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척이나 더웠었던 08년의 부암동...
다사다난했던 작년의 기억이 사진 몇장으로 영사기의 필름처럼 지나간다....
입가의 미소가 번지는 모습들... 아마에 내천자를 그리던 모습들....
모 그리 대단한 삶을 살아간다고 무던히도 싸우고, 웃고, 떠들고, 즐거워하고, 슬퍼했는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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