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회사가 만든 아파트 메르세데즈-벤츠 리빙 in 런던

자동차 회사가 아파트를 만들면 어떤 모습일까? 아마도 자동차 마니아에게는 1년 365일 자동차와 함께 할 수 있는 생활이라는 이상적인 현실을 맞이할 수 있는 공간일 것이다.

런던의 한 아파트를 자동차 메이커인 메르세데즈-벤츠 X 프레져 호텔이 합작으로 완성하여, 고급 임대 아파트 시리즈를 오는 11월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메이커는 자동차를 넘어 액세서리, 의류, 가방, 휴대용 디바이스, 의자, 침대 등 일상 생활의 한 부분에 해당되는 제품을 선 보였고, 가격 또한 고가의 가격 임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감과 인기, 판매량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파트'라는 주거 공간 전체를 자동차 메이커가 완성하는 시도는 메르세데즈-벤츠 x 프레저 호텔이 처음으로 선 보이며, 런던의 럭셔리 임대 아파트 시장에 신선함은 물론,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한 새로운 환경 제공에 나섰다.

오는 11월 오픈하는 메르세데즈-벤츠 리빙은 런던의 한 아파트를 개조한 것으로 100 제곱미터 (약 30.25평)로 고급 임대 아파트라는 명칭에 조금 부족하게 느낄 수 있는 면적이나....

국내에서 아파트를 바라보는 시각과 유럽에서 아파트를 바라보는 시각이 차이라는 점을 참조해야 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메르세데즈-벤츠 리빙은 메르세데즈의 디자이너가 아파트의 가구, 액세서리, 조명 및 색상을 선택하고, 그들의 스타일로 재 해석하여 완성한 공간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샹들이에, 버메스터 오디오 시스템, 블랙 매직 월 등을 포함한 벤츠 자동차의 형성과 선을 아파트에 재 해석하여 완성했다.


메르세데즈-벤츠 디자이너의 고든 와그너에 따르면 '모든 선과 면은 메르세데즈 디자인의 특징을 표시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개념은 전체의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조각, 가구, 선의 흐름으로, 혁신적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술의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메르세데즈-벤츠 스타일의 디자이너가 고급 임대 아파트에서 벤츠를 타고 있는 것만 같은 분위기와 공간감 재현에 성공했다' 라고 밝히며 그들의 목표는 거주자에게 메르세데즈-벤츠의 감성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밝히기도 했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기술 선 점유를 통한 우위를 가를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시간이 지났다. 각 메이커마다 자기만의 특화된 기술, 성능이라고 말 하지만...


이는 조금의 시간이 흐르면 또 다른 이름으로 같은 기술, 같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고, 경쟁력에 대한 기회 비용이나 효율성 등이 낮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메르세데즈-벤츠 리빙은 자사의 브랜드와 감성, 경험 등을 아파트라는 새로운 공간을 통해서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메르세데즈-벤츠에 대한 감성을 벤츠를 타지 않아도 먼저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통해서 타사의 차별화는 물론, 벤츠의 예비 소비자로 만드는 감성적인 역활을 제대로 해 내지 않을까? 하며~


메르세데즈-벤츠를 비롯해 유수의 명품 자동차 메이커들의 외도? 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와 벤츠의 고성능, 럭셔리 차량들의 시승기 등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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