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비싸게, 더 럭셔리하게~ 벤틀리 플라잉스퍼 코리아 에디션

고가 수입차 시장과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또 럭셔리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우는 벤틀리의 럭셔리 세단 플라잉스퍼 코리아 에디션이 더 비싸게~ 더 럭셔리하게~를 강조하며 출시를 알렸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고급 수입차 시장에 대한 수요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남들과 다른 고가의 가격과 남들과 다른 럭셔리에 대한 수요와 함께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의 반응과 장,단점 등은 수입 자동차 메이커들에게는 매우 훌륭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시장이다.

국내 고가 수입차 시장은 국내 출시 이전부터 국내에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기이한 현상은 물론,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할 수 없는 신차들은 고가의 가격 임에도 없어서 못 파는 모습이다.


벤틀리 또한 국내 출시를 알렸지만 그 속내에는 이미 한국에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이 이미 소진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한 모습으로 벤틀리 중에서도 최상의 트림이자 개인별 맞춘 프로그램인 뮬리너(Miliner)를 소개하고 오로지 한국 시장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고성능 럭셔리 세단인 플라잉스퍼의 한정판 모델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여기에 뮬리너 패키지를 기본 장착하고 외관 디자인을 개선한 신형 컨티넬탈 GT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벤틀리의 개인별 맞춘 프로그램인 뮬리너(Muliner)는 장인들이 오랜 시간을 들여 수작업으로 만드는 벤틀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비스포크(Bespoke) 서비스로 벤틀리 고객 한 사람만을 위한 세상엔 단 하나뿐인 자동차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밴틀리의 개별 맟춤 서비스로 오너는 외관 페인트 컬러에서부터 시트의 바느질 방법까지 본인의 취향에 맞춰 지정할 수 있고 안전과 법규에 문제가 되지 않는 한 고객들의 모든 요구를 수용하는 진짜 개별 맞춘 서비스다.


뮬리너 패키지가 탑재된 한국 시장만을 위한 플라잉스퍼 코리아 에디션은 벤틀리의 한국인 디자이너인 이상엽 디자이너가 완성한 에디션으로 블랙 에디션과 화이트 에디션 두가지 모델로 한정 판매된다.

블랙 에디션은 슈트의 기본적인 생삭인 블랙과 그레이를 상징하는 독특한 투톤 외관 컬러와 깊은 블랙 컬러인 오닉스(Onyx)에 마젠틱(Magentic)을 더 하고, 화이트 에디션은 흰색 셔트를 터올리는 그래시어 화이트(Glacier White) 컬러로 한국 백자의 아름다움과 고유의 감성을 표현하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 에디션은 듀얼톤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이 휠이 장착됐으며, 시트에는 최고급 가죽이 적용돼 부드러운 감촉을 지니면서도 내구성은 강화했다. 시트의 컴포트 헤드레스트는 트윈스티치를 포함해 전제적으로 새롭게 디자인 됐다. 1열과 2열 시트와 도어 내부에 독특한 퀄팅 패턴이 적용돼 한층 럭셔리한 분위를 자아내며, 퀄팅 패턴이 수 놓아진 도어 내부 중앙에는 벤틀리 로고가 크롬으로 장식됐다.

시트 내장재 역시 새로운 규격과 밀도의 소재를 적용해 안락함과 지지성을 극대화됐으며, 14가지 방향으로 시트 조절이 가능하며, 메모리 기능, 마사지 기능 등이 적용됐다. 전 좌석 히팅 기능 및 통풍 기능이 제공되며, 1열 시트 후면에는 추가적인 수납 패널이 장착됐다.


4인승으로 제작되는 뮬리너 에디션은 센터 콘솔이 1열에서 2열까지 길게 이어지며, 차량과 동일한 우드패널과 고급스럽게 다듬어진 티슈 박스가 마련됐다. 탈착식 시계 홀더와 수납공간은 오렌지 컬러인 만다린 컬러의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뮬리너 GQ 디자인 바이 이상엽 에디션(Muliner GQ Designed by Sangyup Lee Edition) 자수가 놓여진 가죽 쿠션과 풋레스트가 2열에 마련되었으며 동일한 문구가 도어 플레이트에 새겨졌다.

기존 플라잉스퍼와 마찬가지로 실내 인터레어에는 최고급 우드 베니어가 적용됐다. 센터페시아 패널, 콘솔 사이드 패널 및 피그닉 테이블에 적용되는 우드 베니어는 모두 완벽한 좌우대칭을 이루며, 모든 우드 패널 작업은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총 72시간이 소요된다.


뮬리너 서비스가 장착된 플라잉스퍼 코리아 에디션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6.0L 트윈 터보 12기통 엔진과 ZF 8단 변속기가 조합을 이루며,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81.6kg.m로 4.6초만에 정지에서 100km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22km에 달해 벤틀리 4도어 세단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기존 벤틀리와 동일한 사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 해 앞바퀴엔 40%, 뒷바퀴엔 60%의 토크를 전달하며, 벤틀리 플라잉스퍼 코리아 에디션읜 판매가격은 블랙 에디션 3억4천만원대, 화이트 에디션은 3억3천만원대에서 시작한다.


최상의 럭셔리 브랜드가 빠르게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높은 가격임에도 없어서 팔지 못하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고가 수입차 시장에 벤틀리 플라잉스퍼는 코리아 에디션이 더 해져 도산대로 수입차 거리에 텅 빈 매장을 자랑하는? 또 하나의 수입차 매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며~

최고급 럭셔리 고성능 세단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현대차 신형 제네시스 & 제네시스 쿠페 3.3 트윈 터보 등 고성능 세단 시장에 합류하고자 하는 자동차 메이커들이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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