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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s lifelog228

스킨변경.... 0715 며칠간의 짧은 휴식을 마치고..... 그리 오래 쉰것도 아니면서 왜이리 적응이 않되는지... 아무것도 손에 잡히는것이 없어... 종일 헤매이고 있는 나.... 머라도 하나 해야겠다는 생각에 그동안 미루고 있던 스킨을 변경!!! 어두운 스킨만 사용하다 밝은 스킨을 적용하니 내눈이 적응을 못하고 있다... 아!! 오늘은 포기하고 일찍 가서 쉬어야 할듯.... 2008. 7. 15.
[이벤트] 이글루스 렛츠리뷰 # 아이팟터치 아이팟터치(iPod Touch) 16G 신청기간 : 2008.07.15 ~ 07.29 신청수량 : 2개 [AV] 아이팟터치(iPod Touch) 16G [도서] 나는 구름 위를 걷는다 [음반] Krystal Meyers - Make S... 와우!~~ 렛츠리뷰에 아이팟이 떳군요~~저한테도 기회가 찾아올까요??부럽다.... 2008. 7. 15.
"화"....0620 " 화 " 몹시 못마땅하거나 언짢아서 나는 성.. 중얼중얼 혼잣말.. 이거 병 아니야? (M25 본문 중) 하루에도 수십 번 이상 중얼거리는 혼잣말. '짜증나'같이 불만을 나타내는 말부터 '화이팅!'하고 스스로를 격력하는 외침까지 혼잣말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런데 요즘 들어 혼잣말하는 이들이 부쩍 늘기 시작했다. 거리를 걷다보면 다른 사람의 혼잣말에 흠칮 놀라곤 한다. 혼잣말, 정말이지 아무런 문제가 없는 걸까? 긍정의 혼잣말 vs 부정의 혼잣말 일반한번 해보시라니깐요~ 안 되는 줄 알면서 왜 그랬을까~ 나는 할수 있다 한번 해보자 느낌이 좋아 성공할 거야 나는 좀 더 잘할 수 있어 난 이런 거 못 할거야 난 못났어 짜증나 또 실패야 난 아무래도 이 일이 적성에 안 맞나봐 이에 대해 열린마음 정신과 장석.. 2008. 6. 20.
나는 배웠다....0610 나는 배웠다(I'ved learned) - by 오마르 워싱턴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는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이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은 무엇을 손에 쥐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민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에 달려있음을 나는 배웠다. 우리의 매력이라는 것은 15분을 넘지 못하고, 그 다음은 무엇을 알고 있는냐가 문제임도 나는 배웠다. 다른 사람의 최대치에 나 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내 자신의 최대치에 나를 비교해야.. 2008.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