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만 느껴졌던 겨울의 동장군도 지나가고 좀 있으면 봄꽃축체가 남부지방부터 시작 될 봄이 왔다.
날씨탓으로 미뤄뒀던 나들이의 계절!! 나들이 하면 생각나는 여러가지 중 먹거리가 제일 먼저 생각나다.
야외에 나가 돗자리, 대청마루 등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는 다는 상상만으로도 행복한다.
봄과 잘어울리는 먹거리 중 계절채소 와 야채를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빠질수 없는 쌈장!! 쌈장은 쌈장일뿐이라는 생각이 이제 버리자!! 용도와 맛에 맞는 다양한 쌈장들이 나와있으므로 다양한 먹거리에 맞는 쌈장을 골라 즐거운 나들이에 보탬이 될수 있도록 알아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1.쌈장의 유래
한국의 맛을 상징하는 음식의 하나로 쌈을 든다면, 바로 그 쌈에 얹어 먹는 쌈장과의 어우러짐에서 나오는 맛이 한국인의 맛이다.
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가공, 저장하는 동안에 콩이 발효, 숙성되면서 맛을 내는데 여럿이 둘러 앉아 밭에서 갓 따서 씻어 내온 상추와 쑥갓에 쌈 싸먹던 우리의 정서와 함께 그 맛을 더해준다.
원래 장류는 조림료로 사용하는 식품으로 영양소가 주목적은 아니었으나 우리 나라의 장은 주원료가 콩이라는 점에 관점을 둔다면 그 영양적 가치를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2. 쌈장 제조법
하나. 메주 만들기
쌈장의 주원료는 콩과 밀가루가 이용되고 있으며 이들 원료를 선별하고 세척하여 잘 펴지도록 물에 충분히 침지(불림)한 후
증자관이나 연속 증자기에서 열을 가하여 찐 후 제국실에서 황국군을 접종하여 메주를 만든다.
둘. 발효와 숙성
위의 메주와 식염과 정수를 혼합하여 발효 탱크로 이송하여 발효, 숙성 과정을 거치게 된다. 숙성 중 메주의 국균과 효모, 세균등
미생물의 활동에 의하여 원료가 잘 분해되어 아미노산이 생성되고 맛있는 반제품이 만들어진다.
셋. 양념 듬뿍
위의 반제품에 고춧가루, 마늘, 생강 등 갖은 양념을 듬뿍 넣고 혼합, 살균시키고 냉각한 후 쵸핑한 후 포장한다.
넷. 맛있는 쌈장
양념이 된 쌈장은 별도의 양념이 필요 없이 맛있는 요리를 먹을 수 있다.
*** 다양한 쌈장의 종류 :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깔끔,고소,짜지 않은맛]
사계절 쌈장은 맛있는 고추장과 된장에 마늘, 참깨 등의 양념을 넣어서 깔끔하고 고소하며 특히 짜지 않아 고기와 야채 어느 것과 먹어도 두루 잘 어울리는 쌈장입니다.
[고기의 맛은 올리고 느끼한 맛은 줄여주고]
고추장에 된장을 혼합하고 마늘, 대파, 참기름, 겨자를 첨가하여 고기의 맛은 올리고 느끼한 맛은 줄여주는 고기전용 쌈장으로 달거나 짜지 않고 고추장을 베이스로 만들어 고기와 드실 때 더욱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거꾸로 세울 수 있는 디자인]
420G 제품은 숟가락으로 덜어 사용하는 불편함을 없앤 튜브용기로 만들어 제품을 거꾸로 세울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원-터치캡을 사용하여 편리한 보관]
원-터치캡으로 사용과 보관의 편리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전통메주로 구수한 맛이 일품]
전통 메주가 들어간 된장 베이스 쌈장에 마늘, 양파, 멸치다시마 농축액, 참기름, 참깨 등을 넣고 버무린 쌈장으로 짜지 않고 달지 않은 구수한 맛이 일품인 쌈장입니다.
[집에서 맛볼 수 없던 특별한 맛]
집에서 맛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맛! 해바라기씨, 호박씨, 땅콩페이스트, 참깨가 듬뿍 들어있는 해찬들 고소한 씨앗쌈장은 기존 제품에는 없던 씨앗이 들어있어 고기쌈과 야채쌈에 두루 잘 어울리며 짜지 않고 씨앗이 들어있어 아이들도 좋아합니다.
[12가지 양념이 30% 들어있는 냉장 전용 쌈장]
12가지 양념이 30% 들어있는 냉장 전용 쌈장으로 짜지 않으며 색상이 맑고 깨끗합니다. 또한 양파, 마늘, 대파, 고추, 버섯, 참깨, 참기름, 벌꿀 등 12가지 양념이 30% 이상 들어있어 맛이 더욱 풍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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