 있는 테두리는 '손을 벨 것 같다!!'라는 우려가 될 만큼 완벽에 가까운 가공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크릿 가든의 주원의 대사처럼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을 들였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더 얇고 더 슬림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직선과 더불어 유연하게 굴곡을 이룬 힌지 부분은 마치 부드러운 천이나 종이가 접히는 것 같은 형상을 통해 시리즈9만의 디자인과 본체를 더욱 슬림하고 유려하게 만들어가는 파격적인 디자인 또한 선보이고 있습니다. 처음 시리즈9를 만지면 마치 손이 벨 것 같은 느낌은 슬림함을 넘어 날카로움을 가진 플래그쉽 시리즈9만의 아이덴티티가 되고 있습니다.
본체의 슬림함에 맞게 애플의 그것을 보는 듯한 어댑터와 전원 포트 또한 컴팩트하고 슬림하게 바뀌었습니다. 노트북의 전언 케이블하면 중간에 본체 무게만큼이나 큼직막한 어댑터가 기본이었지만 시리즈9의 전원 케이블은 본체만큼이나 슬림함과 컴팩트함은 패셔니스타가 속옷까지 맞춰 입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 디테일에 강한 시리즈9!~
시리즈9을 사용한지 약 일주일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디테일에서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너무도 잘 맞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LCD와 키보드가 맞물리는 부분에는 쉽게 알아채지 못하도록 충격을 방지하는 패킹이 LCD 베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동그란 모양의 고무가 상판과 하판의 충격과 맞물리는 부분을 책임지고 있었다면 노트북을 닫았을 때의 슬림함을 조금이라도 손해보지 않으려는 시리즈9의 프리미엄에 대한 노력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었던 맥북의 터치 키패드와 트랙패드가 가지고 있는 멀티 터치의 장점을 시리즈9의 터치 키패드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멀티 터치가 지원되는 노트북이 출시 되었지만 터치패드가 가지고 있는 감성품질의 가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고무도 아닌 것이 벨벳 소재도 아닌 것이... 그 고유의 느낌은 사용하면 할수록 중독 되는 듯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타이핑시 손목을 지지하는 상판에는 미세한 빗살무늬를 내제하고 있어 단순 무광 코팅의 느낌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능상이나 디자인상으로 눈으로 느껴지는 편리함과 아름다음을 가지고 있는 패블키보드는 넓은 사이즈와 키 간격 덕분에 타이핑의 느낌과 오타를 줄일 수 있는 편리함은 시리즈9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블키보드는 마치 부드러운 마시멜로를 만지는 것 같은 부드러우면서도 간결한 조작감은 많은 시간 PC와 함께하는 사용자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패블키보드는 낮에는 그 조작감과 편리성으로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다면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바로 패블키보드의 키 하나 하나에 숨어있는 LED 백라이트는 스스로 빛을 감지하고 그에 맞는 은은한 빛을 비춰주어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 그 아름다움을 빛내고 있습니다.
시리즈9이 가장 디테일한 부분이라고 하면 바로 본체 양쪽 사이드에 숨어있는 시크릿 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림함에 더욱 슬림함을 더하는 디자인은 마치 군더더기 하나 없는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시키기 위한 노력의 흔적과 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연하게 처리된 배면의 곡선 속에 숨어있는 HDMI, Super USB, 3.5파이 이어잭 등...수납 방식을 채택하여 시리즈9을 쉽게 지나친다면 외부와 연결되는 포트를 찾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외부에 노출되는 포트이지만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하나의 스타일과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시리즈9의 디테일에서 프리미엄 노트북의 진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시리즈9 이외의 노트북...
스마트폰을 비롯해 태블릿PC, 노트북 등... 그 컴팩트한 사이즈와 슬림함은 어디까지가 끝일지 알수가 없는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노트북 시장에서 슬림화의 대명사라고 하면 역시 맥북 에어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을 사용해왔던 유저이거나 맥을 잘 다루지 못한다면 자칫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맥북 에어의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플래그쉽 센스 '시리즈9'은 삼성의 노트북을 대표하는 선봉장으로 브랜드의 이미지 리딩을 이끄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더 얇게, 더 가볍게, 더 빠르게~ 를 외치고 있는 시장에서 '시리즈9'이 갖고 있는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브랜드의 노트북하면 성능과 A/S, 데스크탑을 대체하는 프래그쉽 모델들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었지만 그만큼의 성능에 따른 크기와 무게, 컴팩트함에서 부족했던 것이 사실인데 그런 소비자의 아쉬움을 만족시킬만한 매력을 가진 시리즈9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슬림함을 넘어 날카로움을 가지다!!
