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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Web Serviece

온라인게임의 대세는 FPS ? 헉슬리..SP1..포인트블랭크...

by 쭌's 2008. 3. 26.

FPS게임의 황금기인가? 신규 런칭하는 온라인게임이나 현재 진행중인 클베게임의 대부분이 FPS게임이다. 3차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하고 있는 '헉슬리'라는 게임이다. '헉슬리'는 외국 여러나라에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직접해보면 더 좋은련만... PC가 받쳐주지 못하니 아쉬울뿐이다.
그나마 클로즈베타를 하고 유저 및 게임포털에서의 정보로 나마 아쉬운 마음을 채울 뿐이다. 클로즈베타를 PC방가서 매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블로그 및 보탈을 통해 '헉슬리' FPS게임을 정리해보자!!



[출처 : 헉슬리 인벤의 본문중에서]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1609&query=view&l=2


세계가 주목하는 웹젠 ‘헉슬리’

- ‘헉슬리’, 미국, 유럽, 호주 등 세계 각지에서 호평 이어져
- 美 IGN, 이달 초, 4일간 특집으로 ‘헉슬리’ 집중 소개
- 해외 게임사이트, PC에 이어 Xbox까지 검색어 1위 등극 등 해외 게이머들의 관심 집중

(2008-03-11)㈜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이 개발중인 차세대 FPS 게임  ‘헉슬리’가 FPS의 본고장인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화제다.

최근 미국의 유력 게임전문 온라인 매체인 「IGN(www.ign.com)」은 4일간에 걸쳐 ‘헉슬리’의 게임 소개를 비롯해 동영상, 스크린샷, 제작과정 등의 특집기사를 연달아 게재했다. 회원수 약 5백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IGN」은 2005년에는 가장 방문객이 많은 웹사이트 top 200에 선정된 바 있는 영향력 있는 매체로서, 외산 게임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순수 국산 기술로 제작된 FPS 게임이 북미, 유럽 지역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사실은 한국의 게임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헉슬리’에 대한 높은 관심은 「IGN」의 게임 검색 순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헉슬리’는 PC부문뿐만 아니라 Xbox부문에서도 FPS 장르 검색순위 1위, 전체 게임 장르에서는 2위(1위 스타크래프트2)를 달리며, 미국 게이머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디 <gdc>를 사용하는 한 게이머는 “’헉슬리’는 MMORPG와 FPS의 요소가 결합된 신선하고 매력적인 게임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고 , 아이디 <Berserker666999>이라는 게이머 역시 “’헉슬리’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람 중 하나로 출시가 가까워지는 것이 너무 기쁘다”는 등의 댓글로 정식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미국의 멀티플랫폼 비디오게임 잡지인 「Game Informer(www.gameinformer.com)」는 지난 연말 ‘스타크래프트2’, ‘워해머 온라인’ 등을 2008년 기대작 TOP10으로 발표하면서, 동시에‘헉슬리’를 ‘우수작품상(Honorable mention)’으로 선정했으며, 프랑스의 게임전문지「Joystick」역시 200호 특집으로 ‘헉슬리’의 일러스트를 게재하였고, 북미 최고 권위의 게임 전문 잡지 「PC Gamer」 1월호에도 게임 및 전략들이 소개되는 등 ‘헉슬리’에 대한 해외 매체 및 게이머들의 열렬한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

‘헉슬리’는 올 상반기 국내에서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huxley.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GN]헉슬리 FPS 부문 1위



[PC Gamer]헉슬리 게재


인포서!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든든한 스쿼드의 방패.

근거리를 제압하는 인포서는 방어력이 좋은 헤비 방어구를 착용하여
적에게 다가가는 동안의 생존을 책임지는 강한 방어력을 뒷받침 해주며,
일단 인포서에 유리한 근거리 사정권에 적이 들어오게 되면 마치 유탄을 발사하는 듯한
플링어와 치명적인 위력의 샷건으로 적을 해치운다.


- 인포서의 특징
인포서는 강력한 방어력과 근접전에 특화된 무기를 착용하고
묵직하고 치명적인 한방을 적에게 선사한다.
비록 장거리 무기는 잘 다루지 못하나 강력한 방어력을 뒷받침 해주는
'무적'과 '아머 재충전' 스킬은 멀리 있는 적을 발견하고 다가가는 동안 인포서의 생명을 책임진다.
돌격병이미지에 어울리는 인포서는 스쿼드에서는 든든한 방패이며
근거리에서 마주칠 경우 적에게는 악몽과 같은 일이 된다.


[근거리를 제압하는 샷건의 설정화 .]

어벤저전투의화신 !다재 다능한 전장의 바람



중거리에 특화된 어벤저는 헉슬리에 등장하는 직업중 가장 다양한 무기조합을 할 수 있는 직업이다.
전투뿐만 아니라 정보전에도 능한 어벤저는 전투의 핵심 화력을 담당하고 있다.
방어구는 미디엄 아머를 착용하며 인포서에 비해 훨씬 모자라지만 어느 정도 적의 화력을 버텨낼 수 있다.

- 어벤져의 특징

방어력은 3직업중 중간인 미디엄 아머밖에 착용할 수 없지만
전직업이 사용하는 모든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함은 상황에 따라
지형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직업 이다.

적외력 탐지 시야로 은신스킬을 사용한 팬텀을 볼 수 있기에,
스쿼드의 위험을 미리 공지 할 수 있으며,

직접 근접전에서는 인포서를 보조하는 도트 대미지를 입히거나,
더블 점프 스킬을 이용한 현란한 움직임으로 적의 진영을 무너뜨린다.

또한 강력한 무기인 로켓 런쳐에 특화된 락온 스킬은 근거리와 중거리에서의
명중력을 보조해 유리한 고지에서 전투를 이끌 수 있다.

사용자의 육성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직업이다.


[어벤져의 대표적인 무기 머신건과 로켓 런쳐]

팬텀.시야 바깥에서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팬텀은 제일 가벼운 방어구를 착용하는 대신 장거리에 특화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방어구를 희생한 만큼 다른 직업에 비해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기에,
장거리의 잇점을 살리기 위해 그 만큼 거리확보에 신경을 써야한다.


- 팬텀만의 특징
팬텀은 제일 가벼운 방어구를 착용하여 근접전이 벌어질 경우에는
다른 직업에 비해 피해를 보게 된다.

팬텀의 능력은 시야 바깥에서 장거리 무기를 이용해 적을 노려 살상하는 전법을 사용해야하며
투명화는 비록 어벤져의 적외선 시야같은 스킬에는 감지되지만
적의 시야에서 사라질 수 있기에 유용한 스킬이다.

또한 팬텀의 전문 무기인 레귤레이터는 적의 아머에 막대한 피해를 주지만
아군에게 사격할 시에는 아머를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스쿼드 플레이를 할 경우 아군의 엄호 아래 적에게는 강력한 대미지와
아군에게는 회복을 해 스쿼드의 생명력을 연장시킨다.

[팬텀의 특화된 초 장거리 무기. 스나이퍼 라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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