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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Motor Review/Trend & Story

7단 DCT 대신 터보, 쏘나타 터보 제원 공개

by 쭌's 2015. 1. 20.


+ 7단 DCT 대신 터보, 쏘나타 터보 제원 공개

내달 2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쏘나타 터보의 제원 및 성능이 공개됐다. 쏘나타 터보는 북미 시장에 먼저 선을 보인 모델로 쏘나타 에코라는 1.6L 터보가 아닌 전 세대에서도 선 보였던 2.0L T-GDI 모델로~

높아진 차체 강성으로 LF쏘나타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고, 보여줄 수 있는 성능을 높인 트림으로 쏘나타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 아닐까? 한다.


탄탄한 하체 강성을 바탕으로 5도어 세단이지만 2.0L 가솔린으로 못내 아쉬운 퍼포먼스를 2.0L 터보(T-GDI)가 더해져 가속 성능은 물론, 차체 퍼포먼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쏘나타의 이미지 또한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쏘나타 터보의 제원과 성능은 아래와 같다.


2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쏘나타 터보는 세타 II 2.0L 가솔린 엔진으로 터보를 더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6.0kg.m로 6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룬다.

세타 II 2.0L 가솔린 엔진은 기존 2L GDI 출력과 비교해 45.8% 높아진 성능으로 고속구간에서도 지치지 않는 출력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되고, 2L GDI 대비 75.6% 높아진 36.0kg.m의 토크는 중저속에서의 빠른 반응과 가속 성능으로 기존 세단의 반응을 한층 빠르게 차체를 이끌고 반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대 터보 모델과 비교하면 최고출력 271마력의 출력은 26마력 낮아져고, 토크 또한 1.2kg.m 낮아졌지만 움직임에 있어서는 더욱 민첩하고 있는 그대로 반응하는 체감 성능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최대토크 구간이 1750rpm에서 1350rpm으로 낮아지면서 실용영역에서 최대토크를 뽑아 낼 수 있어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체감 성능에 있어서의 차이는 매우 클 것으로 예상이 된다.


여기에 현기차의 고질적인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MDPS는 업그레이드 된 랙 구동현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시스템이 탑재되면서 라이딩 & 핸들링 성능을 높였으며~


스포츠 튜닝 서스펜션, 12.6인치 대구경 전륜 브레이크 등이 추가되어 제원상으로 만 보여주었던 터보의 출력과 퍼포먼스를 실제적으로 운전자가 체감하고 활용할 수 있는 현실로 옮기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아쉽게도 변속기는 7단 DCT(듀얼 클러치)가 아닌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지만 복합 연비 10.8km/L로 도심과 고속에서 각 9.3km/L, 13.2 km/L의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LED 타입의  DRL, 타이어는 235/45R 18인치로 후면 듀얼 머플러와 함께 스포티함을 표현하게 된다. 실내의 변화는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성능 세단의 필수 구성 요소인 알루니늄 패들 쉬프트가 추가되고 새로운 디자인의 D컷 3포트 스티어링 휠, 스포츠형 버킷 시트, 터보 전용 클러스터 등이 터보만의 특별함을 전달한다.


LF 쏘나타 터보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2.0L 노멀 모델에 비해 최소 400~500만원 대 이상의 가격 추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3,400만원 대의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되며~

기대 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다는 말을 끊임없이 들어야만 했던 LF 쏘나타 시승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란다.

2014/06/14 - 얻은 것과 잃은 것! LF 쏘나타 시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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