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QM5 기존 이미지 확! 바꾼다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르노의 중형 SUV QM5가 기존 이미지를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탈 바꿈하고 선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QM5는 몇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통해서 국내 SUV 시장을 이끌지는 못했지만~


특유의 차체 밸런스와 위아래로 열리는 테일 게이트 그리고 르노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판매가 되고 있다. 신차 부재로 인해서 국내 시장에서 르노삼성차의 인지도는 QM3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성적을 보이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풀 체인지를 거친 신형 QM5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르노 클리오(르노삼성 SM1)와 함께 2016년을 단단히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위장막으로 가려진 채 주행 테스트가 한창인 신형 QM5 (르노 콜레오스)는 위장막으로 가려진 모습에도 불구하고 기존 QM5의 이미지와 모습을 버리고 새로운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면의 모습은 얼마전 공개한 르노 탈리스만 (르노삼성 SM5 / SM7)의 패밀리 룩을 적용한 모습으로 헤드램프와 전면 범퍼 디자인 그리고 눈에 띄는 DRL 등은 신형 QM5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새로운 얼굴만큼이나 커진 차체는 닛산의 X-트레일(X-Trail)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기존의 동글동글한 모습과 달리 박스카 형태의 남성적이고 과감한 캐릭터 라인들이 전형적인 SUV 모습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폭 확대된 C필러의 크기와 공간에서 알 수 있듯이 중형 SUV인 QM5가 경쟁 모델 대비 차체 사이즈나 시각적인 면에서 동급이라고 하기에는 2% 부족했던 모습을 신형 QM5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예상할 수 있다.


차체 또한 기존 대비 커지면서 실내 공간 및 트렁크 용량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부분으로 아웃도어 레져 활동에 있어 SUV의 공간 활용성을 신형 QM5에서도 누릴 수 있게 될 것 같다.

르노 탈리스만의 패밀리 룩을 입은 신형 QM5는 LED 라이팅의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전면과 후면 모두 도심의 세련됨을 표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고, 후면의 대형 스포일러와 범퍼 디자인은 기존의 감성적인 디자인 보다는 유럽 실용주의 디자인을 채용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해외 매체들은 신형 QM5의 파워트레인으로 1.6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4.5kg.m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유로6 기준을 만족하면서 다운사이징을 거친 새로운 1.6L 디젤 엔진도 탑재도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로운 1.6L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32.7kg.m로 엑스트로릭 6단 변속기(CVT)와의 매칭이 유력하다는 의견도 내 비취고 있다.


르노의 임원은 신형 QM5에 대해서 '더 정교하고, 더 높은 품질, 더 높은 성능'을 적용한 모습으로 소비자의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르노삼성의 2016년을 책임지는 신차 중에 하나가 되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 또한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QM5는 커진 차체 만큼 5인승과 7인승 모델로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SUV 시장에서 싼타페와 풀 체인지를 거친 신형 캡티바, 쏘렌토와 대등한 경쟁을 벌이지 않을까? 하며~

국내 SUV 시장의 1위 자리른 내 놓지 않고 있는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 올 뉴 쏘렌토, 쉐보레 캡티바 그리고 기존 QM5의 자세한 시승기와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 수타페에 이어 스몰 오버랩까지 싼타페 어디까지 추락?
- 박빙! 캡티바 vs 싼타페 비교 시승기
- 올 뉴 쏘렌토 시승기 싼타페 넘기에 충분
- 특별함 대신 대중성을 택한 올 뉴 쏘렌토 시승기
- 트림에 대한 고민은 더이상!!! 6인승 싼타페 맥스크루즈가 '甲' - 싼타페 맥스크루즈 시승기
- 밸런스 좋은 QM5 Neo 시승기
- 정갈함의 매력 QM5 Neo 시승기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june's Photo & Review (3354)N
Car & Motor Review (1684)N
Review & Gadget (1086)
Photo & Travel (248)
june's lifelog (228)
Book (25)
Food story (73)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