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형 i30 터보 벨로스터 터보를 대신한다~

외국 자동차 미디어를 통해서 소식이 전해졌었던 신형 i30 터보가 북미 시장에 출시를 시작으로 벨로스터 터보의 자리를 대체한다고 밝혔다. 신형 i30 터보는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벨로스터 터보의 1.6L GDI 터보 파워트레인을 이식했다.

신형 i30 터보는 국내에서는 만나 볼 수 없을 것이다. 벨로스터 터보가 7단 DCT로 상품성을 개선해 출시했을 뿐 아니라, i30의 주력 트림은 가솔린이 아닌 디젤 트림이 주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i30는 디젤 트림을 제외하고는 치열한 해치백 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이나 브랜드 경쟁력에서 자랑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국내 해치백 시장의 수요만큼이나 국내아 수입 메이커의 치열한 경쟁에서 수입 메이커의 해치백 가격이 국내 메이커와의 차이를 좁히고 있고, 수입 해치백 특유의 라이딩 & 핸들링,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승승장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터보 GDI 엔진을 이식한 신형 i30 터보는 페이스 리프트를 거친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적용해 과감한 모습을 선 보이고 있다. 더욱 커진 헥사고닐 그릴과 LED DRL, 18인치 알루미늄 휠, 트윈 머플러, 가죽 스티어링, 세미버킷 투톤 시트 등....


터보를 이식한 만큼 내외관의 변화를 거쳐 스포치한 느낌을 살리고 있으며, 차체를 더욱 커 보이게 만드는 전면 디자인은 패밀리룩은 물론 첫인상을 좌우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i30에 이식된 1.6L GDI 터보는 최고출력 183마력, 최대토크 27kg.m로 8초의 제로백 성능을 자랑하며 최고속도는 218km이다. 신형 i30 터보는 레온 1.8TSI, 푸조 308 GT,  기아 씨드 GT와 함께 동급 세그먼트에서 경쟁을 펼친다.


출력이 높아진 만큼 새시의 변화를 가져왔다. 서스펜션 셋팅의 변화를 통해서 차제 안정성을 높였고 라이딩 & 핸들링의 성능을 높였다. 스포츠 해치백으로 튀어나가는 가속 성능을 뽐내지는 않치만 스포티한 해치백만의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현기차의 고질병이 MDPS는 기존 대비 업그레이드 되었으나 뛰어난 핸들링을 자랑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는 현지의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신형 i30 터보가 벨로스터 터보를 대체하여 유럽의 기아 씨드 GT의 성공에 걸맞는 북미 시장에서 신형 i30 터보의 인기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지켜보아야겠으며~


7단 DCT를 새로운 무기로 내세우고 있는 현대차 벨로스터 터보 DCT, 신형 i40 DCT 등에 대한 자세한 시승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란다.

- 벨로스터 터보 DCT, i30 DCT 이것만을 알고 구입하자!
- [시승기] 한층 성숙해진 i40 살룬 DCT 시승기
- [시승기] 반가운 변화 4가지 2015 벨로스터 터보 DCT 시승기
- 7단 DCT로 업그레이드 한 더 뉴 벨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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