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맞이 수입차 파격 할인 어디까지?

며칠 후면 민속 대 명절인 추석이다.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을 찾아 먼길을 떠날? 채비를 하는 가족 단위부터~ 연휴를 이용한 해외여행을 떠나는 인파들도 어디를 가든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 20% 대를 향해 멈출 줄 모르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수입차의 추석맞이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다.

올 초 비교적 큰 쇼크를 가져다 주었던 피아트 500은 1000만원이 넘는 가격을 할인해 주는 울트라 프로모션으로 기존 고객은 물론 리셀러 시장까지 뒤 흔들어 놓기도 했을 만큼 수입 메이커의 파격적인 할인은 '차량의 가치' 라는 점에서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려해 볼 부분이다.

2014/06/05 - 피아트 500 라운지 가격 파괴? 철수를 준비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인빅 부익부 극명하게 갈리는 수입 메이커들의 치열한 국내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교육지책으로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프포모션을 내세워 물량 소진에 여념이 없는데.....

추석맞이 파격적인 가격 할인과 프로모션을 앞세워 판매고를 올리기 위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기회!의 차량들이 어떤 모델인지 살펴보자.



- 피아트 500에 이은 크라이슬러 300C도 통큰 1,000만원 할인

피아트 500에 이어 지난 4월 부터 크라이슬러 300C는 최대 1,160만원의 할인을 내 걸었다. 트림에 따라서 최소 360만원의 할인부터 시작하니~ 고르는 재미가 있다.

최대 1,160만원의 파격적인 할인을 단행한 트림은 300C 디젤이다. 국내 승용 디젤에 대한 수요에 발 맞추기 위해 출시한 300C 디젤은 유럽 프리미엄과 먼저 시장에 진입,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모델들과의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300C 디젤은 가격은 6,410만원으로 V6 3.0 싱글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239마력, 최대토크 56.0kg.m로 약 13km/L 대의 성능을 자랑하지만 6,410만원이라는 가격과 고 배기량에 대한 부담은 현실에서 여지없이 드러난 모델이다.

300C는 디젤 트림 1,160만원 할인 및 각 트림별로 최소 360만원에서 부터 660만원까지!! 파격적인 추석맞이 할인을 하고 있으니~ 가격의 메리트로 인해서 크라이슬러 선택을 고민하고 있다면 가뿐해진 가격의 300C 모델들을 골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인피니티도 1000만원 할인으로 추석을 맞이!!

인피니티가 추석맞이 1000만원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크라이슬러 피아트와 300C에 이은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단행한다.

인피니티는 QX60 가솔린(6,980만원)과 하이브리드(7,750만원)에 대해 1,000만원의 파격적인 할인을 제공한다. QX60은 럭셔리 SUV를 표방하고 있지만 'SUV=디젤' 이라는 인식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보니... 자연스레 판매 또한 부진을 면치 못했다.

QX60은 3.5L V6 가솔린 엔진으로 7인승 풀타임, 최대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4.3kg.m로 CVT 변속기와 매칭을 이뤄 8.2km/L 복합 효율을 가지고 있다. 1,00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할인이 이상하게 보이지 않은 이유는 제원상에서 보여주는 QX60 사양에서도 느껴지는 것은 왠지 짠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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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에 따르면 우선 QX60 가솔린(6,980만원)과 하이브리드(7,750만원)를 1,000만원 할인한다. Q50는 지난달에 이어 선납금 40%, 36개월간 매달 28만2,000원을 내면 Q50 2.2d(프리미엄)를 소유하는 특별 유예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계약 만기 시에는 상환 유예원금 50%를 일시 상환하거나, 재금융을 신청하면 된다. 올해 결혼을 했거나 앞둔 예비부부는 청첩장 제출 시 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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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CR-V 추석맞이 300만원 할인

혼다코리아가 가을맞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CR-V 4WD 모델에 한해 300만원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일 혼다코리아는 가을맞이 (라고 쓰고 추석맞이 할인이라고 읽는...) 파격 할인 대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혼다의 대표 CUV인 CR-V 4WD 모델에 한해 300만원의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300만원 할인과 함께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한 툴레의 루프 박스 및 기본 바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혼다 CR-V 4WD는 3,790만원으로 2.4L 가솔린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와 매칭을 이루며,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22.6kg.m로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는~ 무난하지만 편안하면서도 오래 탈 수 있는 CUV를 지향하고 있다.



- 닛산 알티마와 쥬크가 추석을 맞이하는 방법

닛산은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통해서 올해 상반기 한국 진출 이후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는 성장세를 기념하고 판매량을 이어가기 위한 일환이다.

추석맞이 프로모션 대상 차량은 알티마 2.5 / 쥬크 SV 모델에 한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쥬크의 경우 지난 달 24개월 무이자에서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헤택기간을 대폭 연장했다.

파이낸셜이 아닌 현금 구매시 알티마 3.5 모델은 300만원 할인, 2.5 모델과 쥬크 SV 모델은 2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여기에 쥬크 미드나잇 에디션을 구매하면 프리미엄 발수 코팅 및 열차단 핌름 등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읜 스페셜 패키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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