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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Trend10

탐내지 않을 수 없는 '블랙베리 볼드 9700' 직접 만져보니....by Discovery975 블루투스 모니터 속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블랙베리 볼드 9700을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작정하고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심플함과 간지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블랙베리... 역시 소문대로 모니터 속의 블랙베리와 실제의 느낌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정렬된 키패드가 자칫 조잡해 보일 것 같은 선입견은 실제로 보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아가 버리고~ 블랙베리의 심플함이 아이폰의 지름신도 순식간에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블랙베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쿼티자판입니다. 역시나 블랙베리 9700을 보자마자 쿼티자판으로 시선이 먼저가게 됩니다. 35Key의 쿼티자판은 트랙패드(TrackPad)와 어우러져 실제로 타이핑의 느낌과 키감, 오타부분에 대한 느낌은 어떨지 사.. 2010. 5. 12.
'맥스(Maxx/LU9400)' 피쳐폰이냐?! 스마트폰이냐?! 의 갈등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까?! 스마트폰이냐? 피쳐폰이냐? 라는 질문에 한번쯤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최근의 대세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른 맹점 또한 가지고 있는 것이 스마트폰입니다. 아이폰을 시작으로 광풍을 맞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LG전자와 LG텔레콤의 전략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맥스(Maxx/LG-LU9400)'가 출시와 함께 소비자의 눈과 손을 즐겁게 해 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피쳐폰의 역습의 대표모델이 될 '맥스(Maxx/LG-LU9400)'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을까요? '맥스(Maxx/LG-LU9400)'의 출시 소식과 함께 피쳐폰과 스마트폰 사이에서의 포지션, 스냅드래곤으로 무장한 스펙으로 많은 관심과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나 2010년은 스마트폰의 대 전쟁이 시작되고 있는.. 201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