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달리는 녀석이 뚜겅도 열리네?! BMW M4 컨버터블

BMW하면 'M'을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다. 'M'은 남자들의 로망을 현실로 옮긴 녀석이고, 잘 달리는 녀석하면 'M'을 먼저 떠 올릴 정도로 BMW M시리즈는 단순한 상징을 넘어 이상과 현실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다.

2014년 3시리즈에서 4시리즈로 넘어 온 'M' 라인업이 잘 달리는 것을 넘어 '잘 달리는 녀석이 뚜겅까지 열리는~~~' 모습으로 새로운 M시리즈의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고 있다.

BMW 4시리즈는 3시리즈에 이어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스타일로 BMW의 주력 모델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한국인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완성하면서 더욱 관심을 받았고 디자인 부분에서 M시리즈는 흠 잡을 때 없는 완벽함에 가까운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4시리즈의 폭을 넓히는 고성능 M4는 기존 쿠페를 넘어 하드탑 컨버터블의 영역까지 확대, 쿠페로서 잘 달리는 것 뿐만 아니라 오픈 에어링의 감성을 추가하면서 M4의 존재감을 더욱 굳건히 만들어가는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M4 컨버터블의 제원은 M4와 크게 다르지 않다. 3.0L L6 트원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431마력, 최대토크 56.1kg.m로 6단 수동 변속기 또는 7단 DCT와 조합을 이뤄 수동 6단의 제로백은 4.6초, 7단 DCT는 4.4초의 가송 성능을 자랑하면 M3와 비교하면 0.3초 늦다.

5,500 ~ 7,300rpm에서 나오는 최대토크는 고rpm 엔진임을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이고 달리기 성능에 있어 극한의 짜릿함을 선사gk는 M시리즈의 아이덴티티티와 엘리트 스포츠카의 즐거움을 이어오고 있다.

오픈에어링의 감성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일상 영역과 스포츠 주행에 따른 효율성과 성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간접 인터쿨러 뿐만 아니라 수냉식 냉각 시스템을 통해서 엔진 및 오일의 온도까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4 컨버터블의 연비는 (유럽 기준) 100km를 8.7L의 연료로 달리 수 있어 약 11km/L 대의 연료 효울성까지 갖추고 있다. 고성능 스포츠 모델도 피해 갈 수 없는 연비 효율성에 대한 부분은 M시리즈라고 피해가지 않고 정면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이다.


컨버터블의 최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 무게는 1750kg으로 기존 M3 컨버터블 대비 60kg 감소했고, 쿠페 대비 약 200kg 늘어 M4 경량화의 장점을 컨버터블 모델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M4 컨버터블의 하드탑은 열고 닫는데 약 20초가 걸리지만 주행 속도 18km 이하에서만 작동된다. 하드탑 컨버터블은 소프트탑 컨버터블과 달리 주행 중 작동이 불가한 특성을 고려한다면 저속이지만 열고 닫을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기에는 충분한 모습이 아닐까? 한다.


M4 컨버터블이 베이스 트림인 6단 수동변속기는 미국 기준 한하와 약 7,500만원 부터 시작하며 인디비쥬얼 옵션에 따라 가격이 추가된다. 국내 출시 시기기나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내 판매 가격은 최소 1억 5천만원 이상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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