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재규어 XE S, 3시리즈와 C클래스와 비교를 거부하다

재규어 라인업이 더욱 다양해졌다. 가솔린만 고집할 것 같은 럭셔리 세단에 고효율 디젤 엔진을 도입하는 것으로 모자라 재규어 입문형 세단이라고 할 수 있는 2016 재규어 XE를 오는 10월 파리 모터쇼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데뷔한다.

재규어 XE는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아 경쟁을 펼칠 세그먼트로 컴팩트 럭셔리 세단의 첫발을 XE를 통해서 시작한다. 재규어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C세그먼트까지 이어가게 된 것이다.

10월 파리 모터쇼를 통해서 데뷔하게 될 XE는 C세그먼트의 최강자인 3시리즈와 C클래스에 적잖은 위협을 가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하며, 내년 5월 영국 판매를 시작으로 한화로 약 45백만원 가격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C세그먼트 경쟁에 뛰어든 재규어 XE는 단순히 사이즈를 줄인 신차라는 것 만이 아닌 C 세그먼트의 럭셔리가 무엇인지? 품격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시장 변화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재규어 XE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경량화' 이다. 단순하게 군살을 빼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설계 단계부터 '경량화'에 초점을 맞추어 완성됐다는 점이다.


자체의 75%를 구성하는 경량 알루미늄 스틸을 적용한 새로운 모듈 형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한 첫번째 모델이다. 경량 알루미늄 스틸은 후면 바닥과 트렁크 리트는 기존의 강철을 사용하지만 후드, 루프, 전면 치 후드 팬터, 도어 등을 포함하여 경량 알루미늄으로 제작 해 차체 경량화를 완성했다.

여기에 경쟁 클래스 중 유일하게 알루미늄 모노코크를 채용한 유일무일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다. 알루니늄 스틸은 고강장 6000시리즈 합금으로 차체 강성이라는 부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새로운 알루미늄 모노코크 차체를 가장 먼저 선 보이고 있으며~

향상된 효율의 전동 파워스티어링이 창착되는 첫번째 모델이다.

재규어 XE의 사이즈는 전장 4,672mm, 전폭 1,850mm, 전고 1,416mm로 휠 베이스는 2,835mm에 달한다. 이는 경쟁 모델인 BMW 3시리즈보다 야간 큰 사이즈로 재규어 특유의 날카로움과 유려함이 살아있는 바디 디자인으로 완성되었다.


새로운 XE는 미국과 유로 NCAP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업격한 소비자 충동 테스트 요구 사항을 충족하며 알루미늄 보닛은 보행자 충격에 대한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새로운 차체와 디자인 만큼 Incomtrol 이라는 명칭의 새로운 인포테인먼트를 선 보인다. Incontrol 인포테인먼트는 차량 내부라는 물리적 한계를 뛰어 넘어 차량 외부에서도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제어가 가능하다.

재규어 Incontrol 원격 제어 기능은 아이폰 OS와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장소에 관계없이 차량에 연갈하고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 할 수 있도록 제공단다.


도어 잠금, 해체는 물론 엔진 시동, XE 기후 제어 시스템(공조시스템) 등을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음성 명령을 통해서 8인치 터치 스크린을 조작하지 않아도 다이렉트로 원하는 기능을 제어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재규어 XE의 파워 트레인은 전통적인 6기통 3.0L 수퍼차저 엔진을 탑재 해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강력한 파워을 제공하며 2L 직분사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 2L 터보차져 디젤 라인도 함께 제공한다.

0-100km까지 걸리는 시간은 4.9초로 ZF사의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성능과 효율성 모두를 욕심내고 있다. 내년 5월 영국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오래 걸리지 않은 시간 내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4천5백만원의 영국 판매 예상 가격이 국내에 적용될지 궁금해 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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