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6 배터리 사용시간 하루 이상은 기대하기 힘들어...

아이폰6의 정보와 스펙 등이 하루가 멀다하고 외신을 통해서 쏟아지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인 슈피겐(spigen.com)에서는 아이폰6 측면 실사 이미지를 대 놓고 공개하지 않나....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서 자사의 케이스에 아이폰6 더미를 장착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을만큼... 아이폰6에 대한 정보와 루머, 예상 등은 공개될 아이폰6의 70% 이상으로 나왔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하루하루~ 게속해서 노출되고 있는 아이폰6의 정보 중 배터리 용량 정보가 다시금 노출되면서 아이폰6의 고질별이 배터리 사용시간이 다시금 도마에 오르고 있다.

노출된 아이폰6 배터리는 4.7인치와 5.5인치 두가지 타입 모두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5 광고에서 아이폰 유저들의 배터리 충전에 대한 모습을 비꼬면서 교체형 배터리의 장점과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약점을 꼬집었는데...


노출된 아이폰6 배터리 또한 사용시간에 대한 기대는 접어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의 슬림화에 비해 배터리 기술이 더딘 발전을 보이고 있는 하드웨어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만큼의 내부 공간을 넓혀 배터리 용량을 확보하는 것이 업계의 화두이자 승부수가 될 수 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4.7인치 아이폰6의 배터리는 1810mAh로 얼마전 정식으로 공개한 삼성전자 갤럭시 알파의 1860mAh 배터리 용량보다도 부족하다. 두 모델 모두 4.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배터리 사용시간의 확보는 여전히 불만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5.5인치 아이폰6의 배터리는 2.800mAh로 4.7인치 대비 약 170% 늘어난 용량으로 커진 디스플레이만큼 사용시간 또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와 비슷한 조건을 가진 삼성 갤럭시 노트3가 3.200mAh라는 배터리 용량으로 하루 이상의 사용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5.5인치 아이폰6의 2,800mAh 배터리 용량으로는 하루라는 사용시간을 힘겹게 버티어 내지 않을까? 한다.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려는 노력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 기존 대비 몇 % 늘어난 사용시간을 제공하는 것 뿐이지...

물리적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는 것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사용시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물론 사용자의 패턴에 따라서 아이폰 배터리 사용시간에 만족하고 있는 유저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이폰 사용자에게 가장 불편한 점을 꼽으라 한다면 배터리 부족이라는 점이다.

1810mAh와 2,800mAh는 아이폰5S의 1,570mAh보다 소폭 상승한 것이 맞지만~ 여전히 하루라는 기준의 사용시간에 아이폰6가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사용시간을 확보하기란 그리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동일한 4.7인치 디스플레이에 1,860mAh 배터리 용량을 채용한 갤럭시 알파 또한 사용시간 확보라는 점에서 걸림돌이 될 수 있겠지만, 교체형 배터리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한~ 아이폰 유저에 비해 배터리 사용시간에 대한 불만은 확실히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4/08/13 - 갤럭시 알파 정식 출시와 함께 완전 공개 가격은?
2014/08/16 - 대 놓고 공개한 슈피겐 아이폰6 &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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