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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

직장인 밥집 대탐험 12 여의도역 점심 코스

by 쭌's 2008. 5. 1.
직장인 밥집 대탐험 12 여의도역 점심 코스
 
 

 




세계 굴지의 기업과 금융회사가 모여있는 한국의 대표 오피스 타운, 여의도.  점심시간이면 밥집 찾아 나오는 직장인들로 인산인해다.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 찾아낸 맛집은 과연 어떤 곳일까?


에디터 유미지  포토그래퍼 송미성


멕시코의 정열이 느껴지는   까사 로카
 

메뉴 콤보 화이타 1만3천9백원, 또스따다 1만9백원
까사 로카는 스페인어로 ‘미치도록 맛있는 집’이라는 뜻. 멕시코에서 건너온 현지 셰프가 만드는 메뉴에는 살사 소스가 들어있어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도 딱이다. 모든 음식에 인공색소, 동물성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웰빙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곳.

이것만은 꼭! 멕시코 음식은 나이프를 쓰기보다는 손으로 먹는 것이 더 맛있다.

두 배로 즐기는 법 화이타는 매콤한 멕시카나 소스를 넣어 밀전병에 싸 먹을 것.

위치 여의도역 3번출구 한진해운빌딩 옆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10시 30분

문의 02-780-8133




대를 이어 내려온 꼬치구이   조원

메뉴 꼬치 5개 + 오리탕 1만7천원
여의도에서 27년, 2대째 대를 이어 내려오고 있는 야키도리 집. 일본에서 주인이 직접 사사받은 꼬치 기술로 여의도 일대 직장인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상사가 밥을 사주는 곳으로 유명한 곳. 화덕에서 꼬치를 직접 구워 하나하나 서비스한다.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인 오리탕도 이 집의 인기 메뉴.

이것만은 꼭! 꼬치는 식을수록 느끼해진다.

두 배로 즐기는 법 이 집의 특제 겨자 소스에 꼬치를 찍어 먹도록.

위치 여의도역 5번출구 KBS 별관 옆 유니온타워(씨티은행) 지하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오후 5시~오후 10시 30분

문의 02-784-4925


여의도에서 이집 모르면 간첩  진주집
메뉴 생닭칼국수 5천5백원, 비빔국수 6천5백원
조그맣게 시작해서 앞집, 옆집으로 계속 넓혀나가 엄청난 규모가 된 전설의 맛집. 여름엔 시원한 콩국수로, 추운 겨울엔 따끈한 닭칼국수로, 기분이 꿀꿀할 땐, 새콤한 비빔국수로 일 년 내내 직장인의 입맛을 책임진다. 12시 정각에 가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하지만 입에 착착 감기는 쫄깃한 면발을 한번 먹으면 기다림의 고충은 단번에 날아간다고. 국물이 시원한 닭칼국수는 해장에도 그만이다.

이것만은 꼭! 100% 국내산 콩을 갈아 만든 콩국수는 비리지 않고 진한 맛이 일품이다.

두 배로 즐기는 법 김치의 깊은 맛을 음미할 것.

위치 여의도역 5번출구, KBS 별관 방향 도보 5분 거리 여의도백화점 지하 1층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문의 02-780-6108


그 외 여의도역 추천 맛집

주신정 미리 끓여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갈비탕을 직접 불에 끓여 먹을 수 있는 곳. 된장으로 쓱쓱 비벼 먹는 양푼열무된장은 이 집의 별미다. 가격 왕창갈비탕 5천원, 양푼열무된장 5천원 위치 여의도역 5번출구 KBS 별관 뒤 대영빌딩 지하 1층 문의 02-784-6662

배동바지 구수한 옛맛이 그리울 때 찾게 되는 집. 청국장과 보쌈, 김치, 달걀찜이 한 번에 제공되어 실속 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다. 가격 청국장 세트 (청국장, 보쌈, 비빔밥, 달걀찜, 숭늉) 7천원 위치 여의도역 4번출구에서 150m 직진, 한영회계법인 빌딩에 위치 문의 02-785-2212

동해 대구탕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때 먹기 좋은 대구탕. 좋아하는 부위만 선택해서 먹을 수도 있다. 반찬으로 나오는 갈치 젓갈이 담백하고 깔끔한 곳. 가격 1인당 6천원 위치 여의도역 4번출구, 신송빌딩 지하 1층 문의 02-780-1210


[출처 : 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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