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K5 스포츠스페이스 양산 테스트 돌입 국내 출시 가능성은?

기아자동차의 유럽 전략형 모델인 신형 K5 스포츠스페이스가 컨셉에 이어 양산을 위한 테스트에 돌입했다. K5 스포츠스페이스는 제네바모터쇼를 통해서 컨셉을 선 보인 이후~


디자인에서 높은 호평을 받으면서 양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지만, 기아차에서는 어디까지나 컨셉이며 양산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밝히기도 했으나 최근 유럽에서 양산을 위한 테스트 카가 포착되면서 신형 K5 스포츠스페이스를 2017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K5 스포츠스페이스는 컨셉카로 선 보인 이후 양산형 모델과 매우 흡사한 모습과 국내 시장에서는 무덤이라고 할 수 있는 왜건이지만, 스포츠스페이스의 디자인과 스타일은 반전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스타일로 양산에 소비자가의 요구가 매우 높았던 컨셉카이다.


최근 포착된 K5 스포츠스페이스는 유럽에서 옵티마 스포츠스페이스로 신형 K5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바탕으로 C필러의 변화를 통해서 실용적인 차량으로 선호도가 높은 유럽 시장에서 기아차의 판매량과 왜건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신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스트 중인 K5 스포츠스페이스는 기존 신형 K5의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C필러의 변화를 통해서 트렁크 대신 루프에서 이어지는 왜건으로 현대차 i40 왜건의 느낌과는 사뭇 다른 스타일을 선 보이고 있다.

K5 스포츠스페이스는 독일 프랑크루프트 기아 디자인센터에서 개발했다. 외관은 기아차 특유의 호랑이코 그릴과 두개의 얼굴을 선 보인 신형 K5 범퍼 디자인, LED 헤드라이트 등으로 파워트레인은 1.7L 터보 디젤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렁크를 없애고 루프가 이어지는 덕분에 차체는 기존 세단 대비 훨씬 커 보이는 것이 사실이고, 현대차 i40 왜건과는 다르게 간결하면서도 안정감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C필러의 처리 또한 i40 왜건과 2% 부족한 모습과 달리 치켜 올라간 벨트라인과 윈도우 스타일은 싼타페와 투싼에서 선 보인 모습을 적용하고 있어, 왜건 특유의 둔탁한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왜건 스타일이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얻지 못하는 단점들을 개선한 모습이 역력하고, 후면의 테일램프와 트렁크, 범퍼 디자인을 새로이하면서 신형 K5의 아이덴티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은 컨셉카에서 선 보인 스타일을 양산에 옮기고 있는 모습이 위장막으로 가려져 있지만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형 K5 스포츠스페이스 (현지명 : 옵티마 스포츠스페이스)는 유럽 전략형 모델이다. 왜건에 대한 실용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서 스포츠스페이스는 현대차 i40 왜건을 통해서도 인기와 판매량을 검증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모터쇼를 통해서 유럽 시장에서의 선호도와 관심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기에 2017년 신형 K5 스포츠스페이스 출시는 유럽 시장의 확대와 판매량을 높이는데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K5 스포츠스페이스의 국내 출시는 불투명한 상태이지만, 유럽 현지 스펙을 국내 시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한 현대차 i40 왜건이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유럽 출시 이후 국내 출시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물론, 신형 K5 대비 가격 상승 요인이 판매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되겠지만~ 해치백, 왜건 등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인식이 변화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K5 스포츠스페이스의 국내 출시 가능성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와 달리 유럽에서는 적지 않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는 형제차 i40 왜건과 i40 살룬에 대한 시승기와 자세한 내용을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 [시승기] 한층 성숙해진 i40 살룬 DCT 시승기
- 현대 i40 시승기 - 유러피안 스타일의 성능과 퍼포먼스, 연비는??
- [i40 시승기] 유러피안 프리미엄이란 이런 것이다???

반응형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테고리

june's Photo & Review (3355)N
Car & Motor Review (1684)
Review & Gadget (1086)
Photo & Travel (248)
june's lifelog (228)
Book (25)
Food story (73)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