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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Smartphone

DMB2.0과 광각카메라로 부족함 없는 카페폰(SU420)

by 쭌's 2010. 6. 2.


카페폰,SU420

카페폰(SU420)에는 300만화소 다소 부족할 수 있는 카메라와 광각 셀프 카메라가 적용되어 있고, WIS 2010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양방향 TV 서비스 인 DMB2.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500만이상의 고화소를 자랑하는 모델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DSLR과 똑딱이가 기본이 되는 지금 그 만큼의 역활을 휴대폰의 카메라가 대신할 수 있을지는 다소 의문스러운 부분입니다.


+ 부족함 없는 300만 화소와 광각카메라   

카페폰,SU420

카페폰(SU420)의 전면에는 화상통화용 셀프카메라가 적용되어 있는데~ 이는 기존의 화상용 카메라와 달리 광각이 적용되어 있는 최초의 모델입니다. 이는 광각을 통해서 어안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셀프카메라를 자주 사용하는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기능입니다. 광각 덕분에 화상 통화시에는 보다 넓게 주변을 보여줄 수 있으며, 셀프 촬영시 귀여운 느낌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카페폰,SU420

300만화소의 카메라는 어두운 곳에서 촬영 시 자동으로 노이즈를 제거해 주는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물론 휴대폰의 카메라로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500만화소가 적용되어 있는 맥스폰(MAXX)만 보더라도 그 한계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로 인해 야간이나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에서 보다 나은 화질의 사진을 구현하기 위해 자동으로 노이즈를 제거하는 부분은 칭찬하고 싶은 기능입니다.


카페폰,SU420

실내에서에서 촬영 한 300만화소의 화질입니다. 무보정 리사이징만 한 사진으로 실내라는 점에서 약간의 흔들림을 보이고 있지만 노이즈 제거 기능이 더해져서 포커싱 부분의 또렷한 화질은 꽤나 만족스러운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카페폰,SU420

임의적으로 어두운 곳에서 조명을 통해서 하이라이트를 주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밝기의 대비차가 크게 차이나는 장소였지만 포커싱이 되어 있는 사진의 중간부분은 밝은과 어두움의 경계선을 잘 찾고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밝은곳과 어두운 곳의 노이즈는 휴대폰의 카메라에서는 포기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 들여야 합니다.


+ DMB 2.0.... 아직은....   

카페폰,SU420,DMB2.0

지난 WIS 2010에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던 신개념 TV 'DMB2.0'이 카페폰(SU420)에도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이는 SK 티움2.0에서 미리 만나보기도 했었는데~ 이는 기존의 DMB에 데이터방송이 결합한 신개념의 TV 입니다. 즉 기존의 IPTV나 원하는 방송을 미리 체크하여 필요에 따라 예약, 녹화 등의 가능한 기능이며, TV를 시청하는 중에 TV 속의 상품에 대한 궁금증이나 가격, 구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특히나 TV 프로그램의 편성표를 통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모바일에서 손쉽게 확인하고 시청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카페폰,SU420,DMB2.0

DMB2.0은 데이터방송이 결합된 서비스로 별도의 요금이나 비용지불 없이 TV편성표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원하는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편성표는 오늘과 내일로 구분되어 폭 넓은 프로그램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페폰,SU420,DMB2.0

DMB2.0은 TV 시청 중에도 다양한 정보를 섹션을 통해 보여줍니다. TV 프로그램을 확대해서 볼 수도 있고, 관련 정보창을 전체화면으로 확대해서 서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DMB2.0이 모든 모바일에 확대 된 것이 아니라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나 TV를 시청하면서 TV 속의 등장인물이나 배경, 사물 등에 대한 정보가 극히 부족합니다. 이는 이제 막 시작한 서비스라고 할 수 있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IPTV가 처음 나왔을 때와 비슷한 느낌으로 현재 IPTV의 현실을 생각하면 보다 발 빠르른 움직임을 보여주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은 모델에 서비스가 확대되고 사용자가 만족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제공한다면 모바일이라는 특성상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지속적으로 서비스의 확대와 업데이트, 관련 정보가 많아지면 그 만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또한 확대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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