시리즈9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성능보다 그 디자인과 슬림함, 그리고 항공기 소재인 두랄루민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그 덕분에 시리즈9만이 가질 수 있는 이미지와 디자인이 완성되었고 삼성의 플래그쉽 노트북으로서 향후 센스라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이끄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노트북이 알루미늄을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슬림함을 택하였다면 시리즈9은 프리미엄 중에 프리미엄 모델에 맞게 더욱 강하고 더욱 유려한 항공기 소재인 '두랄루민'을 적용하여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시리즈9의 첫인상을 결정짖는 두랄루민 소재의 외관은 그 퀄리티에서 여타의 하이엔드급 노트북에 눈이 가지 않을 정도의 시리즈9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시리즈9이 출시되고 두랄루민을 가공한 슬림함으로 바디를 유지하고 있는 테두리는 '손을 벨 것 같다!!'라는 우려가 될 만큼 완벽에 가까운 가공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크릿 가든의 주원의 대사처럼 장인이 한땀 한땀 정성을 들였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더 얇고 더 슬림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직선과 더불어 유연하게 굴곡을 이룬 힌지 부분은 마치 부드러운 천이나 종이가 접히는 것 같은 형상을 통해 시리즈9만의 디자인과 본체를 더욱 슬림하고 유려하게 만들어가는 파격적인 디자인 또한 선보이고 있습니다. 처음 시리즈9를 만지면 마치 손이 벨 것 같은 느낌은 슬림함을 넘어 날카로움을 가진 플래그쉽 시리즈9만의 아이덴티티가 되고 있습니다.
본체의 슬림함에 맞게 애플의 그것을 보는 듯한 어댑터와 전원 포트 또한 컴팩트하고 슬림하게 바뀌었습니다. 노트북의 전언 케이블하면 중간에 본체 무게만큼이나 큼직막한 어댑터가 기본이었지만 시리즈9의 전원 케이블은 본체만큼이나 슬림함과 컴팩트함은 패셔니스타가 속옷까지 맞춰 입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 디테일에 강한 시리즈9!~
시리즈9을 사용한지 약 일주일이라는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디테일에서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너무도 잘 맞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LCD와 키보드가 맞물리는 부분에는 쉽게 알아채지 못하도록 충격을 방지하는 패킹이 LCD 베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동그란 모양의 고무가 상판과 하판의 충격과 맞물리는 부분을 책임지고 있었다면 노트북을 닫았을 때의 슬림함을 조금이라도 손해보지 않으려는 시리즈9의 프리미엄에 대한 노력의 흔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었던 맥북의 터치 키패드와 트랙패드가 가지고 있는 멀티 터치의 장점을 시리즈9의 터치 키패드에서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멀티 터치가 지원되는 노트북이 출시 되었지만 터치패드가 가지고 있는 감성품질의 가히 최고라고 말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고무도 아닌 것이 벨벳 소재도 아닌 것이... 그 고유의 느낌은 사용하면 할수록 중독 되는 듯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타이핑시 손목을 지지하는 상판에는 미세한 빗살무늬를 내제하고 있어 단순 무광 코팅의 느낌과는 다른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능상이나 디자인상으로 눈으로 느껴지는 편리함과 아름다음을 가지고 있는 패블키보드는 넓은 사이즈와 키 간격 덕분에 타이핑의 느낌과 오타를 줄일 수 있는 편리함은 시리즈9의 또 다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패블키보드는 마치 부드러운 마시멜로를 만지는 것 같은 부드러우면서도 간결한 조작감은 많은 시간 PC와 함께하는 사용자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패블키보드는 낮에는 그 조작감과 편리성으로 사용자를 배려하고 있다면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데 바로 패블키보드의 키 하나 하나에 숨어있는 LED 백라이트는 스스로 빛을 감지하고 그에 맞는 은은한 빛을 비춰주어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 그 아름다움을 빛내고 있습니다.
시리즈9이 가장 디테일한 부분이라고 하면 바로 본체 양쪽 사이드에 숨어있는 시크릿 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림함에 더욱 슬림함을 더하는 디자인은 마치 군더더기 하나 없는 하나의 스타일을 완성시키기 위한 노력의 흔적과 그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연하게 처리된 배면의 곡선 속에 숨어있는 HDMI, Super USB, 3.5파이 이어잭 등...수납 방식을 채택하여 시리즈9을 쉽게 지나친다면 외부와 연결되는 포트를 찾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당연히 외부에 노출되는 포트이지만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하나의 스타일과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시리즈9의 디테일에서 프리미엄 노트북의 진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시리즈9 이외의 노트북...
시리즈9 프리미엄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한가지 걱정과 고민이 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 없이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노트북에 대한 느낌이 시리즈9으로 인해서 반감으로 작용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시리즈9의 스타일과 디자인으로 성급하게 결론 짖는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스타일과 디자인만큼 시리즈9이 갖고 있는 성능은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9을 모두 파악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성능과 매력은 이제부터 시작인 시리즈9의 첫 시작에 불과하며 그 매력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 계속해서 이어지니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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