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출되는 디젤, 환영 받는 LPG -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본격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가장 큰 이슈로 주목받고 있는 내연기관, 특히 승용 디젤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폭스바겐-아우디의 디젤 게이트 이후 더욱 불거진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도심 환경 오염에 대한 문제 제시와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연료,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요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자동차 배출가스 특히, 노후 디젤 차량에서 발생되는 배출가스는 도심 대기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전기차 대중화가 한발 가까워지면서 세계 각국에서 디젤차 퇴출!! 이라는 결정들이 나오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 또한 술렁이고 있다.

도심의 중요 이동수단인 자동차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한때 높은 효율성을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친환경 자동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승용 디젤은 현재 도심 대기 오염의 원인으로 주목 받으며 뭇매를 맞고 있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자동차 왕국이라 불리는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그리고 유럽 자동차 메이커들의 '디젤차 퇴출' 이라는 키워드를 꺼내 들면서이다. 자동차 왕국 독일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BMW, 폭스바겐, 아우디 등~

글로벌 판매량을 좌지우지하는 메이커의 본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디젤차 퇴출' 이라는 결단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술렁이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최근 독일 라이프치치 현방행정법원이 슈투트가르트와 뒤셀도르프시에 노후 디젤차 운행금지 권한을 부여했다.


독일은 작년 한 해에만 약 70곳 도시가 질소산화물 기준을 초과하는 등 심각한 대기 오염 문제로 디젤차 운행금지를 추진해 왔다. 이에 앞서 유럽연합은 지난 2015년부터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를 충족하지 못하는 신차 판매를 금지해왔지만 최근 독일 내 일부 도시가 제기한 디젤차 운행 금지가 합헌 판결을 얻으면서 디젤 운행 억제가 더욱 탄력을 받으며 '디젤차를 퇴출할 수 있는 법적 근거' 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독일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로마는 6년 뒤부터 디젤차 도심 진입 전면 금지를 추진할 예정이고 프랑스 파리는 2024년부터 파리 도심에 디젤차 운행 금지를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한발 더 나아가 아예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자동차 금지를 구상하고 있다. 이스라엘 에너지장관은 에너지회의에서 2030년부터는 이스라엘이 내연기관 자동차 금지에 대한 대안을 찾을 것이며 가솔린, 디젤 차량의 수입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유럽 뿐만 아니라 가까운 일본도 최근 정부 차원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 외에 차제적으로 동경 도심의 디젤차 규제를 실시하고 있다. 동경은 2003년 부터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디젤차(승용 제외)는 동경 내에서 주행을 금지하며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유럽에서 시작된 디젤차 퇴출에 따른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의 변화도 뚜렷하다.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인 FCA 피아트 크라이슬러는 2022년까지 디젤 승용차 생산을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 밝히기도 했다.


유럽을 중심으로 국가와 자동차 메이커가 디젤 퇴출에 대한 의지를 굳건히 밝히고 있는 가운데~ 가장 가까운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LPG 자동차 보급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는 국내 또한 마찬가지고 도심 대기 오염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로 서울시에서는 대중교통 무료를 통해서 자동차 운행을 줄이려는 노력을 펼치기도 할 만큼 대기 오염의 심각성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LPG 자동차가 가장 좋은 대안으로 떠 오르고 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경우 LPG 연료를 사용하는 LPG 자동차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던 것을 5년이상 된 LPG 자동차를 일반인도 구입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고~


LPG 자동차의 라인업을 확대하는 5인승 RV 신차도 LPG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했으나 현재 국내 메이커의 5인승 RV 신차 출시 계획이 미미하다는 점에서 5년 이상의 규제를 3년으로 줄이자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LPG 연료를 사용하는 LPG 자동차는 그동안 LPG 자동차가 낮은 출력과 효율성으로 인해 낮은 연료비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효율성이 높지 않았지만 최근 몇년 사이 LPG 직접 분사방식이 개발되고 신차에 적용되면서 가솔린과 거의 차이가 없는 출력과 토크를 자랑하고 겨울철 시동성 등 기술 및 성능의 발전, 충분한 충전 인프라 또한 갖추고 경쟁력을 높였다.


친환경 LPG 연료를 사용하는 LPG 자동차는 배출가스 1등급으로 연료별 탄소배출계소를 살펴보면, LPG 18.1 대비 가솔린 19.7 / 디젤 20 이라는 수치 그리고 질소산화물 배출량 LPG 0.012 NOx 대비 가솔린 0.3666 / 디젤 0.605NOx로 대기오염과 초 미세먼지를 줄이는 장기적인 대책으로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이다.

이 뿐 아니라 상용차로 분류가 되고 있지만 승용 디젤만큼 많은 보급 댓수를 자랑하는 1톤 트럭의 경우도 친환경 LPG 연료를 사용하면 LPi 엔진 특유이 정숙성과 진동의 장점을 취하면서 높아진 출력과 토크를 바탕으로~


1톤 트럭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이는 것과 동시에 서민의 부담을 줄이면서 기능적으로 충분한 역할을 만족시키면서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도심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는 1석 2조의 장점을 취할 수 있다.

이를 반증하는 예로 청와대 국민소통광장 국민청원란에는 'LPG차 규제 완전 철폐' 를 주장하는 제안이 올라와 있고 힘을 얻고 있어 일반이 LPG차 구입을 통해서 미세먼지의 주범 중 하나인 휘발유 및 경유차를 감소하고 저렴한 연료비를 바탕으로 친환경 LPG 연료를 사용하여 대기오염 및 초 미세먼지를 줄이는데 적극적인 정부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본 글은 E1 오렌지서포터즈 활동으로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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