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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Travel

'정뱅이마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by 쭌's 2009. 3. 7.

정뱅이마을


정뱅이마을



정뱅이마을

+ 정뱅이마을
대전 서구 용촌동 26가구 67명이 살고 있는 마을로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형에 통나무 벽과 담장이 아늑한 마을이다. 이 마을의 별칭은 '100년 후에도 살고 싶은 농촌' 독특한 모습이 담장들이 제일 먼저 반긴다. 통나무를 쌍하 올린 담장, 소나무가 큼직하게 그려진 벽화 담장, 나무액자처럼 꾸며진 담장 위에는 목각인형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

'들꽃축제'와 대전지역 작가들과 창작마을 만들기, 문화예술제도를 열어 부흥을 도모했고, 이름이 조금씩 알려져 2007년과 2008년에 녹색체험마을, 도시 만들기 시법사업, 도농교류센터 마을 등으로 선정돼 다양한 지원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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