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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Gadget/Smartphone

[프리뷰] 갤럭시 플레이어(YP-GB1)! 아이팟 터치의 강력한 다크호스가 될 수도....

by 쭌's 2011. 1. 4.
+ 아이팟 터치! 기다려!~ 갤럭시 플레이어, 스카이 더 플레이어! 미니 PMP, MID 시장에 도전장을 던지다!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삼성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대표하고 있는 갤럭시 패밀리에 또 하나의 디바이스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S와 갤럭시탭의 중간에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MID로 최초로 구글 안드로이드 공식 인증을 받은 갤럭시 플레이어가 그 모습을 들어냈습니다. 국내 최초로 공개된 갤럭시 플레이어는 스마트폰인 갤럭시S와 태블릿PC를 지향하는 갤럭시탭의 중간 포지션으로 갤럭시 패밀리의 한층 강화된 라인업의 완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팟 터치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우며 스펙과 가격 등이 이슈가 되고 있는 갤럭시 플레이어는 어떤 매력을 갖고 있는지 프리뷰를 통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갤럭시 플레이어는 갤럭시 플레이어50 또는 G50이라고 불리우는 보급형 모델의 하이엔드 버전으로 두 모델 모두 국내 인증을 마치고 출시가 코 앞으로 다가온 모델들이다. YP-G50은 LCD의 크기와 스피커, 카메라 등의 스펙 등에서 갤럭시 플레이어의 다운 그레이드 모델로서 미니PMP, MID 시장에서 YEPP의 명성을 다시 찾기 위한 야심찬?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첫 선을 보인 갤럭시 플레이어는 4인치 Super Clear LCD, HD Video, Stereo Speaker, Mobile TV, 3.2M Camer, Full Browsing 등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2.2 기반의 OS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애플, 안드로이기반의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마켓이나 삼성 앱 스토어를 통해서 Apps를 다운 받을 수 있는 것이 갤럭시 플레이어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바이블 등의 음성통화 Apps를 통해서 MID에서 빠진 음성통화와 문자메세지 등을 WiFi 환경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며, 전면의 카메라를 통해서 애플의 페이스타임처럼 화상통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갤럭시 플레이어의 첫 인상은 갤럭시S와 별반 다르지 않으며 슬림해진 갤럭시S의 모습을 하고 있다. 갤럭시S를 모태로 하고 있기 때문인데 상단의 갤럭시S로고 대신 삼성의 로고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하단의 음성통화를 위한 아이콘이 없다는 점에서 갤럭시S가 아닌 갤럭시 플레이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바쁜 아침에 갤럭시S와 플레이어를 한자리에 놓아둔다면 스마트폰 대신 갤럭시 플레이어를 들고 나가기 싶상일만큼 그 둘은 너무도 닮아있다.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스카이 더 플레이어

