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귀현상 갤럭시 S6 엣지 골드 플래티넘 64GB 개봉기

2015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핫 이슈이자 삼성전자의 자신감을 제대로 어필하고 있는 갤럭시 S6 엣지를 조금 늦게 손에 쥐었다. 갤럭시 S6 엣지는 갤럭시 S6와 동시에 출시 되면서 엣지 모델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는데...

특히, 단통법으로 인해 단말기 유통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갤럭시 S6 & S6 엣지, 그 중에서도 골드 플래티넘 컬러와 64GB 모델은 없어서 못파는 귀하디 귀한~ 모델이다.

갤럭시 S6 엣지는 블랙과 화이트, 골드 3가지 컬러가 먼저 출시되었는데... 스마트폰 시장에 골드 컬러가 첫 선을 보인 후 골드 컬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 가장 인기있는 컬러가 화이트에서 골드로 변하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품귀 현상을 빚기도 했던 삼성전자의 자조심이자 새로운 변화를 시작을 알린 갤럭시 S6 엣지 골드 플래티넘 64GB 모델의 개봉기와 첫인상을 지금부터 살펴 보도록 하겠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의 패키지는 시리즈의 숫자가 높아질수록 심플해진다. 화이트도 그레이도 아닌 컬러가 선택된 패키지는 SOY INK 사용 이후로 환경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시각적으로 느끼는 가치라는 부분에서는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패키지 배면에는 늘 그렇하듯~ 갤럭시 S6 엣지의 스펙을 일목요현하게 정리하고 있다. Band LTE, 64bit 옥타코어, 129.2mm QHD 디스플레이, 16MP 카메라, 무선 충전(별매), KNOX, 64GB 메모리 그리고 전자파 흡수율 1등급~


별매로 판매되는 무선 충전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만 패키지의 기본 구성은 본체, 가이드북, 충전기, 데이터 & 충전 케이블, 이어폰, 심카드 교체핀으로 군더더기 없는 구성이다.


본체를 제외하고 S5에 비해 달라진 점이라고 하면 급속 충전 어댑터와 새로운 디자인인 인이어 이어폰과 콘트롤 버튼이다. 갤럭시 S5의 급속 충전은 전용 케이블을 이용해야 했던 반면, S6 엣지는 일반 케이블을 이용할 수 있어 범용성을 넓혔다는 점과 오픈형과 인이어 이어폰의 장점을 합쳐 놓은 새로운 디자인의 이어폰은 착용감이 기존 대비 월등이 높다.


골드 플래티넘 컬러의 디바이스 첫인상은 화려하다! 스페인에서 개최된 2015 IFA와 언팩 행사를 통해서 먼저 만나 보기도 했었지만... 손에 쥐어진 갤럭시 S6 엣지 골드는 컬러의 표현과 광택, 듀얼 엣지가 주는 신선함과 세련됨은 빼어난 외모룰 자랑한다.


컬러에 따라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배면은 골드 컬러가 진리!! 라고 하는 이유를 특유의 광택과 반사, 각도에 따른 컬러의 변화 등에서 지문이 많이 뭍어나는 단점 따위는 이미 잊은지 오래되도록 만든다.

갤럭시 S6 엣지의 케이스는 무조건 클리어 타입을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를 배면의 광택과 반사, 컬러가 설명해주기도 한다. 필자의 경우 급하게 비 클리어 타입의 하드케이스를 주문했어 끼워보니... 골프 플래티넘 컬러를 반감시켜 다시금 케이스 주문을 해야되는 난감에 상황에 빠지지 마시기 바란다.


S6와 S6 엣지를 구분하고 선택에 있어 체감되는 부분이 매우 큰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 스크린은 기능만큼이나 스타일을 돋보이게 만드는데 매우 큰 역활을 한다.

양쪽 측면으로 휘어진 디스플레이는 시각적으로 화면을 입체적으로 만들기도 하고, 그립감에 있어서도 측면 디스플레이와의 간섭을 느낄 수 없는 부분이여서~


갤럭시 S6 엣지의 만듬새는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는 전혀 다픈 고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고, 0.3mm 베젤은 그동안 제로 베젤에 약한 모습을 보였던 과거를 잊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높아진 성능과 밝아진 스펙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으로 지목되는 돌출 카메라는 케이스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100%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튀어 나온 카메라는 제대로 몸매 관리를 마친 슬림한 바디를 손에 쥐는 순간 카메라에 대한 아쉬움은 사라진다.


볼륨감과 입체감을 살리면서도 너무 슬림한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 할 정도의 배면 처리는 사이드 엣지의 그립감을 높이는 기능적인 역활도 하면서 고 광택의 표면처리는 자꾸만 손에 쥐게 되는 묘한 느낌을 제공한다.


혹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 중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면? 무조건 엣지에 한 표에 던지고 싶다. 물론, 가격의 차이는 있지만 기능적인 측면 보다는 2년 이상 사용해야 하는 스마트폰의 특성상 장시간 질리지 않고 스타일리쉬한 연출을 할 수 있는 갤럭시 S6 엣지를 선택하는 것이 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기를 통해서 먼저 살펴 본 갤럭시 S6 엣지 골드 플래티넘 64GB 모델의 첫 인상은 언팩 행사를 통해서 만나 보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느낌을 제공한다. 마감 품질이나 디자인, 스타일리쉬한 모습 등 갤럭시 S6 엣지 골드 플래티넘이 왜? 품귀현상을 보여는지 느낄 수 있는 부분이였다.

갤럭시 S6 엣지의 개봉기는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S6 엣지의 기능적인 측면과 장,단점 등에 내용은 계속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으며, 그 전에 앞서 2015 언팩을 통해서 먼저 만나 볼 갤럭시 S6 & S6 엣지의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해 보시기 바란다.

2015/04/26 - 2015 1Q 각 국의 인기 스마트폰은? Antutu 빅데이터 분석
2015/03/11 - 갤럭시 S6 엣지 0.7초 카메라?!
2015/03/03 - 갤럭시 S6 엣지 MWC에서 직접 확인 해 보니<
2015/03/02 - 갤럭시 S6 손에 쥐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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