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팬텀3 필요없다! 액션 스포츠 캠 드론 릴리 카메라 Lily Camera
+ DJI 팬텀3 필요없다! 액션 스포츠 캠 드론 릴리 카메라 Lily Camera 국내에 드론, 쿼드콥터, 헬리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완구에서 부터 전문 촬영 장비로 드론, 쿼드콥터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미디오와 같은 전문 촬영이 필요한 산업에서는 이미 하이엔드 플래그십 제품들이 방송 촬영에 참여하고 있고~ TV를 통해서 헬리켐, 드론, 쿼드콥터가 촬영한 영상에서 부터~ 무한도전에서 처럼 방송의 출연자로 드론, 쿼드콥터, 헬리캠은 더 이상 낮설 제품이 아니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드론, 쿼드콥터 등의 가격 또한 몇 만원대의 완구에서 부터 기 백만원의 고가 장비까지~ 선택이 폭이 넓다는 점 또한 드론, 쿼드콥터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어 액션 스포츠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이를 활용하는 범위..
2015.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