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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3

[한화프렌즈] 한화와 함께하는 점자 클래스,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2013년도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연말 분위기를 조금씩 느낄 수 있습니다. 각종 모임과 송년회 등이 하나둘씩 달력을 채워가는 것을 보면서 2013년도 끝나가는구나.... 하는 아쉬움이 들기 시작하는데~ 2013년을 마무리 해야 할 시점에 '점자' 라는 새로운 세상을 '한화와 함께하는 점자 클래스'를 통해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점자'라는 단어는 익숙하지만 점자를 공부하거나 관심을 가져보지 못했는데~ 한화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직접 경험하게 된 '점자 클래스'는 장애인, 비 장애인을 떠나서 '커뮤니케이션 도구'의 하나로 새로운 소통 방법을 배우게 된 것 같아 왠지 뿌듯하기도 합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점자 클래스'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년 시각장애인용 점자달력을 무료로 배포하.. 2013. 11. 25.
1,2,3 ... 0514 우연히 써핑을 하다 1:2:3법칙을 보게 되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직장생활에서 대화의 요령만 알아도 우리는 프로가 될 수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 1:2:3 원칙을 지킬 것. 1분 동안 말을 했다면 그 두 배인 2분 동안은 귀를 기울여 듣고, 그 2분 동안에 최소한 세 번 맞장구를 치는 것이다. 다른 사람 말에 호응을 표현하면 서로 공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 대화를 할 때는 마음->귀->입의 순서로 연다고 생각을 늘 품을 것 흠.... 정답은 아닐지 몰라도 좋은 지적을 해주는 것 같다. 출근과 더불어 퇴근할때 까지 지속되어야만 하는 대화?커뮤니케이션? 모 여튼... 조용히 하루를 보내기란 쉽지 않다. 물론 직군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아닌것 같다. 듣다.. 2008. 5. 14.
신경 쇠약....0508 [선배가 나를 미치게 할 때….] * 약속 있는데, 점심 시간에 나만 바라볼 때.. * 이유 없이 짜증낼 때 * 도대체 일은 안 하고 졸기만 할 때 * 빛나는 아이디어 내라고 할 때 * 자기 기분 안 좋다고 한숨 팍팍 쉬며, 사무실 분위기 썰렁하게 만들 때 * 재미없는 농담에 웃어주면 재미있는 줄 알고 계속 할 때 * 회사 안이 정치에만 관심 있을 때 * 일에 대한 피드백은 없고, 끝도 안 나는 엉뚱한 말만 할 때 * 소개팅 시켜달라고 할 때 * 나에게 너무 관심을 가질 때 * 착하고 귀여운 여자 후배를 ‘독점’하려 들 때 [후배가 나를 미치게 할 때…] * 웃는 법이 없다. 그래서 멀 시키기가 무서울 때 *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 들을 때 * 같이 쉬면서 수다떨고 싶어 농담 했는데 안 먹힐 때 * 내.. 2008.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