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엑스노트(X-note) 런칭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

LG전자는 지난 30일 청담동 클럽 앤서(ANSWER)에서 '엑스노트(X-Note) 미니 리바이스' 런칭 파티를 열었습니다. 엑스노트(X-Note)는 리바이스의 디자인을 가미한 스페셜 에디션인 '엑스노트(X-Note) 미니 리바이스'을 첫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금번 런칭 파티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초청한 연예인과 기자, 블로거가 한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엑스노트(X-Note) 미니 리바이스' 스페셜 에디션을 만져보고 즐기는 파티였습니다.

'엑스노트(X-Note) 미니 스페셜 에디션'은 넷북의 최대 장점인 초경량의 휴대성과 아이스크림폰으로 인기를 얻은 아이스크림 디자인, 리바이스의 감각적 스타일과 로고를 넣고, 테두리 라인에 리바이스의 상징적인 붉은 색상을 적용한 한정판 모델이다. 넷북의 주 고객층이 10~20대의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한 스타일과 디자인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엑스노트(X-Note) 미니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구매하게 되면 리바이스에 제공하는 청바지 소재의 파우치를 한정판 구입고객에게만 제공한다. 1차 예약 판매는 지난 24일 GS이샵을 통해서 판매되었는데 3시간만에 모두 팔렸을 만큼 '엑스노트(X-Note) 미니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관심이 높았음을 알 수 있다.

'엑스노트(X-Note) 미니 스페셜 에디션' 런칭 파티의 시작은 멋진 비보이의 공연으로 시작되었다. 이날의 드레스코드는 흰색티셔츠에 청바지였는데... 비보이의 공연에서 드레스코드를 흰색티와 청바지로 컨셉을 잡았는지 알 수 있었다. 발광 조명을 사용한 공연으로 흰색이 조명에 발광되어 어둠 속에서 흰색이 발광되어 몽환적인 분위기와 비보이의 멋진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엑스노트(X-Note) 미니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설명과 공연이 끝난 후 준비된 음식과 음료를 자유롭게 마시면서 '엑스노트(X-Note) 미니 스페셜 에디션'을 체험하고 만져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한정판 스페셜 모델인 만큼 참석한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 되었다. '엑스노트(X-Note) 미니 스페셜 에디션'은 청바지 파우치와 함께 전시되었는데... 쉽게 접할 수 없는 모델인 만큼 사진과 직접 만져보는 사람들로 북적였다.이날 행사를 맡은 레이싱걸은 모델을 인터뷰와 함께 '엑스노트(X-Note) 미니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왕이면 경품 행사 같은 이벤트도 준비되었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다. 복불복 운은 제로지만 잠시나나 기대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긴장감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엑스노트(X-Note) 미니 스페셜 에디션' 파티에는 '언제 어디든 함께 다니고 싶은 연예인'으로 선정된 박한별, 남규리, 박정아, 김흥수, 유인영, 김준 등이 선정되어 파티를 빛내주었다. 스타의 모습을 담기위해 AV기자,블로거는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는 모습도 보였다. 이날 초청된 스타는 파티 현장에 도착하여 '엑스노트(X-Note) 미니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기념 촬영과 간략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개인적으로 박한별이 가장 이뻣던 것 같다. 행사의 순서가 모두 끝나고 초청된 분들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클럽에서 행사가 진행된 만큼 맥주와 음식,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기고 다같이 즐기는 파티의 시간이 이어졌다.

클릭 한번으로 되는 ‘공짜 RSS’로 구독하시고 ‘View On’을 한번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