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에서 소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화프렌즈' 활동이 어느새 11개월을 맞으면서 2014년 새로운 얼굴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년 이망때 즈음이면... 각종 모임과 회사, 가족, 친구, 지인 등과 송년회로 달력의 빈 자리가 쉽게 보이지 않는데... 퇴근하기 바쁘게 송년 모임 자리로 옮기는 발걸음은 바쁘지만, 한해를 보내는 마음은 그리 반갑지만은 아닌 것이 사실입니다.


올 초 한화프렌즈 활동을 시작하면서 2013년도는 비교적 조용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했기에, 11개월 간의 한화프렌즈 활동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에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한화프렌즈 3기, 기업과 소비자의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시간이 되기를~
[한화프렌즈] 한화이글스 10번째 선수를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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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간의 시간을 돌아보면 바쁘게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와 경험들을 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도 얻을 수 있었는데....

한화프렌즈 기자단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라고 한다면, 바로 시각 장애인과 소통할 수 있는 '점자 클래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점자 클래스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00년부터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화프렌즈] 한화와 함께하는 점자 클래스,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우리 일상에서도 시각장애인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점자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나 그 방법이나 뜻을 알 수 없으니 무관심 속에서 스쳐지나가는 수 많은 것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점자 클래스를 통해서 잠시나마 점자에 대한 기초적인 읽기, 쓰기를 배우면서 점자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접할 수 있었던 부분이였기에...

2013년 한화프렌즈 기자단에서의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경험이였고, 점자 클래스 이후로 틈틈히 점자를 통해서 쓰는 법을 알아 갈 예정입니다. PC와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필기도구 대신 키보드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 당연시 되고 있는 지금....

점자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단순 도구가 아닌 그 속에 숨어있는 의미와 조화 등은 빠르게 쓰고, 빠르게 보내고, 빠르게 말하는 것에 너무도 익숙해져 있는 지금의 현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점자 클래스 외에도 11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기자단 활동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모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한화프렌즈 덕분에 즐거운 경험, 새로운 경험,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에 정보와 시각,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만으로 2013년 한해를 뜻 깊게 보내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방식과 방법이 달라지고 있고, 일방 통행에서 양방향을 넘어 더 많은 이야기, 더 많은 질타에 대해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는 한화프렌즈 기자단은 오는 1월 4기와의 만남을 설레이며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4년 한화프렌즈와 함께 새로운 경험, 새로운 시각을 통해 한해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화프렌즈 기자단 4기'와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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