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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s lifelog/Life Review

[한화프렌즈]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시작과 끝은 한화그룹에서~

by 쭌's 2013. 10. 13.

+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시작 그리고 끝은 한화그룹에서... '본 내용은 한화프렌즈 활동의 일화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매년 10월이면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서울의 랜드마크인 한강변의 밤을 아름답게 수 놓고 있습니다. 세계불꽃축제인 만큼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팀들이 하늘에 수 놓는 불꽃축제는 해가 갈 수록 더욱 많은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축제장을 찾고 있습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서울세계불꽃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2000년 부터 시작된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화그룹과 SBS가 주최하고 서울시청이 후원하는 가을밤의 불꽃 향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의 현장을 찾지 못했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의 가을밤 불꽃의 향연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캐타다, 일본, 프랑스, 한국 총 4개국을 대표하는 연화팀이 참가, 총 11만여 불꽃이 가을 밤을 수 놓았습니다. 불꽃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 대한민국 대표 (주)한화는 'For Tommorrew with hanwha'를 주제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선사했습니다. 영상과 조화된 새로운 패턴불꽃, 볼케이노와 웅장한 나이아가라 불꽃연출 등으로 한화가 이어 온 나눔과 도전 그리고 미래를 형상화 했습니다.

100만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많은 시민들이 이를 관람하기 위해 여의도 한강변을 찾은 만큼 불꽃축제를 즐기고 난 뒤의 마무리까지 한국의 대표하는 연화팀으로서의 의무를 다 했습니다.

한화그룹 임직원 5000여명은 행사장 곳곳에서 시민들을 안내하고 행사 후 시민들이 떠나간 행사장 청소 등 뒷정리를 진행하는 등 '클린팸페인'을 펼쳐 명실상부한 '서울세계불꽃축제' 주최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000여명의 한화그룹 임직원은 100만명이 넘은 인파가 축제를 즐기기 위해 찾은만큼 사고방지와 행사 후 깨끗한 한강을 위해 자체 자원봉사단을 운영했습니다.

안전하 귀가를 위한 동선 안내, 성숙한 축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쓰레기 봉투 나눠주기, 화려한 축제장의 아쉬운 시민의식에 대한 마무리 등 불꽃축제를 주최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축제가 끝나고 난 뒤의 모습까지도 책임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5000여명의 한화 임직원 자원봉사단과 100만여명의 시민들이 만든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성황리에 마이는데 주역이 되었고, 2014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더욱 성숙된 시민의식과 가을 밤의 더욱 아름답게 수 놓은 대한민국 가을 밤을 책임지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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