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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Smartphone

맥스폰(MAXX/LU9400)과 OZ어플리케이션이 만나면?! ~ 아이폰, 모토로이의 강력한 경쟁자!!

by 쭌's 2010. 3. 15.

맥스폰.LU9400,MAXX,OZ APP

아이폰, 모토로이,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스마트폰의 최대 장점은 바로 무궁무진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고, 이러한 어플리케에션을 기준으로 스마트폰과 피쳐폰을 구분하는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피쳐폰이라고 불리우는 모델에서의 어플리케이션은 어떨까요?! 맥스폰(MAXX/LU9400)과 OZ어플리케이션의 만남을 어떨지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스폰.LU9400,MAXX,OZ APP

맥스폰(MAXX/LU9400)은 기존의 풀 터치폰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융합한 컨버젼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1GHz 스냅드래곤(Snapdragon) 프로세서가 적용되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한 모델입니다. 스마트폰의 얼굴마담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폰, 모토로이의 아이콘으로만 구현하는 화면과 달리 맥스폰은 4가지의 대기화면(위젯, 마이메뉴, 전화번호부, 멀티미디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pp를 구성하고 실현할 수 있는 마이메뉴에서는 유저가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배치하여 스마트폰에서 구현하는 환경과 같은 UI를 제공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전화와 멀티미디어 등과 함께 구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아이폰이나 모토로이보다 사용상에서 편한 점도 있습니다.


맥스폰.LU9400,MAXX,OZ APP

OZ어플리케이션은 두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Z위젯과 OZ다운로드를 통해서 필요한 어플을 구성할 수 있는데~ OZ다운로드는 기본적으로 제조사에서 제공되는 App를 활용 및 On/Off 할 수 있는 기능이고, OZ위젯은 교통정보, 운세, 뉴스 등의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App를 다운 받아서 설치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기능입니다. OZ위젯에서는 무료로 제공되는 App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기능은 WiFi가 아닌 3G로 접속되므로 데이터 요금제를 활용해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맥스폰(MAXX/LU9400)의 마이메뉴는 아이폰과 다르게 모토로이와 같은 세로방식을 사용하여 가로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 세로로 증가하는 형태로 Apps의 갯수가 늘어나면 세로화면이 더욱 길어지게 됩니다.


맥스폰.LU9400,MAXX,OZ APP

OZ에서 제공하는 App를 설치하기 위해 OZ위젯으로 접속하면 앱스토어와 같이 다운 받을 수 있는 App가 최신, 인기, 전체보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플의 앱스토어에 비하면 아직은 미약하지만 정보와 재미를 제공하는 App를 다운 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OZ위젯은 WiFi로 접속할 수 없고 3G로 접속하게 되므로 데이터 요금제의 폭탄을 피하시려면 데이터 요금제는 필수입니다. 
 

맥스폰.LU9400,MAXX,OZ APP

OZ위젯에 올라온 App중에서 다음교통정보를 클릭해 보면 해당 App의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앱스토어와 유사한 모습으로 App를 설치하기 전에 제공되는 정보를 통해서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도 있고 Wish List를 통해서 한꺼번에 여러개의 App을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어 UI면에서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맥스폰.LU9400,MAXX,OZ APP

맥스폰(MAXX/LU9400)의 티스토리 App을 통해 블로그에 접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App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고나면 티스토리의 메인화면으로 이동합니다. 티스토리에서는 모바일에 최적화 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블로그의 새로운 글들을 보여주는 메인 화면으로 접속하게 됩니다. 맥스폰(MAXX/LU9400)의 강력한 프로세서로 인해서 기존의 모바일 웹보다 확연히 빠른 로딩속도를 제공해 줍니다. 1GHz 스냅드래곤(Snapdgragon) 프로세서의 빠른 속도는 계속되는 포스팅을 통해서 영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맥스폰.LU9400,MAXX,OZ APP

티스토리의 메인화면에서 제공하는 카테고리 메뉴를 PC환경과 같이 사용할 수 있으며, 군더더기 없는 UI에 덕에 PC화면보다 더욱 편하고 심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화면의 하단에는 새글, my, 내링크, 사진함의 4가지 메뉴가 제공되는데~ my메뉴가 본인의 블로그를 확인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티스토리 App은 아이폰, 아이팟 터치, 아르고(LH2300) 등에서 동일하게 제공되는데 맥스폰에세는 어떤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사용자의 블로그는 에러가 납니다. App의 문제인지... 환경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렇치만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유사한 환경의 App가 제공되는데 아무 문제 없이 블로그의 글과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점에서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에게는 매우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메뉴의 사진함은 다음에 로그인 후 사용할 수 있는데~ 맥스폰으로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지며, 예약설정을 통해서 사진을 부담없이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맥스폰.LU9400,MAXX,OZ APP

OZ위젯에서 제공하는 App를 이용하여 이동 중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웹툰을 실행한 모습니다. 맥스폰(MAXX/LU9400)에는 모션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유저의 입맛에 따라 가로와 세로보기 모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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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km의 속도로 달리는 KTX안에서 구글지도를 실행한 모습입니다. 주변의 명치, 정보와 함께 현재의 위치를 확인해 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지도검색, 길찾기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구글지도의 위치기반은 주변 1000m내라는 점에서 너무 광범위한 위치를 파악해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맥스폰.LU9400,MAXX,OZ APP

현재의 내 위치와 더불어 LGT에서 제공하고 있는 위치기반 서비스 'OZ 내주위엔?'을 이용하면 지도와 더불어 주변의 다양한 맛집, 놀이, 편의, 영화 등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참 달리고 있는 KTX안에서 실행을 하니 이동에 따라서 위치가 변경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위치에 따른 빠른 정보 제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맥스폰(MAXX/LU9400)을 사용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피쳐폰의 역습'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모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존의 스마트폰이 아닌 모델들이 고유의 특성을 살린 App을 제공하였지만 솔직히 기능이나 콘텐츠 면에서 유명무실한 기능이었던 것이 사실이었지만 맥스폰의 경우 스마트폰 부럽지 않은 기능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아이폰, 모토로이 등의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모델만큼은 아니지만 피쳐폰이라 불리우는 모델에서 스마트폰 못지않은 편리함과 다양성,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App을 생각한다면 아이폰, 모토로이는 맥스폰을 경계아닌 경계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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