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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6 시승기4

[시승기] 캐딜락 리본 CT6 스포츠 플러스 존재감을 드러내다!! + 캐딜락 리본 CT6 스포츠 플러스 시승기, 합리적 럭셔리 다이내믹의 존재감을 드러내다!! 럭셔리 플래그십 하면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가 가장 먼저 떠 오른다.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은 물론 소비자의 높은 선호도를 누구에게도 빼 앗기지 않고 있다.이를 보고만 있을 수 없는 독일 프리미엄 BMW, 아우디 등이 S 클래스에 끊임없이 도전장을 내밀고 있지만 시장의 상황은 변하지 않는 틈을 타 1군들의 경쟁에 뛰어 들고픈 사실상 2군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들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2군이라고 표현하는데 있어 메이커에 조금 미안한 마음을 들기도 하지만 시장의 현실에서 2군으로 분류할 수 없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중 국내 시장에서도 그 존재감과 판매량을 높여가고 .. 2019. 11. 25.
캐딜락 XT4 공개 컴팩트 SUV 시장에서도 가솔린 파워를~ + 캐딜락 XT4 공개 - 컴팩트 SUV 시장에서도 가솔린 파워를~캐딜락의 라인업 재편에 따른 SUV 라인업인 XT 시리즈의 두번째 신차인 컴팩트 SUV 캐딜락 XT4가 공개되었다. 캐딜락 XT4는 글로벌 SUV 시장의 지족적인 성장세와 함께 SUV 라인업을 확장하는 두번째 신차로~ 캐딜락 XT5에 이른 두번째 신차로 완전히 새로운 컴팩트 SUV 아케텍처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컴팩트 SUV를 지향한다. "캐딜락 최초의 컴팩트 SUV인 XT4는 성공적인 SUV 라인업 재편 및 확대를 알리는 중요한 모델로 2021년까지 6개월 마다 새로운 캐딜락 신차를 볼 수 있는 그 시작을 말한다" 라고 밝히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캐딜락의 입지를 높이고 신선함과 새로움을 전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캐딜락 역사상 처음으로 .. 2018. 3. 28.
[비교시승] 캐딜락 CT6 vs BMW 530i 겉마음과 속마음의 현실 + 캐딜락 CT6 vs BMW 530i 비교시승 - 소비자의 겉마음과 속마음의 현실국내 수입차 시장의 가장 치열하고 가장 큰 볼륨을 가지고 있는 D 세그먼트 시장의 대표 주자인 BMW 5시리즈 그리고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E 세그먼트 캐딜락 CT6를 비교 시승했다.D 세그먼트와 E 세그먼트의 비교 시승은 어쩌면 출발부터 잘 못 된 것인지? 도 모른다.세그먼트와 이미지만 고려하면 말이다. 하지만 그 속내를 살펴보면 두 모델은 세그먼트와 이미지만으로 규정 짖기에는 수입 럭셔리 세단을 구입하는 소비자의 겉마음과 속마음의 양면성을 고스란히 현실에서 보여주는 부분이 아닐까? 하느데~ 같지만 다른~ 다르지만 같은~ 캐딜락의 플래그십 세단 CT6 3.6 AWD, BMW를 대표하는 볼륨 모델인 530i .. 2017. 11. 15.
대형세단도 다운사이징 CT6 2.0 터보 소비자가 먼저 알아봤다!! + 대형세단도 다운사이징 CT6 2.0 가솔린 터보 - 소비자가 먼저 알아봤다!!수 년전 부터 자동차 시장에서는 배기량을 줄이고 성능과 효율을 높인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이 기존 자연흡기 엔진을 대신 해 차체 사이즈와 관계 없이 배기량을 대폭 줄이고 터보 차저를 통해서 고성능, 고효율을 이끌어 냈다.기존의 3,0L 배기량의 주력 엔진은 현재 2.0 터보로 모두 바뀌었다고 할 수 있고, 2.0 배기량은 1.5 또는 1.6 터보로 배기량을 줄인 다운사이징 엔진이 바로 그것이다.이 뿐만 아니라 고성능 슈퍼카들도 6,000cc가 넘는 대 배기량의 엔진을 대신해 3.000cc 급 트윈터보 엔진으로 대체될 만큼 가솔인 엔진을 탑재한 모든 신차들은 다운사이징 엔진이 탑재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다운사이징은.. 2017.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