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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274

경제자유구역 '송도' - 그 중심의 포스코건설(POSCO E&C) 세계적인 비즈니스 단지를 표방하는 경제자유구역 '송도'에 다녀왔습니다. 송도국제도시는 경제자유구역이라는 타이틀답게 기존의 신도시와는 다른 모습과 목표를 갖고 있는 곳입니다. 허브역활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공항과 인접해있고 갯벌을 매워 만든 새로운 공간에 들어서는 새로운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그 중심에서 하나하나 도시를 디자인하고 있는 포스코건설과 함게 땀 흘리는 사람들이 있는 송도를 돌아보았습니다. 포스코건설의 사옥으로 가기 위해서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서 경제자유구역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강남에서 송도까지 지하철 이용시에는 약 40여개의 구간을 거쳐야 하므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갈 수 있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자가차량을 이용하신다면 송도까지 더욱 빠르게 가실 수 있습니다. 여타의 송.. 2010. 7. 8.
여행가이드가 된 옵티머스Q - in 서산 주말여행 ^^ 여행의 동반자, 여행의 가이드가 된 옵티머스Q와 함께 서산으로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과 우리네 자연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서산으로의 주말여행~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만... 그 자리를 지켜 준 옵티머스Q.... 다음 여행길에는 옵큐 대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면 더욱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ㅜㅜ 서산에서 첫번째로 들린 곳은 서산 마애삼존불상입니다. 마애삼존불상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부처님의 모습인 온유하게 보이기도, 화난 모습으로 보이기도해 TV나 매체를 통해서 많이 알려진 유명한 관광장소입니다. 아쉽게도 이날은 날씨가 흐린관계로 부처님의 여러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옵티머스Q를 사용하면서 생긴 버릇이라고 하면 바로 그때그때 GPS.. 2010. 7. 6.
업그레이드 된 벤처의 기술력 - 브이로거 3차 품평회 지난 금요일 강남의 100억 까페에서 열린 벤처서포터즈 브이로거(V-logger) 3차 품평회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벤처기업의 신선하고 아이디어 넘치는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브이로거(V-logger)라는 명칭으로 1년동안 활동하게 됩니다. 올해도 계속 될 벤처기업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올해의 브이로거(V-logger)는 작년의 시스템과는 조금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작년의 경우 품평회 공지를 통해 신청해 참여한 벤처기업의 상품을 품평하고 복불복을 통해서 원하는 벤처의 상품을 체험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품평회는 신청부터 소수의 인원수를 제한하여 품평회 진행 및 체험을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물리쳐야(?)하는 점은 같지.. 2010. 7. 3.
미니빔(HX300G)과 함께 즐기는 혼자만의 휴식...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혼자있고 싶을 때가 있고, 그냥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멍~ 때리며 있는 것보다는 부족한 시간으로 보지 못한 영화 한편 보면서 시원한 맥주와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굳이 책상에 앉지 않아도~ TV를 켜지 않아도 USB하나면 충분히 영화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데요~ 바로 휴대용 프로젝터! 미니빔(HX300G)과 함께라면 부러울게 없습니다!~ 미니빔(HX300G)의 자랑이라고 하면 바로 USB를 다이렉트로 인식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많은 부분에서 편리함을 가져다 주는데요~ 기존의 프로젝터에서 영화나 PPT, 사진 등을 확인하려면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등의 PC가 필요했었지만 초소형의 사이즈에 불구하고 넉넉한(?) US.. 2010.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