+ 스카이 더 플레이어의 배면 디자인 및 외장 스피커

갤럭시 플레이어의 배면은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갤럭시S의 배불뚝이가 사라진 슬림한 바디를 자랑한다. 이는 안테나가 사라진 덕분에 슬림해 질 수 있었으며 이로인해 바디의 그립감 또한 모태인 갤럭시S보다 높은 만족감을 제공한다. 3.2M의 논 플래시 카메라와 양쪽으로 적용된 스테리오 스피커는 먼저 출시한 스카이 더 플레이어나 애플 아이팟 터치와는 확실히 강력하고 퀄리티 있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3.2M의 카메라 성능은 조금 부족한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결과물을 PC로 옮기지 않아 본 상태에서 사진의 퀄리티에 대해 이렇다라고 말하기에는 이르나 애플 아이팟 터치도 그러하듯이 카메라의 화소나 성능은 모태가 되는 모델보다 성능면에서 낮은 것이 사실이다. 바디의 좌측에는 볼륨 버튼이 자리하고 있고 그 위로은 스트랩이 위치하고 있는데 스트랩은 배터리 커버를 열어야만 탈,부착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바디의 상단에는 3.5파이 이어잭과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을 위한 미니 USB포트가 서랍식 덥개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그 옆으로는 지상파 DMB 수신을 위한 일체형 안테나가 적용되어 있다. 국내 사용자에게 절대로? 빠져서는 않되는 DMB는 스마트한 MID, PMP를 사용하고자 하는 유저에게 어플리케이션 설치라는 장점과 함께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제품의 라인업은 8/16/32GB의 세가지 모델을 선택할 수 있고, 외장 메모리(Micro SD)를 통해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따. 32GB의 경우 50만원대 후반으로 가격이 책정될 예정으로 가격적인 부분에서 삼성과 갤럭시라는 브랜드의 프리미엄이 더 해졌다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32GB에 50만원 후반의 가격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가격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갤럭시 플레이어의 배터리 용량은 1200mAh로 최근 스마트폰의 1500mAh보다는 적지만 음성통화가 빠지고, 3G를 사용하지 않기에 배터리의 용량에 대한 우려는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탈착식 배터리를 채용하기 있기에 여분의 배터리가 기본구성으로 제공된다면 갤럭시 플레이어의 사용환경은 나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4인치 (YP-G50은 3.2인치)의 Super Clear LCD는 갤럭시S에 사용되는 슈퍼 아몰레드가 아닌 TFT LCD를 사용하는데 화면의 해상도나 퀄리티 부분에서 거의 차이를 느낄 수 없을만큼의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슈퍼 클리어 LCD는 실내,외를 막론하고 보다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제공하는 LCD로 개발자에 따르면 슈퍼 아몰레드만큼의 고가 LCD이며, 품질면에서도 높은 퀄리티를 보여준다고 한다. 이왕이면 고 사양의 스펙을 원하는 것이 소비자의 입장이지만 실제로 슈퍼 클리어 LCD는 수퍼 아몰레드보다 오히려 가독성이나 시인성이 높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는 직접 갤럭시 플레이어의 LCD를 확인하게 되면 슈퍼 클리어 LCD의 퀄리티를 금세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멀티미디어에 특화된 갤럭시 플레이어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다. 특히나 배면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통해 방출되는 사운드는 다양한 음장효과와 시각효과와 어우러져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 아이팟 터치나 스카이 더 플레이어와 비교를 거부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서 만나본 갤럭시 패밀리의 막내 '갤럭시 플레이어'는 스마트폰과 MP3P, PMP의 장점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팔방미인이라는 생각이다. 필자의 주변에서는 스마트폰이 있는데 플레이어가 왜 필요해? 지금도 PMP를 사는 사람이 있어? 등의 질문을 하게 되는데 오히려 그런 질문을 하는 지인들에게 반문하고 싶은 것이 있다. 바로 배터리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보조 배터리 하나씩은 갖고 다니는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다양하게 스마트폰 활용하기에 늘 배터리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아이폰의 경우 공공장소 등에서 충전을 위해 콘센트를 찾고 콘센트가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주인을 잃어버린 것 같은 아이폰의 허기를 달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치 스마트폰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알라딘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기대게 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는데 예전의 MP3, PMP 등을 따로따로 가지고 다녔던 것을 생각해보면 그 자리를 스마트폰의 보조 배터리가 차지하고 있고, 전화와 문자, SNS 등의 알림 등이 멀티미디어를 즐기는 방해가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갤럭시 패밀리를 완성하는 갤럭시 플레이어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OS와 슬림해지 바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도 있고, 장시간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는 미니PMP시장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이미 애플 아이팟 터치가 그 명성과 성능으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스카이 더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 등의 출시로 어쩔 수 없이 아이팟 터치를 선택해야 했던 소비자의 입장에서 반기지 않을 수 없는 모델이고 그 성능이나 활용성에서 높은 점수를 주지 않을 수 없는 모델이라는 생각이다. 다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소비자가 느껴야 할 부담이 있지만 어떻게 활용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가치는 많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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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핫유저 2011.01.04 15:59

    가격에 거품이 상당하군요;;; 10만원 가량 낮춰야 적절할듯....
    답글

  • 꿈이 2011.01.04 16:50

    가격적인면에서 너무나 충격적이네요..
    답글

  • 크레용 2011.01.04 18:06

    개인적으로 코원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번에 안드로이드 mp3 보고 안드로이드좀 만져봤을거같은 삼성 갤플이 혹했는데..
    가격보니 D3로 굳어지네요. 코원이 안드로이드는 첫 작품이지만 펌웨어나 음질 가격면에서는 월등한거같네요.
    답글

  • 필명 2011.01.04 22:20

    많이 비싸네요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4 23:33

    AS값을 합친다면...뭐 저런가격이 나올듯한데 애플처럼 선택을 할수있다면
    가격이 낮춰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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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1.01.05 09:43 신고

    얼 트랙백이 안보내지네요. 1번테이블이셨군요. 개인적으로는 핑거줌속도랑 베터리교체가능이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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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팟터치의 대항마(?)가 되는건가욥? ^^;
    답글

  • 황선생 2011.01.05 23:35

    이야... 이제 기다렸다가 구입하면 되는건가요...갤럭시 플레이어로 어플을 사용해보고 싶네요 ㅋ
    답글

  • 와웅 2011.01.07 10:00

    제가볼떈 가격 거품은아니고 적정가격입니다. S-GPS 내장으로 삼성앱스에서 아이나비3D 네비어플을 받아서 와이파이없이 쓸수있고, 위치기반 관련 어플도 사용가능하죠. 프로요에 갤스와 같은 하드웨어에, 저정도면 솔직히 갤스대비 싼거라 볼수잇죠.. 터치팟과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해외에서도 악평많은 90만화소와 GPS가없어서 위치기반어플 사용불가능한.. 근데 학생인 제가 쓰기엔 비싸긴 하내요. 살게 갤플밖에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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