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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Smartphone

갤럭시 S6 엣지 0.7초 카메라?!

by 쭌's 2015. 3. 11.


+ 갤럭시 S6 엣지 0.7초 카메라?!

갤럭시 S6 엣지의 다양한 정보가 온라인을 통해서 제공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의 입장에서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눈 부분에 대한 내용이 없어서 핵심만 뽑아 간단하게 정리하려 한다.

타이틀에서 감을 집을 수도~ 그렇치 않을수도 있는~ 0.7초라는 시간은 카메라 구동 시간이다. 0.7초의 구동 시간이 머 그리 대단하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이보더 더 중요한 포인트는 지금 말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 포인트는 바로 홈 버튼이다. 갤럭시 S6 엣지 (이하 갤럭시 S6도 동일)의 홈 버튼은 기존 홈 버튼의 역활에 하나의 기능을 추가로 더 해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서 만나 볼 수 없었던 새로운 UX를 제공하게 된다.

기존 홈 버튼은 안드로이드 OS를 위한 물리 버튼이였고, S 보이스 등의 제조사만의 기능을 구동하는데 이용되어 왔다. 그런데 갤럭시 시리즈의 홈 버튼은 카메라로의 다이렉트 기능은 오로지 잠금 화면의 카메라를 실행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였다.


하지만 갤럭시 S6 엣지는 카메라 사용을 더욱 용이하게 하면서 0.7초만에 별도의 카메라 실행 과정없이 바로 사용 할 수 있다.

화면이 켜져 있는 상황에서 홈 버튼을 두번 푸쉬하면 0.7초만에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가 실행되며 촬영의 준비가 완료된다.

그러면 켜진 상태에서만 가능할까?

아니다!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홈 버튼 두번으로 카메라를 실행할 수 있어 기존의 잠금화면에서 카메라를 터치해서 실행하는 방법을 더욱 줄여 다이렉트로 카메라 앱을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즉. 갤럭시 S6 엣지의 카메라는 앱스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을 비롯해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홈 버튼으로 빠르고 쉽게 카메라를 실행하고 촬영을 할 수 있다.

이는 앞으로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애서 카메라 실행 과정은 홈 버튼 두번 푸쉬라는 공식을 알리는 첫번째가 될 것이다.

홈 버튼으로 쉽고 빠르게 촬영이 가능란 카메라는 성능에서도 `최고`라는 수식어가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된다.


F1.9의 밝은 렌즈는 밝고 쨍한 촬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더 빠른 AF를 바탕으로 사진과 비디오 모두 넢은 만족도를 제공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F1.9를 바탕으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최소화 하면서 흔들림 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저조도 촬영은~ 조도가 매우 낮은 암실이라는 환경에서 그 성능을 제대로 보여준다.

동일한 환경에서 노트 4와 갤6로 촬양하고 결과물을 확인 해 보면 그 차이가 극명하게 갈린다.


왼쪽이 노트4로 촬영한 사진이고 어른쩍이 갤럭시 S6 엣지로 촬영한 사진이다. 노트 4의 카메라의 성능이나 화질에서도 어디가서 빠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피사체의 밝기는 물론이고 화질의 선명도에서의 확연한 차이를 확인 할 수 있다.

여기에 노이즈로 안한 사진의 뭉개짐이나 선명도는 갤럭시 S6 카메라의 성능과 기술을 아주 잘 보여주는 부분이다.


이뿐 아니라 빠른 AF는 손 떨림이나 이동 중에 촬영하는 한경으로 비교해 보면 더욱 차이를 알 수 있다.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S6를 동일하게 흔들리는 환경에서 파사체에 초점을 맞추는 속도를 통해서 원하는 피사체를 빠르고 선명하게 흔들림 없이 촬영항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촬영 환경을 더욱 확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무엇보다 그동안 갤럭시 시리즈에서 사진 또는 비디오를 촬영하기 위해서는 몇 번을 터치 과정을 거치치 않으면 안되었지만 갤럭시 S6 & 갤럭시 S6 엣지에서는 홈 버튼을 통해서 높아진 화질. 밝아진 렌즈. 빠른 AF. 어둔운 환경에서도 가침없는 성능을 더욱 편리하고 유용하게 이용해 카메라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마트폰 카메라의 `최고, 최강` 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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