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MDR 시즌3 이 녀석 만큼은 탐난다 (MDR-XB950BT)

소니 MDR이 세번째 시즌을 맞이하면서 헤드폰, 이어폰, 블루투스 모델들을 대거 선 보였다. 타이거JK & 윤미래로 시작한 시즌은 아이유와 유희열로 이어진 세번째 이야기이다.

소니 MDR 시리즈는 'Music Deserves Respect' 음악에 대한 예의라는 슬로건으로 최고의 사운드와 최고의 퍼포먼스로 예술과 대중을 이어주는 헤드폰, 이어폰,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과의 교감이자 전달자 역활을 하고자 한다.

세번째 시즌을 맞은 MDR 시리즈는 시간의 흐름만큼 더욱 진보하고, 더욱 발전된 사운드를 통해서 음악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하이레졸루션 오디오에서 부터 블루투스 라인업까지~ 너무도 많은 신제품을 선보였기에 일일히 열거하기도 쉽지 않을만큼 쏟아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다양한 신제품이 출시 된 MDR 시즌3에서 보급형에서 범접하기 쉽지 않은 하이엔드 모델까지 시선을 사로잡지 않은 모델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블루투스 기반의 헤드폰이 아직도 인상 깊게 남아있다.

개인적으로 케이블 타입의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선호하지만 최근 블루투스 기반의 헤드폰, 헤드셋의 사운드 퀄리티가 눈에 띄게 높아지면서 무선의 자유로움과 사운드 품질을 모두 만족하는 모델들이 눈에 들어 오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소니 MDR-XB950BT 헤드폰이다. 블루투스와 NFC를 기반으로 강력한 저음을 위한 일렉트로 베이스 부스터를 탑재한 헤드폰이다.

강력한 저음과 일렉트로 베이스 부스터를 탑재했음에도 심플하면서 어반스타일의 외간은 디자인으로 승부를 보는 여타의 헤드폰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DR-XB950BT의 타깃은 폭팔적인 중저음 사운드를 표현하는 모델로 덥스텝, 힙합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 보다 더 매력적인 해드폰이 없다는 슬로건과 함께 클럽 사운드와 같은 강렬한 인상과 퍼포먼스를 느끼고자 하는 젊은층에게 어필하는 모델이다.


NFC를 통해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디바이스와 손쉽고 빠르게 연결이 가능하고 통화를 위한 내장 마이크로폰, 20시간 동안 연속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 블루투스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오디오 케이블도 지원하고 있어 다재자능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헤드밴드에서 부터 이어패드까지 피부에 닿는 느낌과 착용감은 헤드폰이 컨셉과는 전혀 다른 한없이 부드러운 착용감을 제공해 의외의 반전을 보여주는 것 같다.

외부 소음으로 부터의 차음에서 부터 50mm 유닛의 사운드 퍼포먼스는 잠시나마 블투투스 헤드폰임을 잊게 만들기에 충분하면~


양쪽 스피커 뒤쪽에 마련된 기능 버튼들도 약간은 투박한 모습이지만 눈이 아닌 손으로 조작하는 사용 경험에서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무엇보다도 Xtra Bass : Electro Bass 기능은 폭팔적인 중저음을 제공하는 일렉트릭 부스터 사운드는 일단 듣게되면 반하지 안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한다.

블루투스 모델의 경우 20만원 대 후반, 케이블 타입의 경우 10만원 대 후반으로 판매를 시작한 만큼 가격적인 매력 또한 갖추고 있어 덥스텝, 힙합 등 강력한 비트오 사운드를 추구한다면 소니 MDR-XB950BT 모델의 강력한 저음에서 나오는 사운드 퍼포먼스를 직졉 느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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