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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story

몰디브의 이색 맛기행

by 쭌's 2008. 3. 21.
   

야자수 잎으로 지붕을 얹은, 흡사 몰디브 전통가옥
의 분위기가 나는 객실들은 평균 72평정도의 면적
에 옥상이 있어 밤하늘 별을 감상하며 썬덱에 누워
있을 수도 있고 바로 바다로 입수도 가능하다.

크루소 레지던스와 프라이빗 리저브의 경우 배로만
접근이 가능하도록 지어져 최대한의 프라이버시를
살려주고 있으며 이들 객실에는 동력보트가 구비
되어 있어 개인집사에게 연락만 하면 언제든지 동
력보트로 메인 섬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머무는 동안 조식과 석식은 메인레스토랑에서, 중식
은 오픈워터 바에서 즐길 수가 있다. 아침시간 귀차
니즘이 발동하여 침대 밖을 나오기 싫다면 객실에서
식사를 주문할 수도 있는데 meal plan이 포함되어
있는 객실이라면 In room dining에 따로 charge가
붙지 않음으로 안심해도 된다.

 
 
블루베리 스무디
달지 않은 파인애플 주스와 저지방 요구르트에 신선한 야생벌꿀과 블루베리를 같이 섞어 블렌더에 갈아만든 건강 스무디 한잔! 달달한 벌꿀과 새콤한 과일맛이 어우러져 식욕이 없는 아침시간에 아주 안성맞춤인 애피타이져 드링크이다.
과일을 곁들인 브랜 밀크 쉐이크
3/4정도 얼린 우유에 씨리얼과 계피, 바닐라 씨와 그린애플을 넣어 블랜딩한 쉐이크. 바닐라맛 인공감미료가 아닌 진짜 바닐라를 사용한 오리지날 쉐이크의 풍부한 바닐라 향이 인상적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겨와 그린애플이 들어가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
   
 
발사믹 비네가에 절인 과일과 바닐라 & 민트
발사믹 비네가에 10분에서 15분 정도 절인 과일과 브라운슈가, 민트잎, 바닐라 씨를 믹스해 쇼트브래드 비스킷에 층층히 쌓아 올린 애피타이져. 새콤달콤한 과일믹스와 바삭한 비스킷의 식감이 좋으며 형형색색의 과
일들이 층층이 쌓인 모양이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다.
   
생강과 참깨 양념의 치킨 튀김요리
참기름과 블랙페퍼,생강,아발론소스,드라이 베르가못으로 양념한 치킨 가슴살을 중국식 팬에 살짝 튀겨 조리한 요리이다. 맛깔스러운 소스맛이 일품인 이 요리는 참기름으로 튀겨져 느끼함 보다는 고소한 풍미가 강하다. 튀겨져 서빙됨으로 생강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
 
타이 허브를 곁들인 새끼양 오소-부코
밀라노를 대표하는 요리인 ‘Osso-Bucco’ 는 소 정강이부위 뼈와 고기를 찜하여 소스를 곁들여 먹는 요리이다. 흡사 한국의 꼬리찜과 비슷하며 콜라겐의 찐득하게 씹히는 맛이 아주 좋은 오소 부코. 소네바 길리에서는 소고기가 아닌 양고기로 오소부코를 즐길 수 있다.
살짝 향만 입힐 정도로 참기름에 익힌새끼양고기 위에 타마린드쥬스와 포멜로 쥬스, 해선장소스와 우스터셔소스,디죵머스타드, 생강꽃과 갖가지 허브를 혼합한 특제 소스를 끼얹어 강한 온도의 오븐에서 조리한 다. 이 특제소스덕인지 양고기특유의 잡내가 전혀 나질 않았는데 부드러운 육질과 감칠맛 나는 특제소스의 조화도 아주 인상적이지만 사이드로 나오는 샤프란 입힌 라이스도 훌륭하다. .
 
건포도와 견과를 곁들인 바나나 구이
카놀라 오일에 살짝 구운 바나나를 다시1/2크기로 줄어들 때까지 럼에 졸인다.
여기에 호두기름과 브라운 슈가, 야생벌꿀, 저지방 우유 시나몬파우더를 섞어
만든 소스를 곁들여 즐기는 요리. 생으로 먹는 바나나보다 달고 부드럽게 넘어
간다. 견과류가 섞여 씹히는 맛이 좋은 소스는 따로 떠먹어도 맛나게 즐길 수가 있다. .
 
   
 
퀵 크리미 디저트
저지방의 코티지 치즈와 역시 저지방의 요구르트에 갖가지 신선한 베리류
(스트로우베리,블루베리,블랙베리) 그리고 아마레또 리큐르를 섞어 살짝 얼린
디저트.요구르트와 상큼한 과일이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피사의 사탑마냥 옆으로 살짝쿵 기울어진 식스센스의 유리잔에 담긴 형형색색의 허브 아이스티.
무더운 몰디브의 열기를 모두 날려버리는 민트 & 레몬
아이스티
목에 청량감을 주는 페퍼민트-펜넬 씨 아이스 티
비타민 풍부한 야채류를 갈아 만든 영향 만점 드링크, 그린 바이타민 부스터. 타바스코 소스나 블랙페퍼를 곁들여 마시면 더욱 맛있다.
 
   
 
만국음식박람회!!!~
값은 좀 비싸지만 세계 각국의 음식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즉석에서 스테이크와 해산물 그릴요리를 서빙해 주며 전체부터 디저트까지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매주 화요일, General Manager 가 주관해서 여는 칵테일 파티를 놓치지 말자. 저녁 7시 무렵에 시작하는 파티에서는 칵테일, 와인, 주스와 까나페,꼬치구이 같은 간단한 안주를 즐길 수 있으며 직원들이 준비한 몰디브 전통 공연도 볼 수가 있다. 물론 모두 무료이다.   
 
[출처:비밀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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