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158 탐내지 않을 수 없는 '블랙베리 볼드 9700' 직접 만져보니....by Discovery975 블루투스 모니터 속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블랙베리 볼드 9700을 직접 만져보고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작정하고 이리저리 둘러보았습니다. 심플함과 간지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블랙베리... 역시 소문대로 모니터 속의 블랙베리와 실제의 느낌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정렬된 키패드가 자칫 조잡해 보일 것 같은 선입견은 실제로 보는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아가 버리고~ 블랙베리의 심플함이 아이폰의 지름신도 순식간에 안드로메다로 날려 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블랙베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쿼티자판입니다. 역시나 블랙베리 9700을 보자마자 쿼티자판으로 시선이 먼저가게 됩니다. 35Key의 쿼티자판은 트랙패드(TrackPad)와 어우러져 실제로 타이핑의 느낌과 키감, 오타부분에 대한 느낌은 어떨지 사.. 2010. 5. 12. [리뷰] 아이패드를 태블릿PC처럼 사용하는 방법~ By Macally Case 애플의 아이패드...참 골치 아픈 녀석인거 같습니다~ 불법이네..합법이네..아이폰 만큼이나 많은 이슈들을 몰고 다니는 제품인데요~ 아이패드를 휴대하거나 책상, 침대 등에서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으면서 외부의 충격과 혹시 모를 낙하(?)에도 아이패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아마도 케이스가 그 역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패드를 태블릿PC처럼 사용하게 만들어 주는 Macally의 케이스를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 관련글 2010/04/15 - [아이패드 리뷰] 스티브 잡스의 심플함, 내일은 무엇을 상상하고 있을까?! 아이패드를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고~ 스타일과 기능성 까지 겸비한 Macally의 아이패드용 케이스 입니다. 약간의 푹신함과 그립감을 제공하는 융 같은.. 2010. 5. 11. [아이패드 리뷰] 스티브 잡스의 심플함, 내일은 무엇을 상상하고 있을까?!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이패드(iPad)를 손에 넣어만 봤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은 아니구 지인께서 미~쿡!! 에서 그 빠른다는 국제택배 DHL로 예판으로 구입한 아이패드를 보내서 직접 만져보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가졌습니다. 물론 앞으로 아이패드에 대해서 계속해서 올리겠지만~ 오늘은 일단 아이패드에 대한 첫 느낌을 말해보려 합니다. +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묘한 느낌.. 아이패드의 팩캐지를 오픈하고 몇가지 셋팅을 한 후 바로 배고픈 아이패드를 위해 일용한 양식(?) 배급해 주는 녀석을 냉큼 챙겨와 이것저것 만져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패드를 손에 들어 본 느낌은 흠.... 꽤...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커진 아이폰, 아이팟 터치로 상상되던 느낌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생각했던 거 보다 무.. 2010. 4. 15. 아이폰 OS 4.0 으로 모바일 광고시장의 출사표를 던진 스티브 잡스의 이빨... 지난 8일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 유저의 로망이었던 멀티태스킹과 폴더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아이폰 OS 4'를 발표했습니다. 아이폰 OS 4는 탈옥(탈출)으로만 가능했던 기능들을 공식적으로 적용한 것으로 바탕화면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나 블루투스 키보드 지원, iAD와 같은 검색광고 시장을 장악하기 위한 기능 등이 가능해진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특히나 아이폰의 멀터태스킹 기능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 최고" 라고 자부 할 정도의 자신감을 보이기기도 했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당연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으며, 아이폰 OS 4로 인해 아이패드(iPad) 또한 후반기에 아이폰에 적용 될 OS 4가 반영 되어 진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그토록 자신있게 .. 2010. 4. 1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