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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임팔라7

[시승기] 임팔라 3.6 쉼표 하나의 여유를 가지다 + 임팔라 3.6 시승기 - 쉼표 하나의 여유를 가지다쉐보레 임팔라가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 '가격'이라는 큰 이정표를 남긴 이후 한결 여유롭게 임팔라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디어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국내 준대형 베스트셀러 그랜저와의 비교 시승도 한 상태에서 3.6L가 아닌 2.5L 배기량의 임팔라를 경험하고 싶었지만...여건상 2.5L가 아닌 다시금 3.5L 배기량의 임팔라를 시승하면서 경험할 수 있었던 '쉼표 하나의 여유'는 무엇인지 살펴 보았다. 쉐보레 임팔라는 아직 수입차로 분류된다. 현재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임팔라는 북미형으로 인포테인먼트 한글화 등의 커스터마이징만을 거치 차량으로 경쟁 모델인 그랜저와 K7, 제네시스 등에 비해 내야 할 비용이 높다.이는 아직까지 국내에서 임.. 2015. 11. 18.
[시승기] 임팔라 3.6 패밀리 세단의 자격은? + 임팔라 시승기 - 패밀리 세단으로서의 자격과 매력은? 쉐보레의 새로운 플래그십 세단인 임팔라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디어에는 올 해 물량이 모두 판매가 완료되었다는 소식도 들을 수 있을만큼, 쉐보레 임팔라의 여세는 무서울 정도이다. 플래그십 세단인 만큼 임팔라는 30대 이상의 소비층에게 그랜저와 아슬란을 대신 하는 새로운 선택권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 준대형 세단에 대한 사이즈와 공간 등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신차이기에 더욱 높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 임팔라는 시승하면서 오랜만에 대중의 관심을 받아 본 신차가 오랜만이였는데~ 고속도로 휴게소나 차량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임팔라를 타고 가는 것 만으로도 주변의 시선을 넘어 임팔라가 맞는지? 구경 좀 해도 되.. 2015. 9. 25.
[시승기] 임팔라 3.6 시승기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에서의 줄 다리기 + 임팔라 3.6 시승기 - 그랜저와 제네시스 사이에서의 줄 다리기쉐보레 플래그십 세단 임팔라를 시승했다. 알페온의 바톤을 이어 받으면서 쉐보레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알페온의 부진을 깨고 현대차 그랜저가 선점한 준대형 세단 시장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야만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짋어지고 있는 신차이다.지난 화요일 임팔라는 공식 출시를 알리면서 임팔라는 각종 커뮤니티에 경쟁 모델인 그랜저, K7, 아슬란, 제네시스까지 아우르는 경쟁 상대로 지목하면서 시장에서의 승산이 매우 높다는 평을 받으면서 개념있는 준대형 세단으로 빠르게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임팔라의 내,외관은 출시 행사를 통해서 대략적으로 살펴 보았기에~ 임팔라에 대한 이야기는 시승을 통해서 경험한 쉐보레 플래그십 준대형 세단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2015. 8. 16.
쉐보레 임팔라 직접 보니 그랜저 아닌 아슬란 저격수 + 쉐보레 임팔라 직접 보니 그랜저 아닌 아슬란 저격수쉐보레 준대형 세단 임팔라가 공식 출시를 알리며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현대차 그랜저와 현대차의 실패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슬란의 저격수로 그 시작을 알렸다.임팔라는 북미 시장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로 대중적인 준대형 세단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지금도 그 인기와 판매량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보통의 준대형 세단 신차가 출시하면 럭셔리, 프리미엄 등의 미사여구를 더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쉐보레 임팔라는 '더 찬란한 준대형 세단' 이라는 타이틀로 기존 럭셔리, 프리미엄 등 과는 조금 다른 시작을 알리고 있는데~ 공식 출시를 알리는 쇼케이스를 통해서 직접 만나 본 쉐보레 임팔라는 사전 계약 2천 여대의 인기 이유가 무엇인지 곧 있.. 2015. 8.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